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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지난해 중소기업계는 정부와 함께 복수의결권제 도입, 납품대금 연동제 법제화, 기업승계활성화법 개정, 외국 인력 도입 규모 확대 등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노력해 왔다"며 "특히 중소기업계의 숙원 과제인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으로 대·중소기업 간 공정한 거래환경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향후 연동대상 확대 등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실효성있는 제도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혁신형 중소기업 세상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2023 중소기업 기술·경영혁신 대전' 행사에서 중소기업 간 상생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행한 'M&A·상생투자(IR)포럼'에서는 최종 선발된 6개 피칭기업에 대해서 투자기관이 투자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소기업 간 상생투자·M&A 활성화로 혁신형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전문기관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석 회장은 "혁신형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스케일업을 위해 '생산성 향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글로벌화'를 선도하는 경영혁신 플랫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