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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새해 첫날부터 현장 행보…“소상공인 경영안정 정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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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1. 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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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신임 중기부 장관, 첫 공식행보로 청년창업 기업·전통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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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1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청년창업기업 티오더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차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오영주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새해 첫날인 1일 청년창업 기업과 서울 광장시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오 신임 장관은 먼저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태블릿 주문 솔루션 플랫폼 업체인 티오더를 방문해 신년 연휴에도 수출물량 등을 맞추기 위해 휴무없이 근무 중인 임직원을 격려하고 창업에서 수출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경영 노하우와 애로사항, 정부정책에 대한 제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 신임 장관이 새해 첫날부터 청년 창업 기업을 방문한 이유는 청년 창업기업이 일자리 창출, 경제 혁신 등 우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이라는 점을 고려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그간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고 투자 유치, 수출 등을 통해 성장 중인 청년 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오 신임 장관은 "새해에도 우리 경제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중소기업이 미래 글로벌 경쟁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신임 장관은 이어진 현장 행보로 서울 종로에 있는 광장시장을 방문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전통시장 상인과 협업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한 사례를 청취하고 주변 상인들도 격려했다. 특히 추상미 321플랫폼 대표의 '메이드 인 광장시장' 로컬브랜드 창출사례와 권혁태 어벤데일벤처스 대표의 기업가형 소상공인과 상권 투자사례에 대해 듣고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광장시장 최초의 로컬편집숍인 365일장과 오래된 금은방이었던 공간을 빈티지 감성의 베이커리 카페로 재탄생시켜 광장시장의 앵커스토어로 부상한 어니언 광장시장을 둘러봤다.

오 신임 장관은 "로컬 크리에이터와 같은 기업가 정신, 창의성과 혁신성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상권 활성화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과 함께 전통시장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구매 확대 등을 비롯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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