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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기술부터 지식재산까지 종합 평가기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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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1. 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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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이노비즈 기술인증평가단 입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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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협회에서 '제3기 이노비즈 기술인증평가단 입사식'을 진행했다./제공=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는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협회에서 전문인력 11명을 추가 채용하고 '제3기 이노비즈 기술인증평가단 입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2022년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이노비즈인증 연장 기술평가 업무 수행을 위해 경력 15년 이상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기술인증평가단 24명을 운영해 왔다. 이들은 그간 전국 2만2000개 이노비즈기업과의 스킨십을 강화해 기술평가를 통한 효율적인 제도 운영과 R&D(연구개발) 등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이노비즈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에 앞장서 왔다.

이를 기반으로 협회는 지난해 1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하는 기술평가기관으로 중소기업 지원 협단체 중 처음으로 지정됐으며 이노비즈기업이 지닌 혁신기술 기반의 자금조달 직접 지원 등을 통해 30억원의 투자유치 결실을 처음으로 맺었다. 특히 작년 12월 13일에는 특허청 발명 등의 평가기관으로도 새롭게 지정, 지식재산의 경제적 가치를 선정하는 지식재산 가치평가에도 나선다.

이노비즈기업이 지닌 특허 등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기술거래, 금융 등 폭넓게 활용될 수 있으며 협회는 이번 지정으로 기업의 기술부터 지식재산 평가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종합 기술평가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이번 채용으로 총 35명 규모로 확대된 이노비즈 기술인증평가단은 이와 같은 협회의 기술·지식재산 평가를 함께 수행하며 단순 평가를 넘어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는 함성지원단으로서의 역할도 병행할 예정이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은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도 사업화에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조달과 투자유치 문제는 가슴 아픈 현실"이라며 "이노비즈기업 등 기술혁신 기업의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기술금융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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