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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소파 ‘캄포 레더(CAMPO Leathe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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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1. 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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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대신 가죽 소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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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까사미아 '캄포 레더' 이미지./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16일 까사미아 캄포(CAMPO) 소파의 가죽 버전 '캄포 레더(CAMPO Leath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누적 판매 22만 개를 돌파한 까사미아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의 특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패브릭 대신 가죽 소재를 적용해 가죽 소파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캄포 레더는 프리미엄 등급의 '풀그레인(Full Grain)' 가죽을 원피 특성을 최대한 살린 세미애닐린(Semi Aniline) 가공법으로 투명 코팅해 천연 가죽 특유의 광택과 컬러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풀그레인 가죽은 풀그레인 가죽은 가죽 표면에 결함이 거의 없어 이를 제거하기 위한 연마 처리를 하지 않은 가죽으로 최고 등급의 가죽이다. 세미애닐린 가공법은 얼룩과 마모에 강한 얇은 보호층을 추가하고 소량의 안료로 가죽 본연의 특성을 살리면서 색상의 일관성을 높이는 가공법이다. 캄포 레더는 가죽 색상은 직접 개발한 투톤 컬러(비슷한 톤의 두 가지 색상이 자연스럽게 섞여 독특하면서도 오묘한 색감을 내는 가죽 컬러)를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캄포 레더 출시에 이어 연내 캄포 다이닝 시리즈와 캄포 리빙 시리즈를 추가로 출시해 캄포 시리즈를 신세계까사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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