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 청년 대상 구직의욕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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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제시된 사업으로 위원장인 강임준 시장을 필두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정책 전문가, 군산시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명으로 2023년 5월 1일 구성됐다. 또한 2년 동안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군산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군산시 청년정책이 구현할 비전으로 '청년키움, 청년의 행복을 함께 만드는 청년친화도시 군산'을 선포했다. 여기에 달성 목표 및 군산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4년도 시행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군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총 5대 분야, 71개 과제로 군산시 청년 삶의 영역을 고려하여 △일자리(24개 과제) △주거(5개 과제) △교육(12개 과제), △복지·문화(19개 과제) △참여·권리(11개 과제)로 구분하여 추진하고, 5년간 4040억 36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가장 중점을 둔 일자리 분야에서는 구직단념 청년들의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기업 문화 입직 초기 부적응으로 인한 '쉬었음' 전환 방지를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신규사업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구직단념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한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도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군산형 청년친화기업 지원사업(가칭)'도 준비중이다. 관내 소재 공공기관 인증 중소기업 대상으로 근무환경 개선지원, 육아휴직 대체인건비 지원, 추가 고용장려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과 청년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청년(예비)창업자들을 위한 군산STAY 청년창업주거지원 사업을 역점 추진한다. 주거 안정이 곧 직업 안정으로 이어지면서 청년들의 군산시 정착이 증가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그 외 도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창업하거나 지역주민과 소통·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중앙 또는 지자체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청년정책 분야는 군산시 미래를 책임질 청년 문제와 직결되는 그 어떤 정책분야보다도 중요한 만큼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청년의 행복을 함께 만드는 청년친화도시 군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