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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새만금신항 ‘신규 국가관리무역항’지정 촉구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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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7. 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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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중심 단조로운 One-Port 전략에서 탈피
전북형 Two-Port 전략으로 국가 군형발전 절실
결의문 채택 사진 (1)
전북 김제시의회는 제281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오승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새만금신항'신규 국가관리무역항 지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김제시의회
전북 김제시의회는 18일 제281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오승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새만금신항'신규 국가관리무역항 지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발언에 나선 오승경 의원은 "신항만건설 촉진법에 따라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부에 건설중인 새만금신항이 2026년 2선석 개항을 2년여 앞두고 있으나, 항만법에 따른 무역항으로 지정되지 않아 새만금신항의 원활한 개항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항만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국가관리 무역항 지정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오 의원은 "그간 전북은 지역 내 유일한 무역항이었던 군산항 중심의 단조로운 One-Port 전략에서 탈피해 국가균형발전 및 환황해권 물류 중심항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오승경 의원은 "새만금신항이라는 전북형 Two-Port 전략을 통해 새만금신항을 15번째 신규 국가관리무역항으로 지정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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