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면담은 한국과의 무역·투자 협력 확대를 위해 방한한 우즈베키스탄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 현지 금융시장 발전을 위한 협력, 신한은행 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9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표사무소를 설립했고 법인 설립도 준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자동차 금융 등 리테일 사업 노하우를 보유한 신한카드와 함께 현지 금융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옥동 회장은 작년 4월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현지 금융당국을 직접 방문해 금융산업 발전 방향을 청취했다. 연말에도 방한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면담을 가졌다.
진옥동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과 역동성을 지닌 핵심 시장"이라며 "현지 금융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인 파트너로서 금융 인프라 발전과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1]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과 투자·금융 협력 확대 논의(26.06.25)](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25d/20260625010016086000880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