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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동구청에 따르면 그린정거장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무단투기와 혼합배출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주택가 분리수거 공간이다. 지금까지 신천1·2동, 효목2동, 지저동, 안심3동, 안심4동 등 주택가에 동별 3곳씩 총 15개가 설치됐다.
동구는 시범 운영에 맞춰 동구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자원순환 관리사를 배치,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그린정거장 운영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