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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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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로 남미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영상이 게시 2주만에 총 100만뷰를 넘었다고 14일 LG전자 측이 밝혔다. LG전자는 지난달 26일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경식 보라 커플’이 V40 씽큐로 촬영한 페루 여행 영상을 LG전자 공식 페이스북·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페루 관광청이 생소한 페루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LG전자에 영상 제작..
전자업계가 그동안 공들인 신제품에 대한 성적표를 받는 시기는 2019년 상반기다. 삼성전자는 IT·모바일(IM) 부문에서 내년 3월께 폴더블폰 제품을 내놓는다. LG전자는 이달 첫 선을 보인 새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오브제’의 시장 안착 성공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시기도 내년 상반기다. 1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2년간 1분기는 건조기·공기청정기·의류관리기 등 신성장 제품의 실적이 확대되는 시기로서 실적이 개..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2016년 부회장으로 승진했을 때 재계에서는 ‘파격 인사’라는 평가가 쏟아졌다. ‘고졸신화’부터 ‘성과주의 증명’ 등 과거의 공로들과 독특한 이력이 주목 받았다. 곧 조 부회장은 ‘초 프리미엄’을 필두로 한 가전 사업을 대폭 상승시켰고 ‘조성진 매직’이라는 제2의 별명을 달게 됐다. 당시 LG 경영층의 심미안이 만들어낸 성과이기도 하다. 현재 LG전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찾는데 열심..
LS산전 임직원 봉사단이 13일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안양의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방한 의류 100벌을 기부했다. LS산전의 방한복 전달 행사는 올해로 5년째다. 이날 임직원들은 안양 지역 취약계층 홀몸노인 40여 명과 함께 점퍼 입혀드리기, 다과회 등 위문행사를 열었다. LS산전 관계자는 “임직원의 정성으로 마련한 방한복이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19년에도 임직원들이 나눔을 생활화 할..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 밸리에서 IT 업계의 박사급 인력들을 만나며 직접 인재 영입을 챙긴다. 14일(현지시간) 조 부회장은 현지에서 인공지능·로봇·빅데이터·클라우드·자율주행·5G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인재들과 미팅을 한다. 조 부회장은 이들에게 LG전자의 미래 신성장 동력에 대한 비전과 R&D인재 육성계획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R&D 인재들과 미팅을 갖는 것 외에도..
삼성 ‘퀵드라이브’가 영국의 권위있는 전자제품 평가 전문지 ‘트러스티드 리뷰’가 주관하는 ‘트러스티드 리뷰 어워드 2018’에서 ‘올해의 대형가전’으로 선정됐다. 트러스티드 리뷰는 매년 1000개 이상의 전자 제품을 평가한 후, 부문별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한다. 대형가전 부문에서는 냉장고·세탁기·청소기 제품을 평가한다. 퀵드라이브는 올해의 대형가전과 함께 ‘올해의 세탁기’ 상도 수상했다...
LG이노텍이 13~1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부품전문 전시회 ‘일렉트로니카 2018’에 참가한다. LG이노텍은 첨단 차량용 전장부품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일렉트로니카는 자동차·가전 등 전세계 전기전자 분야의 3000여 개 소재·부품기업이 참가하고 업계 관계자 7만여 명이 찾는 대규모 전시회다. 특히 제품·기술 상담 등 기업간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는 비즈니스 현장이다. LG..
삼성전자가 올해 전 세계 반도체 업계에서 미국 인텔과의 격차를 더 벌리며 1위 자리를 굳힐 것으로 예상됐다. SK하이닉스는 주요 반도체 업체들 가운데 최고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톱3’에 진입이 확실시 됐다. 13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IC인사이츠의 ‘2018년 반도체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반도체 사업 매출은 832억58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26%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인텔은 7..
㈜LG가 미국에서 실시된 사회적 가치 실천 기업 평가에서 공동 13위에 오르면서 국내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글로벌 톱 20’ 명단에 포함됐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의 여론조사업체 ‘해리스폴’과 마케팅 컨설팅업체 ‘핀 파트너스’는 최근 새로운 기업 평가지표인 ‘사회적 투자수익률’(SROI·Societal Return on Investment)을 개발하고, 평점 상위 20개 기업의 명단을 공개했다. SROI는 기..
대우전자가 중국 최대 쇼핑 행사인 ‘광군제’ 기간 중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를 2만3000대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우전자 미니는 지난 11일 티몰·징동닷컴·수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 개시 약 17시간만에 완판됐다. 이는 한 달 판매량의 5배에 달한다고 대우전자 측은 밝혔다. 대우전자는 최근 중국 시장을 겨냥해 알리바바 플랫폼을 활용,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채용한 중국향 제품 및 3.5㎏ 용량..
LG그룹이 서브원의 전략구매관리사업(MRO) 부문에 외부 지분을 유치하기로 결정한 것은 장기적으로 일감몰아주기 리스크를 제거하는 결단이었습니다. 잊을만하면 내부거래 문제가 불거져 LG로서는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LG그룹은 재계 중 가장 사건사고가 드문 기업으로 알려졌습니다. 재계에서는 지난 5월 고(故) 구본무 회장이 타계한 일을 두고도 ‘재계 회장의 서거지만 참 조용하고 무탈하게 넘어간 것 같다’는..
국내 전자산업을 이끄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현재 기로에 서 있다. 반도체나 스마트폰 같은 전통적인 사업이 고점에 도달해 새로운 동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소비자들보다 한 발 앞서 트렌드를 주도해야 하는 양사는 신사업이 아닌 외연 확장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전장산업·헬스케어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본인들이 하고 있던 사업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는 셈이다. 올해..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개발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PALISADE)를 오는 28일(현지시각) 열리는 미국 LA오토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팰리세이드는 기존의 맥스크루즈와 베라크루즈의 계보를 잇는 싼타페 윗급의 대형 SUV다. 구체적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7인승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아차 모하비나 쌍용차 G4 렉스턴과 경쟁하게 된다. 디자인은 지난 6월 부산 모터쇼..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가 오는 2019년 1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혁신상을 대거 수상하며 올해도 박람회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CES 2019를 앞두고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30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는 1월마다 미국..
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의 미래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국제협력단체인 ‘PAI(Partnership on AI)’에 우리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가입했다. PAI는 2016년 AI의 잠재적 위험성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사람과 사회를 위한 윤리적인 AI 연구와 개발을 통해 사회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설립된 국제협력단체다. PAI의 주요 연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