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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국민이 직접 일상생활 속 불편규제를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한 ‘생활규제개혁 국민공감 생생토크’를 2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했다. 행안부는 지난 4월 실시한 ‘생활규제 개혁과제 대국민 공모’에 4000여건의 과제가 접수됐고, 그 동안 규제분야 전문가 및 생활공감모니터단 등 일반국민으로 구성된 국민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6건이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공감 생생토크’는 선정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28~29일 베트남 후에에서 열리는 ‘2017 APEC 여성과 경제회의’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을 알린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와 젠더이슈 확대를 위해 1998년 창설된 이 회의는 올해 ‘변화하는 세계에서 여성의 경제적 포용성 및 역량강화’를 주요 의제로 열린다. 정 장관은 29일 오전(현지시각) 열리는 ‘고위급 회의..
42년 만에 독립한 소방청이 개청식을 갖고 최고수준의 소방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27일 소방청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청식과 함께 ‘119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조종묵 소방청장은 “모든 소방인의 오랜 숙원이었던 소방청 독립은 정부와 국회는 물론 사회 각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소방청 개청과 더불어 두 어깨에 주어진 육상재난대응 총괄기관으로서의 책무는 시대..
◇소방감 승진 ▲소방청 119구조구급국장 변수남 ▲인천소방본부장 최태영 ▲경북소방본부장 최병일 ◇전보 ▲소방청 기획조정관 김성곤 ▲중앙소방학교장 김홍필 ▲부산소방안전본부장 윤순중
행정안전부는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와 함께 28일 14시 대구 고모보수기지에서 규모 6.5의 지진발생에 따른 열차 탈선·화재 상황을 가정해 소방·경찰·보건소 등 11개 기관 180여명이 참석하는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고속철도 탈선·화재 사고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인명구조와 사고수습·응급복구 등의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화재대피 훈련으로 진..
소방청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국 소방관서가 각종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에는 귀성 및 성묘객의 안전을 위해 교통사고와 응급환자의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현장대응 및 경찰·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 유지 등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여객터미널·역·공항·공원묘지 등 안전사고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중앙부처 기록물을 범정부 차원에서 공동·활용하는 클라우드 기록관리시스템(CRMS)을 올해 하반기부터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올 하반기 노후된 기록관리시스템(RMS)을 사용하고 있는 고용노동부·공정거래위원회 등 15개 기관을 시작으로, 2018년 27개 기관, 2019년 5개 기관으로 확산한다. 그동안 국가기록원은 클라우드 기술을 기록관리에 적용하기 위해 2015년 전환 검증..
여성가족부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생안정을 위한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추석 연휴 기간 출근을 해야 하는 맞벌이 또는 취업 한부모가정 등의 자녀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월 2일에는 평일요금(시간당 6500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2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재정분권 국민 대토론회(전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를 공동개최했다. 이날 대토론회는 새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재정분권 및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자치단체·분권운동시민단체·관련 학회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낙연 국무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정순관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 송재호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행정안전부가 26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17년 지방출자·출연기관 CEO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 160여개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방출자·출연기관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이 날 행사를 통해 현 정부의 국정과제와 윤리경영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자리 관련 블라인드 채..
여성가족부가 대우건설과 맺은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일환으로 26일 경기도 양주시 옥정센트럴파크푸르지오에서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현백 여가부 장관과 송문선 대우건설 대표이사, 이성호 양주시 시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우건설은 전국 단위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 내 유휴세대 및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오는 2019년까지 총 15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 공..
인터넷을 이용한 금융거래·민원서류 발급 시 불편을 초래해왔던 공인인증서를 없애겠다는 정부의 방침이 계획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과도한 공인인증서 사용이 온라인상에서의 행정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준다고 판단, 공인인증서를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공인인증서를 없애는 작업은 대표적 웹브라우저인 인터넷익스플로러(IE)의 보안프로그램 액티브엑스 폐지와 함께 전자정부 구축과 열린정부 구현을 위한 핵심과제로 꼽혀 왔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합동의 ‘청소년정책 전략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TF는 청소년정책 관련 학계·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청소년정책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돼 매월 2회 정기회의를 열고, 청소년정책 방향설정 및 청소년정책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모색에 나선다. 제1차 회의는 26일 ‘청소년 정책 환경변화 등에 따른 패러다임 전환..
지방공기업의 부적정한 예산집행·방만한 조직운영·채용 및 계약 비리 등 법과 원칙에 벗어난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이 강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발표된 감사원의 지방공기업 경영관리실태 감사결과에 대한 후속조치로, 지방공기업의 경영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재발방지 대책을 25일 발표했다. 그동안 지방공기업에 대한 1차적 관리·감독 의무는 설립 지자체에 있지만,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리·감독 유인이 크지 않은 문제..
행정안전부가 사람이 우선인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021년까지 42%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국토교통부·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보행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25일 발표된 종합대책은 보행자 중심의 제도 개선과 인프라 정비, 새로운 보행환경 위험요소 대응 등 5개 분야 24개 세부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정부가 종합대책을 내놓은 것은 그동안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