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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심보균 행안부 차관과 밀란 오물라리에브 키르기스공화국 정보기술통신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이 전자정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최근에 국가적인 디지털 개혁 프로젝트인 타자쿰(Taza Koom)을 발표하는 등 정부 각 분야를 전자정부서비스로 전환하고 있는 키르기스공화국 측의 협력 요청으로 성사됐다. 키르기스공화국은 지난 4월 표준 전자여권을 도입했고 주..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경찰청과 함께 7일 서울 중구 LW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수도권역(서울·경기·인천) 경찰·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간 협업 워크숍(공동연수)’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수도권 지역 경찰과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상담원 80여명이 참석하며, 가정폭력 등 여성폭력의 초기 대응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업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최근 세 차례에 걸쳐 진..
#2016년 7월 시내버스 안에서 남자 승객(41)이 갑자기 배를 움켜쥐고 힘없이 쓰러졌다. 운전중인 버스기사는 당황하지 않고 버스를 도로 갓길에 세우고 주변 승객에게 119로 신고를 요청한 후, 119상황실 의료상담 요원의 응급처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가 전문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했고, 이 환자는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됐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
한국과 러시아가 재난관리에 관한 공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러시아 재난총괄기관인 비상사태부 블라디미르 푸츠코프 장관을 만나 재난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양 장관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이며, 갈수록 대형화되고 빈번해지는 최근의 재난 추이를 고려할 때 지리적으로 인접한..
중앙119구조본부 여수119화학구조센터는 여수시 히든베이에서 ‘산업체 방사능사고 대응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반화재 또는 폭발사고로 산업체에서 사용 중인 방사선설비의 손상으로 방사능유출사고로 확대되었을 때 피폭 등 복합재난으로 확대되는 것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여수119화학구조센터는 여수광양 산업단지 방사선설비 취급 산업체 대상으로 방사성 동위원소 설비에 대..
여성가족부는 우리사회 성평등 정책의 총괄 사령탑이 될 대통령 직속 ‘성평등위원회’ 설치를 위해, 민관 합동 ‘성평등위원회 출범 준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정부는 최근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주요 국정과제인 ‘실질적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대통령 직속 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성평등위원회 출범 준비 TF’는 이숙진 여가부 차관을 단장으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학술 목적의 연구용역 기준이 통일·운영된다. 이에 따라 연구용역 심사가 보다 투명해지고 연구용역 업체들 또한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학술연구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예규)’을 마련해 공포한다고 5일 밝혔다. 학술연구용역은 자치단체의 정책이나 시책 등의 자문에 제공되는 용역으로 그 동안 자치단체별로 상이한 별도의 기준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 지자..
행정안전부는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모색하고 국가·기업 등 사이버보안 주체 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11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17)’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이버 보안’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행안부가 주최하고, ISEC 2017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다. 기업들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첨단 정보통신 환경 구축·주민이 행복한 마을 정비·복지센터 운영·자녀 돌봄교실 운영 등 주민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 인구감소지역에 패키지 형태로 지원된다. 행정안전부는 5개 민간기업(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9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위한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민·관 통합지원 협약식’을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행안부 장관과 KT·LH·LG U+..
여성가족부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5일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 및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여가부와 LH공사는 △경력단절여성 채용 협력 및 창업지원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기업문화 확산 △LH 공공임대주택 내 공동육아나눔터 공간 조성 등을 위해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미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실태조사 업무’..
행정안전부는 4일 ‘9월 중점 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으로 태풍·호우·지진·등산 사고·자전거 사고·농기계 사고를 선정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점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은 통계(재해연보·재난연감)상 발생빈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타난 국민의 관심도를 고려해 선정됐다. 행안부는 중점 관리 유형을 관계 부처·지자체와 공유해 예방적 안전관리로 이어지게 하고, 국민들에게는 유형별 행동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 중 특정 목적이 정해지지 않는 일반재원의 비중을 설명하는 재정자주도 역시 10년 전에 비해 악화되는 등 지자체의 효율적인 재원조달 및 운용은 여전히 어려운 모습이다. 4일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2017 행정자치통계연보’에 따르면 올해(당초예산기준) 지자체 재정자립도는 전국 평균 53.7%로 전년대비 1.2%포인트(p) 향상됐다. 하지만 1..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네팔·미얀마 등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열악한 보존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남아시아 5개 국가의 기록관리 전문가를 초청해 맞춤형 교육연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연수과정은 오는 20일까지 서울기록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연수 참가자는 네팔·라오스·스리랑카·인도네시아 국가기록원 등 각 4명, 미얀마 국가기록원 2명이다. 이들 국가는 고대 왕실·의학·종교·언어관련 기록물·동인도..
북한의 제6차 핵실험으로 인한 인공지진으로 서울·경기 지역을 비롯해 강원·충청 지역에서 땅과 건물이 흔들리는 신고가 이어졌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큰 동요 없이 차분한 가운데서도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북한 핵실험에 대한 강경한 목소리를 냈다. 3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9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지역에서 관측된 규모 5.7의 인공지진과 관련해 전국에서 오후 5시까지 총 31건의 신고..
행정안전부는 북한의 핵실험(추정)에 즉각 대응해 자체 위기대응팀을 구성·운영하고, 북한 추가도발 대응태세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우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평시 운영 중인 상황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및 주요사항 보고조치 등 빈틈 없는 상황관리를 당부하고 국가기반 및 중요시설의 방호태세를 확립하도록 했다. 또한 시군구는 관내 주민대피시설과 비상시 필수 비치비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