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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경찰청의 현지 교육요청으로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주간 화생방 전문 교관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중앙119구조본부는 화학사고 등 특수재난에 대한 능력 강화를 위해 2002년 ‘화생방 전문훈련과정’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총 28회, 934명의 화생방 전문 구조대원을 양성한 대형·특수재난대응 전문기관이다. 2014년에도 UAE 측 요청으로 아부다비경찰청 소..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의 행정·공공관리 국제협의체인 동부지역공공행정기구(EROPA) 제26차 총회·제63차 이사회 및 컨퍼런스가 11∼15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공공 거버넌스의 역할 : 변혁·권한부여·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최하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주관한다. 정부는 이번 ‘EROPA‘ 총회 주최·..
행정안전부는 11일부터 15일까지를 ‘지진 안전 주간’으로 설정하고 지진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와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진 안전 주간 동안 홍보 및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영화관 등 주요 공공장소에서 지진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우선 전국적으로 ‘지진 안전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 전국 17개 시도 주요 지역에서 160여개 기관이 지진 행동요령과 점검표를 담은 홍..
다문화가족은 물론, 외국인근로자·유학생·외국국적동포 등이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문화이주민+(플러스) 센터’가 충남 아산에서 8일 개소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개소식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모두는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면서 공동체의 다양성을 높이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들이 다문화이주민+센터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알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 잔여 발사대 4기의 반입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에 대해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와 함께 향후 성주·김천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사드 임시배치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사드 장비 반입 과정에서 주민·경찰 등 부상자가 발생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다시..
행정안전부는 7일 ‘자치분권전략회의’를 열고 현행 8대2 수준인 국세와 지방세 비중 개선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교부세 인상 등 다양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28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연말까지 ‘지방재정분권 종합대책’을 수립하기로 함에 따라,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그간 자치단체에서 건의해 온 다양한 대책과 방안들에 대해 정해진 결론 없이 자유롭게 토론이 진행..
소방청은 현장지휘관의 효과적인 항공지휘와 통제를 위해 ‘소방항공 지휘·통제 표준작전절차(SOP)’를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재난상황 시 헬기운항 및 안전 지침에 대해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육상대원들과의 효율적인 임무수행이 이뤄질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다. 소방청은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전문가 회의와 시·도 현장지휘관의 의견을 수용하는 과정을 거쳤다. SOP 마련으로 향후 소방헬기가 동원되는 현장활동..
행정안전부는 7일 야생 독버섯을 식용으로 잘못 알고 먹는 ‘독버섯 중독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통계에 따르면 2012~2016년 사이 독버섯으로 인한 중독사고로 총 7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7명이 사망했다. 연도별 환자 발생추이를 살펴보면 2012년에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19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전체 발생건수 대비 환자수는 3.4명으로, 이는 채취..
행정안전부는 7일 중국 허베이성에서 열린 ‘제5차 한·중·일 재난 관리 기관장 회의’에 참석해 ‘재난 관리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3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격년으로 열리는 한·중·일 재난 관리 기관장회의는 2008년 3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시작돼 2009년 일본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총 5차례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중국 민정부 부부장, 일..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6일 정부의 주요 정보시스템을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전격 방문해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사이버 방어태세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사이버안전에 대한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지난 3일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과 관련, 북한에서 대규모의 사이버공격을 감행할 것에 대비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준비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번..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5.18 민주화운동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국방부 등 각급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5.18 관련 기록물의 폐기 금지 및 보유현황 조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폐기금지 조치는 중앙행정기관·특별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등 각급 행정기관이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생산·접수한 일반문서·시청각·간행물 등 모든 기록물(군부대 작전기록·수사기록·진상규명 기록·피해자 조사 및 보상·의료기록 등)을..
행정안전부는 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심보균 행안부 차관과 밀란 오물라리에브 키르기스공화국 정보기술통신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이 전자정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최근에 국가적인 디지털 개혁 프로젝트인 타자쿰(Taza Koom)을 발표하는 등 정부 각 분야를 전자정부서비스로 전환하고 있는 키르기스공화국 측의 협력 요청으로 성사됐다. 키르기스공화국은 지난 4월 표준 전자여권을 도입했고 주..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경찰청과 함께 7일 서울 중구 LW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수도권역(서울·경기·인천) 경찰·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간 협업 워크숍(공동연수)’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수도권 지역 경찰과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상담원 80여명이 참석하며, 가정폭력 등 여성폭력의 초기 대응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업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최근 세 차례에 걸쳐 진..
#2016년 7월 시내버스 안에서 남자 승객(41)이 갑자기 배를 움켜쥐고 힘없이 쓰러졌다. 운전중인 버스기사는 당황하지 않고 버스를 도로 갓길에 세우고 주변 승객에게 119로 신고를 요청한 후, 119상황실 의료상담 요원의 응급처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가 전문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했고, 이 환자는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됐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
한국과 러시아가 재난관리에 관한 공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러시아 재난총괄기관인 비상사태부 블라디미르 푸츠코프 장관을 만나 재난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양 장관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이며, 갈수록 대형화되고 빈번해지는 최근의 재난 추이를 고려할 때 지리적으로 인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