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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119구조본부 여수119화학구조센터는 여수시 히든베이에서 ‘산업체 방사능사고 대응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반화재 또는 폭발사고로 산업체에서 사용 중인 방사선설비의 손상으로 방사능유출사고로 확대되었을 때 피폭 등 복합재난으로 확대되는 것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여수119화학구조센터는 여수광양 산업단지 방사선설비 취급 산업체 대상으로 방사성 동위원소 설비에 대..
여성가족부는 우리사회 성평등 정책의 총괄 사령탑이 될 대통령 직속 ‘성평등위원회’ 설치를 위해, 민관 합동 ‘성평등위원회 출범 준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정부는 최근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주요 국정과제인 ‘실질적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대통령 직속 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성평등위원회 출범 준비 TF’는 이숙진 여가부 차관을 단장으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학술 목적의 연구용역 기준이 통일·운영된다. 이에 따라 연구용역 심사가 보다 투명해지고 연구용역 업체들 또한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학술연구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예규)’을 마련해 공포한다고 5일 밝혔다. 학술연구용역은 자치단체의 정책이나 시책 등의 자문에 제공되는 용역으로 그 동안 자치단체별로 상이한 별도의 기준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 지자..
행정안전부는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모색하고 국가·기업 등 사이버보안 주체 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11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17)’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이버 보안’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행안부가 주최하고, ISEC 2017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다. 기업들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첨단 정보통신 환경 구축·주민이 행복한 마을 정비·복지센터 운영·자녀 돌봄교실 운영 등 주민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 인구감소지역에 패키지 형태로 지원된다. 행정안전부는 5개 민간기업(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9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위한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민·관 통합지원 협약식’을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행안부 장관과 KT·LH·LG U+..
여성가족부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5일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 및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여가부와 LH공사는 △경력단절여성 채용 협력 및 창업지원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기업문화 확산 △LH 공공임대주택 내 공동육아나눔터 공간 조성 등을 위해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미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실태조사 업무’..
행정안전부는 4일 ‘9월 중점 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으로 태풍·호우·지진·등산 사고·자전거 사고·농기계 사고를 선정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점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은 통계(재해연보·재난연감)상 발생빈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타난 국민의 관심도를 고려해 선정됐다. 행안부는 중점 관리 유형을 관계 부처·지자체와 공유해 예방적 안전관리로 이어지게 하고, 국민들에게는 유형별 행동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 중 특정 목적이 정해지지 않는 일반재원의 비중을 설명하는 재정자주도 역시 10년 전에 비해 악화되는 등 지자체의 효율적인 재원조달 및 운용은 여전히 어려운 모습이다. 4일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2017 행정자치통계연보’에 따르면 올해(당초예산기준) 지자체 재정자립도는 전국 평균 53.7%로 전년대비 1.2%포인트(p) 향상됐다. 하지만 1..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네팔·미얀마 등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열악한 보존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남아시아 5개 국가의 기록관리 전문가를 초청해 맞춤형 교육연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연수과정은 오는 20일까지 서울기록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연수 참가자는 네팔·라오스·스리랑카·인도네시아 국가기록원 등 각 4명, 미얀마 국가기록원 2명이다. 이들 국가는 고대 왕실·의학·종교·언어관련 기록물·동인도..
북한의 제6차 핵실험으로 인한 인공지진으로 서울·경기 지역을 비롯해 강원·충청 지역에서 땅과 건물이 흔들리는 신고가 이어졌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큰 동요 없이 차분한 가운데서도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북한 핵실험에 대한 강경한 목소리를 냈다. 3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9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지역에서 관측된 규모 5.7의 인공지진과 관련해 전국에서 오후 5시까지 총 31건의 신고..
행정안전부는 북한의 핵실험(추정)에 즉각 대응해 자체 위기대응팀을 구성·운영하고, 북한 추가도발 대응태세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우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평시 운영 중인 상황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및 주요사항 보고조치 등 빈틈 없는 상황관리를 당부하고 국가기반 및 중요시설의 방호태세를 확립하도록 했다. 또한 시군구는 관내 주민대피시설과 비상시 필수 비치비품..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대표단은 4일부터 8일까지 재난대응분야 협력강화를 위해 몽골 재난관리청 특수구조대와 울란바타르 재난관리청을 방문한다고 3일 밝혔다. 중앙119구조본부는 2008년부터 몽골 특수구조대원을 초청, 총 7회 132명을 대상으로 ‘도시탐색구조과정’ 등 특수구조기술에 대한 교육훈련을 지원해 왔다. 2012년에는 재난대응분야의 역량강화을 위해 몽골 특수구조대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중앙119구조본부는..
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남성들의 모임 ‘성평등 보이스’가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첫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남성들(boys)·목소리(voice)’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성평등 보이스는 김형준 명지대 교수를 단장으로 배우 권해효 씨 등 평소 성평등과 폭력예방을 실천 해온 공공기관과 민간기업·학계·언론방송계·문화체육계 남성 45명으로 구성됐다. 보이스들은 성평등은 인권..
앞으로 승강기 안전관리자들은 인터넷을 활용해 안전과 관련한 법정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승강기 안전관리자 교육을 다양한 방법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승강기 기술 인력 자격의 학력 요건 인정범위를 확대하는 ‘승강기 시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을 4일 개정·공포한다. 이번 시행규칙 시행으로 법정 교육을 받기 위해 광역시도의 교육장으로 원거리 출장을 가야 했던 중소도시 안전관리자승강기 안전관리자들이 인..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재난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을 4일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재난안전법 개정(2017년 1월 17일 공포, 2018년 1월 18일 시행)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는 한편, 현행 제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굴된 개선 필요사항을 보완하는 내용이다. 우선 재난 피해자의 신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복구비 등(생계비·구호비 등)의 선지급 대상·비율 등을 규정해 적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