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hoiinkou
SK, '美 대관비' 삼성 2배…반도체 투자·중국 규제 대응 영향
SK, 부회장 승진자 없이 조직 안정 방점…삼성·LG도 슬림화 기조 유지하나
'출범 5년' SK스퀘어, 몸집 8배 키웠다…최재원 수석부회장, '빅딜' 투자 성과 시험대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들과 '소비자 공감' 콘텐츠 확산
"SKT, 고객관계 회복세…일상적 운영 방식으로 신뢰"
SK스퀘어가 출범 5년 만에 순자산가치(NAV)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가 급등한 결과다. 다만 투자전문 지주사로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는 뚜렷한 성과를 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았다. 리밸런싱에 따라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최재원 수석부회장까지 합류한 상태이지만, 조단위의 대규모 투자는 늦어지는 분위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의 NAV는 지난달 30일 기준 212조원..
기업의 잃어버린 신뢰는 일상적인 운영 방식으로 회복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회성의 사과나 홍보가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3일 신민수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SK텔레콤 뉴스룸을 통해 SKT의 사례를 들며 이같이 밝혔다. 신 교수는 공학과 경영학을 결합한 통신·디지털 분야를 연구해 온 인물이다. 통신 산업의 정책 현안을 꾸준히 다뤄오면서 지난달 28일 한국미디어경영학회의 '기업의..
SK그룹이 올 3분기 미국 현지에서의 대관 활동 비용으로 삼성 미국 법인의 약 2배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SK그룹은 이미 지난해 연간 기준 삼성전자의 미국 로비 비용 규모를 넘긴 바 있다. 최근에는 미국에 대한 반도체 투자와 중국 현지 공장 운영 등으로 워싱턴 대관망이 SK그룹에 더 중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미국 의회에 제출된 로비공개법(LDA) 보고서 등에 따르면 SK그룹의 미국 대관법인 SK아메리..
LG CNS가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 AI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현재 고객사까지 확보한 상태다. 이에 LG CNS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을 더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LG CNS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30메가와트(MW)급 하이퍼스케일 AI데이터센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이 해외 고객사의 AI데이터센터를 현지에 직접 구축한 건 처음이다. 이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삼성전자가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를 공식 후원한다. 2일 삼성전자는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리는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해 빅토리 셀피와 경기 중계를 지원하고, 선수촌 내 체험 공간인 삼성 오픈 스테이션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빅토리 셀피가 청소년올림픽 최초로..
SK그룹이 올해 사장단 인사에서 부회장 승진자를 한 명도 내지 않으면서 재계 다른 그룹사 인사에도 이목이 쏠린다. SK그룹과 마찬가지로 기존 경영진 역할을 재조정하는 수준으로 조직 슬림화 기조를 유지할 것인가가 관전 포인트다. 당장 이르면 이달 말 인사가 예정된 삼성, LG그룹에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1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지난달 30일 단행한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신규 부회장을 배출하지 않았다. 승진..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와 소비자 공감 콘텐츠 확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삼성 크루는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등에서 리빙·인테리어·육아·일상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활동해 온 크리에이터들로 지난달 30일 구성됐다. 전체 30여 명으로 앞으로 3개월 동안 활동한다. 회사는 이날 삼성 크루 발대식을 통해 크리에이터별 프로필을 활용한 환영 영상, 포토존 등으로 삼성 크루들의..
KT가 무려 500여 개의 인공지능(AI) 모델을 한 번에 제공하는 AI 플랫폼 사업 '토큰팩토리'를 출시한다. 이용자가 목적에 맞는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국내에 관련 생태계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가 3년 안에 AI 전환(AX) 사업 매출 1조원을 목표로 삼은 가운데 내놓은 사업인 만큼 당장의 고객사 확보와 수익성 입증이 과제가 될 전망이다. 27일 KT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웨스트빌딩에서 기..
2022년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했을 때 당시 재계에서는 기대와 환영의 목소리가 컸다. 당시 삼성전자의 실적은 급격히 악화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도 심화하고 있어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했고, 재계는 이재용 회장에게 대규모 투자,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 경제의 리딩 컴퍼니로서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데 과감한 의사결정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는 논..
SK하이닉스가 미국 첫 인공지능(AI) 메모리 생산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장 건설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보와 협력사 투자, 현지 인력 채용을 병행하며 생산체계 구축에 나서면서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워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도 첨단 패키징 생산 기반을 확보해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삼성전자가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국내에 선보인다. 26일 삼성전자는 블랙 단일 색상의 갤럭시 버즈 온을 29만9000원에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과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다음 달 30일까지 갤럭시 버즈 온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삼성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 액세서리 30% 할인쿠폰 2매를 제..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6주기 추도식이 23일 경기 수원에서 열렸다. 이 선대회장의 기일은 오는 25일이지만 일요일인 특성상 이틀 앞당겨졌다. 이에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삼성 일가는 차례대로 선영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 삼성 일가, 예년처럼 조용한 추모 이 회장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수원 선영에 검은색 세단을 타고 나타났다. 이 회장은 직전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출장 일정을 소화했던 만큼..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6주기 추도식이 23일 경기 수원 선영에서 열렸다. 이 선대회장의 기일은 오는 25일이지만 일요일인 특성상 이틀 앞당겨졌다. 다만 평소처럼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삼성 일가가 차례대로 고인을 기렸다. 이날 오전 8시40분 경기 수원 이목동 선영. 이 회장이 탄 검은색 세단이 먼저 도착했다. 이 회장은 아랍에미리트(UAE) 출장을 마치고 서울 강서 김포공항에서 바로 선영을 찾았다...
삼성전기가 글로벌 빅테크들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투자받고 인공지능(AI) 반도체용 차세대 기판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복수의 빅테크사와 FCBGA 장기 공급 계약을 맺고 세종사업장에 전용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있다. 계약은 조 단위로 알려졌다. 이는 빅테크사들이 투자하고 물량을 받는 방식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1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GTC..
2022년 12월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상장회사 이사회가 물적분할을 결의하면 반대주주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이 부여되었다. 배경은 잘 알려져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사례에서 보듯 핵심 사업을 물적분할로 떼어내 자회사로 따로 상장시키는 이른바 '쪼개기 상장'이 모회사 일반주주의 몫을 깎는다는 비판이 컸다. 정부는 구조개편 공시 강화, 분할 반대주주 주식매수청구권 부여, 보호방안이 미흡할 경우의 상장 제한을 묶어 3중 보호장치로 내놓았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