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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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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4일 상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예방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하이브 직원들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활동 중단 정보를 사전에 알고 주식을 파는 등 상장사 임직원들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금감원은 이날 "상장사 임직원이 연루된 불공정거래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상장사 임직원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조사해 엄정 조치하는 한편..
IBK투자증권은 4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수익성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보다 약 71% 정도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하이트진로의 3분기 영업이익에 대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624억원, 113억원으로 추정되며,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맥주와 생수 판매가 증가하며 전사 매출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나증권은 4일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권역별 공급망과 수직계열화 부문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김현수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자동차 산업의 공급망이 변화하는 시기에 공급망 안정화는 전기차 성장의 필요충분 조건이라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5년간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를 확인한 미국과 유럽은 전기차 시대에 까다로워진 공급망을 더욱 확장하기보다 지정학적으로 가까운 곳에..
5대 증권사(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삼성·KB)의 소송건수가 줄어들었음에도 올 상반기 소송가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부동산PF, 해외대체투자를 비롯한 금리 변동성 등 증권사의 하반기 수익성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대표적인 우발채무인 소송 관련 비용의 증가는 추후 당기순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일 금융투자협회와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자기자본 규모 빅5 증권사의 올해 1분..
금융위원회는 김주현 위원장이 오는 3일 쿠리타 테루히사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을 갖고 한·일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2일 밝혔다. 금융위원장과 일본 금융청장이 만나는 건 2015년 이후 처음이다. 금융위는 "이번 만남은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 복원 등 한일 관계 정상화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면담 이후 이들은 녹색·디지털 전환 관련 한일 은행협회 공동 세미나에 동석하고 만찬도 함께 한다. 김 위원장은 양..
일본에서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가 2013년 9월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인 0.755%까지 올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공영방송 NHK가 28일 전했다.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채권시장의 금리 상승 국면 속 전날 종가보다 0.020%포인트(p) 올랐다. 일본 금리도 미국의 장기금리 상승에 영향을 받는다. 일본은행이 금융완화 정책을 수정하면 채권 가격이 내려갈 것이란 견해에 따라 일본 국채 매도..
추석 연휴를 맞아 국내 주식시장이 휴장에 들어가지만, 정상 운영되는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증권사들은 정상 운영하고 있다. 해외 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원활한 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추석 연휴 거래 일수 기준, 추첨을 통해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또..
세입자의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등의 행위를 일삼는 악성 임대인 명단이 연말 전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세입자들은 전세 계약 시 안심전세 앱 등을 통해 명단 확인 후 악성 임대인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악성 임대인 명단 공개를 위한 민간임대주택 특별법과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 오는 29일부터 시행된다. 명단 공개 기준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대신 반환, 청구한 구..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추석 연휴 직전인 27일 코스피는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지난 20일 후 5거래일 만에 소폭 오르며 장을 마쳤지만 전날에 이어 종가 2460선에 머물렀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10포인트(0.09%) 오른 2465.07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2447.99으로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911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현대차증권은 27일 롯데칠성의 올 3분기 실적에 대해 성수기치고 아쉬운 결과를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20만원을 유지했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올 3분기 롯데칠성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음료와 주류 모두 제조원가율 상승으로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간 마케팅 비용 지출..
하이투자증권은 27일 에스오일에 대해 현 매크로 상황에서 최선의 대안책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7000원으로 설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전유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90달러를 상회하는 고유가 레벨 지속으로 인플레이션 및 금리인상에 대한 불편함이 점점 높아지는 매크로 상황에서 에너지 업체들의 상대적인 아웃퍼폼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에스오일은 국내 에어지 업종에서 순수 정유업체로..
KB·NH·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빅5 증권사들이 금융소비자 민원 관리에 공을 들이면서 올해 민원 건수가 KB증권과 NH투자증권 중심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일부 증권사들의 전산 오류로 접속에 불편을 겪었던 고객들이 민원 폭탄을 쏟아내자 관련 예산을 늘리며 서버 안정화에 주력한 결과로 보인다. 빅5 증권사들은 돈이 오가는 자사 플랫폼이 신뢰를 잃으면 고객 이탈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79포인트(-3.31%) 내린 2462.9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은 4986억원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4억원, 4735억원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선 삼성SDI(0.19%)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2.02%), NAVER(-2.66%), SK하이닉스(-1.71%) 등의 하락세가 상대적으로 컸다. 코스닥..
카카오페이증권이 10월 한 달 동안 미국 주식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 설문조사로 선정되는 10개 종목에 한해 주식 매매 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다음달 2일부터 11월 3일까지 이어진다. 카카오페이증권은 26일 이 같은 미국 주식 매매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격적인 고객 유치 전략을 펴고 있는 카카오페이증권은 사용자 설문조사를 통해 수수료 혜택을 받고 싶은 미국 주식 종목 총 10개를..
금융감독원은 펀드신속심사실 신설 후 급증하는 펀드시장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펀드신속심사실을 통해 금감원은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업무효율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업무효율을 높였다. 금감원은 이날 인력 보강·집중 심사 등을 통해 그간 인력 부족 등으로 처리가 지연됐던 일반사모·외국펀드 심사 적체건을 대폭 줄였다고 설명했다. 일반사모펀드는 2022년말 기준 미처리 보고건 1만1730건을 올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