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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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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0일 대표 직속으로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신설하기로 했다. 청년·대학생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내년 총선의 승패가 청년 유권자들의 표심에 좌우될 수 있는 점에서 20·30세대 끌어안기에 적극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청년정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 자리엔 김병민 최고위원,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배현진 조직부총장 등이 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취임 인사차 김진표 국회의장을 만나 선거제 개편 논의 등 정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국회의장실을 찾아 "오늘 국회 전원위원회가 의장님이 주도하셔서 토론의 장이 만들어졌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 해도 의견은 충분히 나눌 기회로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1대 국회가 1년도 안 남았는데 여야가 좀 생산적이고, 협치하는 그런 남은 1..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첫 상견례를 갖고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날 자리는 첫 상견례 성격인 만큼 의견 대립보다는 축하 인사를 받는 등 비교적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다만 여야 최대 쟁점인 양곡법 등을 두고는 평행선을 달렸다. 윤 원내대표는 임기가 한 달여 남은 박 원내대표와 원내에서 쟁점 현안을 두고 협상에 나선다. 윤 원내대표는 박 원내대표와 상당한 신뢰관계가 있다며 "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300명인 국회의원 정수를 10% 감축하는 것이 왜 안 된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전원위원회에서 선거제 개편 논의가 시작되는 첫날 의원 정수를 줄여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발언이다. 국민의힘도 국회 개혁은 의원 정수 축소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 당론으로 굳어질 지 주목된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차기 총선에 적용될 선거제 개편에 대해 '의원 정수 30명..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전원위에서 선거제도 개편을 두고 첫 토론이 시작되는 것과 관련해 "민심이 올바르게 반영되는 선거제를 새롭게 만드는 것은 국회의 책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총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현재 선거제의 여러 문제점과 부작용이 드러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여야 입장이 엇갈릴 뿐만 아니라 지역에 따라 생각이 다른 것이 선거제인데 그럴수록 국민 눈높이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이 10일로 꼭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4·10 총선은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불안과 글로벌 경제 위기까지 복합 위기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호의 운명이 좌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역대 어느 총선보다 정치적 의미가 큰 선거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같은 배경에 '거야 불가론'과 야당의 '정권 심판론'이 정면 충돌하며 전국에서 혈투가 벌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여소야대' 구도를 벗어날 지, 더..
국민의힘 당대표·정책위의장에 이어 원내사령탑에도 영남·친윤계인 윤재옥(3선·대구 달서을) 의원이 선출되면서 당 지도부의 마지막 조각이 완성됐다. 친윤 일색 지도부라는 평이 나오는 만큼 윤 원내대표는 계파 간 잡음을 잠재우고, 공천 전략을 세부화해 차기 총선 승리를 이끌어야 할 막중한 임무를 안았다. 또 지지율 반등을 위해 여소야대 국면에서 대야 협상력을 끌어올리는 것도 과제다. 윤 신임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
국민의힘은 9일 야당 단독으로 가결한 '상봉통신심의위원회(방통위)' 상임위원 추천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ICT미디어진흥특위(위원장 윤두현 의원)는 이날 성명을 내고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의 방통위 상임위원 추천안을 철회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특위는 "(민주당이) 임기가 끝난 안형환 전 방통위원은 자유한국당이 야당 시절 추천한 인사인 만큼 후임도 야당 추천 몫이라고 주장한다"면서 "이는 법 취지를 모르는..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이 4·5 재선거 결과에 책임 지고 전북도당위원장직을 내려놨다. 김경민 국민의힘 후보는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패배했다. 정 의원은 9일 사퇴 입장문을 내고 "4·5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결과에 따라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전했다. 그는 "2020년 국민의힘은 호남 없이는 정권교체도 전국정당도 없다는 신념 아래 국민통합위원회와 호남동행국회의원단을 출범해 서진정책을 시작했..
국민의힘은 정진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품위 손상'을 이유로 제명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 '성 비위' 의혹이 제기된다면 제명 사유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김예령 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 서울시당이 지난 3일 서울시의회 당 원내대표였던 정진술 시의원을 제명한 것으로 언론에 뒤늦게 알려졌다"며 "제명은 당적을 박탈하는 조치로 민주당 당헌·당규상 징계 가운데 가장 수위가 높은 처분"이라고 밝..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차기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 방안 중 의원정수 조정 논의에 대해 "최소 30석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여론의 정치 불신이 큰 상황에서 선거제 개편안 논의를 앞두고 쇄신 드라이브를 건 걸로 풀이된다. 선거제 개편 방향과 함께 의원 정수 축소 문제가 뜨거운 쟁점이 되면서 논의 과정에 적지 않은 진통도 예상된다. 협상 파트너인 더불어민주당이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어서다. 여..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제기한 '아들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장예찬 최고위원은 법적·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확인 결과 학폭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이 일에 어떤 영향력을 행하지도 않았다"라며 "어떤 확인도 없이 한 사람을 학폭 가해자로 지목한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장 청년최고위원..
국민의힘은 6일 전기·가스요금 인상 문제 해법으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가 적극적인 구조조정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전과 가스공사는 오는 2026년까지 총 28조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자구책을 내놨다. 아울러 정부의 취약층 지원과 국민들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 동참 등 민·당·정 간 '삼각협력'도 강조됐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한전, 가스공사, 각계 전문가와 함께 '전기·가스요금 민당정 간담회'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퇴임 하루 전인 6일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야만 여소야대 상황을 극복하고 우리 국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은 국민과 역사 앞에 무한책임을 진다. 야당과 정쟁에 집중하기보다는 민생을 챙기고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일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7일 선출될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에게 "첫째는 당내 화합"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일본 대사관을 항의 방문한 데 이어 일본 후쿠시마 방문 일정에 대해 "한국 제1야당 의원들이 일본까지 가서 반일 퍼포먼스를 하게 생겼다"고 비판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내부에서도 무리한 방일 일정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이미 대통령실이 후쿠시마산 수입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는데도, 국민의 대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