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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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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은 31일 선거제도 개편 논의에 대해 "늦어도 다음 달인 상반기 안에 여야가 선거법 합의안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열린 제75주년 국회개원 기념식에서 "이제 마지막 단추를 채울 결실의 순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국회는 선거제 개편을 통한 정치개혁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여러 토론 성과도 나열했다. 그는 "20년 만에..
국민의힘은 31일 북한이 남쪽으로 우주발사체를 발사한 것에 대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발사체 도발은 최악의 수(手)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관련 논평을 내고 "기어코 북한이 국제사회 경고에도 아랑곳없이 남쪽을 향해 발사체를 발사했다"며 이 같이 경고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6시29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을 향해 발사체 1발을 발사했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했다고 밝혔다. 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김건희 여사의 대역을 송출하면서 '재연'이라고 적시하지 않아 논란이 된 MBC의 'PD수첩'에 대해 행정지도를 30일 결정했다.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이날 관련 회의를 열고 'PD수첩'의 지난해 10월 11일 방송분에 대해 '권고' 3명, '의견진술' 2명으로 '권고' 의결했다.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혹은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로 나뉜다. 법정 제재인 '주의'·'경고'·'..
국민의힘은 30일 네이버의 검색 및 광고 서비스와 관련 "이용자에게 정보를 가장한 광고를 보게 하는 것은 기만행위로 자정 노력이 없다면 제도적으로 바로 잡을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국민의힘 포털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이 비판했다. 정부나 지자체가 작성한 전자문서가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를 맡은 네이버 등 유통 플랫폼을 거쳐 전달되는 과정에서 지나친 광고 노출 문제가 논란이 된 뒤에도 별다른 개선 노력이..
국회는 30일 본회의에서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과방위)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했다. 장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 참석한 282명 중 찬성 173표를 얻었다. 득표율은 61.3%다. 장 의원이 이번에 과방위원장에 선출된 것은 지난해 7월 여야 원내대표 합의로 6월 1일부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과방위원장과 행정안전위원장(행안위)을 교대로 맡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다. 장 의원은 지난해 12월 행안위원장 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청년) 정책 분야에서 여당의 정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우리의 브레인들이 필요하겠다는 판단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청년 정책 공개오디션 '청년ON다' 본선 축사에서 "정책 파트에서 일할 수 있는 청년들을 정책해커톤을 통해 발굴해 아이디어를 갖고 여러분들이 첫 출발하는 것인데, 성공하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더 많이 활동할 수 있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서 연이은 특혜채용 의혹이 확인되고 있는 것에 대해 "기가 막힌 복마전"이라고 비판하고 선관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혜채용 전수 조사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청년ON다' 정책해커톤 공개오디션 축사 후 기자들과 만나 "5급 이상으로 한정해서 일부만 조사했는데 또 추가로 5명이 나온 것은 이게..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30일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면서도 "민주당에 대한 도덕적인 기대는 1도(하나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BBS라디오에서 김 의원 관련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개최하는 것에 대해 "제명은 불가능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제명안을 상정하더라도 본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전원 찬성을 해야 할..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가 재의요구권(대통령 거부권)이 행사된 간호법을 재투표하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다수의 힘으로 이 법안을 밀어붙이고 있는 것은 정부의 재의요구권 행사유도로 정부·여당에 정치적 부담을 가하고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표 계산을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민주당이 간호법 재표결을 강행할 계획이지만, 국민의힘은 이미 부..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은 26일 "편파방송 면죄부 발급처로 전락한 방송통신심의원회 공익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공언련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대선 기간 중 100일 동안 5개 공영언론사에서 벌어진 1200여건의 불공정 방송 사례를 적발하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으나 모두 무혐의 처리했다는 결과를 받았다. 전현직 언론인들이 선거방송 심의 규정에 입각해 방송을 직접 모니터한 후 적발한 내용을 모두..
더불어민주당은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핵심인 이른바 '이정근 노트'에 민주당 현역 의원들의 실명이 적혀있다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26일 국회 최고위회의 후 가자들과 만나 "보도 관련해 현재까지 확인된 의원들은 모두가 사실무근이라고 한다"며 "당에서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명이..
국민의힘은 26일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코인 거래 내역과 상장 정보 사전 취득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이날 국회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김 의원의 코인 거래소 빗썸과 업비트에게 현안을 보고 받았다. 조사단 간사를 맡고 있는 윤창현 의원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빗썸의 상장 정보 사전 유출 가능성에 대해 "(빗썸 측은) 우선 가능성을 부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존 브리세뇨 벨리즈 총리와 만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리실은 이날 한 총리가 중미지역의 인구 40만명 규모 국가인 벨리즈 총리와 회동했다고 전했다. 벨리즈는 지난해 상반기 카리브공동체(CARICOM) 의장국을 맡았고, 올해 상반기엔 중미통합체제(SICA) 의장국이다. 브리세뇨 총리는 오는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30 기후산업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
여야 대표가 26일 국정 운영과 민생 현안 등을 논의하는 일대일 정책 협의체를 만들기로 했다. 앞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식사 회동'을 제안하자 이 대표가 식사와 술은 친구들과 하라며 거절했지만, '정책 대화'를 역제안 하면서 여야 협치 불씨가 되살아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최고위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의 '정책 대화' 제안에 대해 국민의힘이..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된 모든 국회 상임위원회 가동을 여당과 협의해 상임위별로 시찰단 보고서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국민에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회의에서 "필요하다면 긴급현안질문을 위한 본회의 개최도 검토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도 민주당의 검증 과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으로 본다. 피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