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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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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7일 선거제도 개편을 위한 3가지 방안에 합의하고 국회 전원위원회에 올리기로 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이날 정치관계법개선소위원회(소위)를 열고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결의안'을 의결했다. 3가지 방안은 △소선거구제+권역별·병립형 비례대표제 △소선거구제+권역별·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중대선거구제(도농복합형 선거구제)+권역별·병립형 비례대표제다. 1·2번 안은 현행 소선거구제에 의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한·일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한·일 관계 정상화는 복합 위기에 놓인 우리 경제에 새 기회와 활력을 줄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몇 년간 양국 사이에 있던 불신과 불통의 장벽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며 이 같이 평가 했다. 정부·여당은 일본의 수출규제 해제와 화이트리스트(수출 절차 간소화 혜택을 주는 백색국가 명단) 해제 등을 주요 외교..
KBS(한국공영방송)가 16일 한·일 정상이 일본 자위대 의장대 사열을 중계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일장기에만 절했다'는 뜻으로 해설을 냈다가 뒤늦게 사과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총리 관저를 찾아 후미오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일장기와 나란히 걸린 태극기를 보고 가슴에 손을 얹고 경례했다. 이어 기시다 총리가 두 나라 국기 앞에 멈춰 인사하자 나란히 허리 숙여 인사했다. 이 장면을 두고 KBS 뉴..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우리 지소미아(GSOMIA·군사정보보호협정) 완전 정상화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한·일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이번 (징용) 해법 발표로 양국 관계가 정상화하고 발전한다면 양국이 안보 위기에 대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양측은 외교·경제 분야에서도 공동 이익을 논의하는 각급 대화 채널을 복구하기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6일 한국 정부의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배상액을 제3자로 변제하겠다고 한 것을 긍정 평가하고 '김대중(DJ)-오부치' 선언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저녁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1998년의 'DJ-오부치 선언'을 포함해 역대 일본 내각의 역사 인식을 계승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
윤 대통령 "한·일 정상회담서 지소미아 완전 정상화 선언" (속보)
윤 대통령 "북핵·미사일 대응, 한·일 공조 매우 중요" (속보)
윤 대통령 "NSC 차원 '한·일 경제안보대화' 출범" (속보)
윤석열 대통령이 방일 이틀째인 17일 오후 일본 게이오 대학에서 한국 유학생과 일본 대학생을 상대로 강연한다. 이날 행사는 한·일 교류 재개를 앞두고 양국 미래 세대를 만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국 현직 대통령의 일본 대학 강연은 30년 만이다. 1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번 강연에서 미래 세대가 양국 교류 발전의 주축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일 기업이 강제징용 피해배상 문제와 관련해 이..
한·일 정상회담 차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방일 첫 일정으로 재일동포 간담회를 갖고 "한국과 일본은 가까운 이웃이자 우리와 민주주의 보편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재일동포 간담회에서 "(양국은) 안보와 경제 그리고 글로벌 아젠다에서 함께 협력하는 파트너"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앞서 한·일 관계를 복원에 방점을 두고 북한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안보위기·경제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일제 강제징용 해법으로 내놓은 '제3자 변제안'에 대해선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고뇌에 찬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에 도착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일본은 싫든 좋든 우리의..
여야가 16일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극명히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국익 관점에서 'DJ-오부치 선언'을 상기하며 양국 관계 복원에 방점을 뒀다. 또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안보협력을 강조하는 등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을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제 강제징용 해법안을 내세워 "굴욕외교"라고 비판했다. 성일종 정책위 의장은 이날 CBS라디오에서 "신뢰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로 가기..
윤석열 대통령이 '주 최대 69시간'제 보완을 지시하면서 일주일 최대 근로 허용 시간이 '50시간대'로 가닥이 잡혔다. 안상훈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연장근로를 하더라도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입법 예고된 정부안에 적절한 상한 캡을 씌우지 않은 것에 유감을 나타내고 보완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노동부가 지난 6일 발표한 '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김 대표 취임 뒤 첫 회동을 갖고 '민생 챙기기'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다만 여야 간 입장차가 큰 현안이 많아 진통도 예상된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도 예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민주당 대표 회의실에서 "존경하는 우리 이재명 대표께서 환대해주셔서 감사 말씀드린다"며 "'민생..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취임 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15일 처음 만나 민생 분야만큼은 확실히 협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인사차 국회 민주당 대표 회의실에서 이 대표를 예방했다. 김 대표는 "존경하는 우리 이재명 대표께서 환대해주셔서 감사 말씀드린다"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잘하기 경쟁을 해보자'는 페이스북 글을 봤다. 전적으로 100%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