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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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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계엄 가담' 여인형 등 군 장성들 1심 선고
檢, '1억 공천헌금' 혐의 강선우에 징역 4년 구형
'계엄' 군 지휘관 5명 모두 실형… '여인형 징역 18년·이진우 15년'
남산 곤돌라 2심도 '서울시 패소'…"용도구역 변경 위법"
'국회 위증' 임성근 항소심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감형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한 달 더 연장했다. 외교부는 14일 전 국가·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 달 13일까지 1개월 간 재연장한다고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한다. 이는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 권고) 이하에 준한다. 발령일부터 최대 90일까지 유효하지만 통상 한 달 단위로 발령하고 있다. 외교부는..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주간 ‘사적모임 인원 6인,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 9시’의 거리두기 방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심사숙고한 결과 정부는 앞으로 3주 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면서 “다만 오랜 기간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
외교부는 13일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가 응 텍 힌 싱가포르 외교부 차관보와 화상 협의를 하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표는 협의에서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CPTPP는 세계 무역의 15%를 차지하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이다. 한국은 빠르면 3월 가입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CPTPP 의장국..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비롯한 지역소비 회복 방안을 적극 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열고 “지역경제가 나라경제의 근간”이라며 “지역의 활력을 살리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대통령 주재로 중앙과 지방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여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관련 주요 정책 등을 심의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은 “초과 세수를 활용해 방역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방안을 신속하게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13일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초과 세수와 관련한 보고를 받고 이와 같은 주문을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당국의 예상보다 국세 수입이 8조원 이상 더 걷혔다고 밝혔다. 2021년 세입 예산을 처음으로 내놨던 2020년 가을과 비..
문재인 대통령은 추락사고로 순직한 공군 고(故) 심정민(29) 소령을 애도하며 “그토록 사랑했던 조국의 하늘에서 영면하길 기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조국 하늘을 수호하다가 순직한 심정민 소령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겨 있을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애도했다. 문 대통령은 “고인은 장래가 촉망되는 최정예 전투조종사였으며, 동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참군인이었다...
한국 정부가 공공청렴지수 평가에서 아시아 국가 중 최고 점수를 받아 1위를 기록했다. 부패 통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유럽반부패국가역량연구센터(ERCAS)가 발표한 ‘2021 공공청렴지수(IPI) 평가’에서 8.09점을 받아 114개국 중 18위를 기록했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선 최고 순위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독일 베를린에 있는 ERCAS는 유럽연합(EU)의 지원으로 20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61일 만에 미사일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 또 여동생인 김여정 국무위원도 이례적으로 발사 현장에 동행한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미국은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미국 서부 해안지역 공항에서 항공기 ‘이륙 금지(ground stop)’ 조치를 내렸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 위원장이 전날 국방과학원에서 진행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최종문 2차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12일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정의용 장관은 최종문 2차관 확진 통보 직후 선제적으로 PCR(유전자증폭) 검사 후 장관 공관에서 화상회의 등을 통해 일정을 예정대로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 차관 접촉자에 대해서는 PCR 검사 후 자택에서 대기토록 했으며 근무 사무실과 공용공간을 긴급히 소독했다고 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7대 종단 지도자 간담회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남은 마지막 과제는 국민 사이의 지나친 적대와 분열을 치유하고 통합과 화합의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히려 선거 시기가 되면 거꾸로 가는 것 같아 걱정스럽다”며 “통합의 사회, 통합의 민주주의를 위해 종교 지도자들께서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같은 문 대통령의 발언은 차기 대선 후보 간 비..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외벽이 붕괴한 사고에 대해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12일 오전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강화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는 주문을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를 비롯한 전 부처는 경각심을 갖고 국민보호의 책임을 다..
판문점 일반견학이 재개한지 한 달여 만에 다시 중단된다. 주한미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이 중단 이유다. 통일부는 12일 최근 유엔사의 방역단계 격상과 주한미군 장병들의 수도권 진입 제한조치가 이뤄지면서 국민 안전을 고려해 18일부터 판문점 일반견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유엔군사령부(유엔사)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유엔군사령관은 최근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18일부로 판문점 공..
문재인 대통령, 외벽 붕괴사고에 “안전사고 근본 원인 철저히 조사” (속보)
북한이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으로부터 식량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WFP의 대북 식량 지원은 지난해 3월이 마지막이다. WFP가 12일 공개한 북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1∼3월 식량 4970t과 영양강화 식품 891.5t을 지원 받고 현재까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보고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국경을 봉쇄한 것이 지원물자 반입이 막힌..
북한 외무성이 일본 정부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맹비난했다. 사도광산은 일제 강점기 조성닌 강제 노역현장이다. 북한은 이곳을 “인간 생지옥의 대명사”로 평가했다. 외무성은 12일 홈페이지에 ‘강제 징역장, 살인 현장이 세계유산으로 될 수 있단 말인가’ 제목의 글에서 사도광산에 대해 “열악한 생활환경과 노동조건, 조선인 노동자들에 대한 살인적인 노동 강요와 극심한 민족적 차별로 하여 오늘까지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