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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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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올해 두 번째로 열리고 있는 최고인민회의에서 청년층 사상 단속 등 체제유지를 위한 세뇌정책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이례적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남·대미 메시지가 나올지도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은 28일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최고인민회의는 국회에 해당하는 북한의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으로 통한다. 이 회의 개최는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최근..
통일부는 28일 오전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남북 간 합의서 이행 노력 등 대북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 북한의 최근 동향이 한반도 정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도 밝혔다.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도발로 보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당국자는 “미사일 발사가 한반도 정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의 (이인영 통일부 장관) 대답으로 대신하겠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에 대해 “흥미 있는 제안이고 좋은 발상”이라고 밝혔다. 종전선언에 대한 전격적인 대남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적대적이지만 않다면 관계 회복을 논의할 용의까지 있다”는 뜻도 전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본인 명의의 담화를 내고 “종선선언은 나쁘지 않다”며 “장기간 지속돼오고 있는 조선반도(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상태를 물리적으로 끝..
김여정 “종전선언, 흥미있는 제안이자 좋은 발상” (속보) “남측, 적대적이지 않다면 관계회복 논의할 용의 있어” “종전선언 나쁘지 않아…때와 조건 적절한지 먼저 살펴야”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추진에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냈다.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한다”는 연설을 한 지 이틀만이다. 북한은 미국의 적대시정책 철회가 우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리태성 외무성 부상 명의의 담화를 내고 “종전을 가로막는 최대 장애물인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남아있는 한 종전선언은 허상에 불과하다”며 “제반 사실은 아직은 종전을 선언할 때가 아니라는..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만나 ‘한·일 외교회담’을 가졌다. 양측 외교 수장은 북핵 문제 등 대북협력엔 공감대를 이뤘으나 강제징용 등 과거사 문제에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외교부는 정 장관이 50여분 동안 모테기 일본 외무상과 한·일 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외교부는 “양국 간 현안 해결과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한·미·일 외교 장관이 2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에서 만나 3자 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선 종전선언과 대북지원 방안 등이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이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을 만나 한반도 정세와 북핵 해법 등을 논의했다.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 5월 초 영국 런던서 열린 주요7개국(G7) 외교·개발장관 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북핵 해법을 위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대북관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양자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글로벌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담에선 한·미 동맹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한·미 양국은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세계의..
외교부는 22일 화상으로 개최된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아프간 사태와 관련한 국제사회와의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엔 장관급을 포함한 G20 회원국과 초청국, 국제기구, 지역기구의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프간 위기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G20 차원의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의장국인 이탈리아가 유엔총회를 계기로 회의를 주최했..
한·미·일 외교 장관이 2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에서 만나 3자 회담을 가졌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이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만나 한반도 정세와 북핵 해법 등을 논의했다.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 5월 초 영국 런던서 열린 주요7개국(G7) 외교·개발장관 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외교부는 이들 외교장관이 한반도 문제와 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디지털 신기술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한 기업의 인권 존중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최 차관이 뉴욕서 개최된 76차 유엔총회 관련 22일 오전(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신기술 부대행사 개회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온라인상 인간 존엄성 증진을 위한 민간 분야의 책임’이다. 최 차관은 “디지털 신기술이 인권 보호와 증진에 있어 기회이자 도전이라는 양면..
최근 영변 핵시설 재가동 징후가 포착된 북한이 다음달 10일 당창건 기념일(10·10절)을 앞두고 고강도 도발에 나설지 주목된다.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저강도 도발을 이어오던 북한이 ‘영변 카드’를 꺼내들며 협상력을 높이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온다.한국과 미국의 잇따른 대화 제의를 거부하며 말폭탄을 쏟아내던 북한은 지난 11~12일 순항미사일을 발사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수위의 도발을 이어왔다. 며칠 뒤엔..
VANK(반크·사이버 외교사절단)는 22일 탈레반에 대항하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저항 운동을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아프간 여성들은 몸 전체를 검은 천으로 덮고 눈까지 망사로 가리는 부르카에 대해 “아프간 문화가 아니다”라고 SNS에 올리고 있다. 이들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전통 의상을 올리며 “이것이 아프간의 문화”라고 저항하고 있다. 반크는 국제사회에 세계 여성인권 문제를 알려왔다. 이들은 일..
북한은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 대해 “국제사회를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북한 외무성은 22일 “얼마 전 열린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미국과 서방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인권 존중’에 대해 운운하면서 저들의 인권범죄 행위를 뒷전에 밀어놓고 또다시 국제사회를 심히 우롱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자는 자기 죄과와 정체가 알려지는 것이 두..
△진민희씨 별세, 김원순씨 남편상, 진창수(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진영수(전 세계일보 기자)·진윤희씨 부친상, 배병우(국민일보 경영전략실장)씨 장인상 = 21일 오전 6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장지 괴산호국원. 02-2258-5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