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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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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7번' 이강인, 한국서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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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송성문은 '생존', 김하성은 '주전 경쟁'…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미국 정보당국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 정황을 포착했다는 분석을 내놓으며 북한이 추가 도발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는 20일(현지시간) 북한의 남포 해군조선소 위성사진을 분석한 자료를 통해 북한이 SLBM 시험 바지선에서 관련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추정했다. 이 자료엔 이달 들어 모두 6차례에 걸쳐 찍..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 정책협의회’에서 경색된 남북 관계를 올 상반기에 복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장관은 현재 남북 관계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이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노력하기에 따라 새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한반도 정세에 불확실성은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의용 “미국, 백신 물량 여유분 없다고 해” (속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우리 측 전문가 참여를 요청하고 IAEA의 긍정적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현안보고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관련한 대응을 밝히면서 IAEA 검증단에 한국 측 전문가 파견을 위한 국제 공조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장관은 “미국에 대해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와 관련해 생산 시설과 백신을 교환하는 백신 스와프(SWAP)를 미국과 진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야당인 박진 국민의힘 의원이 백신 스와프에 대한 검토 결과를 알려 달라는 질문에 “미국 측과 진지하게 협의 중”이라고 답했다. 정 장관은 “지난 주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가..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와 관련한 ‘한·미 백신 스와프’에 대해 “지금 미국 측과 상당히 진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백신 확보를 위한 미국과의 협의 내용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지난주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 특사가 한국에 왔을 때도 이 문제에 대해 집중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정 장..
외교부는 20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관해 국제기구를 통한 다자적 외교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대정부질문에 앞서 제출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현황 보고’ 자료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유엔, 세계보건기구(WHO) 등 다자외교 계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을 국제적으로 공론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일본 정부에 국..
정의용 “한미 백신 스와프, 진지하게 협의 중” (속보)
내년 대선 정국에서 태풍의 핵으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를 두고 찬반의견이 팽팽히 맞서며 여론이 두갈래로 갈라졌다. 윤 전 총장의 향후 정치행보에 대해선 ‘국민의힘에 합류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대선을 앞두고 야권정계개편의 신호탄을 쏘아올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은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었다. 정당 지지율은 4·7 재보궐 선거에서 압승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퇴임한지 사흘만에 에세이집을 발간하고 본격 대권 행보에 들어갔다. 정 전 총리는 여권의 유력한 대권주자로 꼽히는 만큼 그의 에세이집 발간이 여권 대선 주자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정 전 총리는 에세이집에서 그동안 정부부처의 책임자로서 말을 아껴야했던 미묘한 사안에 대해 가감 없이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300쪽 분량의 저서 ‘수상록: 정세균 에세이’를 20일..
외교부는 19일 재외동포재단과 함께 아시아계 혐오 범죄 대응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와 재외동포재단은 6개국의 33개 동포단체를 대상으로 약1억7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 이 지원 사업은 다른 아시아계 단체 등과 연계망을 세우고 혐외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과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는 데 쓰인다. 동포사회 내 혐오범죄 태스크포스(TF) 구성 등에도 쓰일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19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과정을 모니터링할 국제원자력기구(IAEA) 조사단에 한국에서 보낸 전문가가 참여하는 문제에 대해 IAEA와 협의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이보시 대사는 이날 서울 정동에서 진행된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설립 10주년 사진전 개막식에서 한국 언론사와 만나 한국 측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저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IAEA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새 지도부를 꾸리고 첫 당·정·청 협의를 시작했다. 여당은 18일 윤호중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청와대와 정책 협의에 들어갔다. 특히 부동산 정책 보완을 집중 논의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당·정·청은 이날 저녁 총리공관에서 고위급 협의회를 열었다. 여당은 4·7 재보선 참패 후 지도부를 새로 꾸리고 분위기를 수습하면서 지연됐..
바이든 행정부의 전세계 기후 공조의 일환으로 임명된 존 캐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는 18일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는 과정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협력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미국의 개입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한국을 방문한 캐리 특사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서 미국이 한국의 우려를 공유하느냐는 질문에 “핵심은 IAEA가 (일본의 방류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동안 일본의 계속된 협조가 있느냐는 것”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7일 중국을 거쳐 방한한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와 면담하고 기후변화 대응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장관공관에서 케리 특사와 만찬을 겸해 회동했다, 양측은 오는 22~2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하는 기후 정상회의와 관련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화상으로 진행되는 기후 정상회의에 40개국 정상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