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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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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7번' 이강인, 한국서 데뷔전
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황인범 '맑음'·황희찬 '흐림'...이강인·김민재 기대감 '솔솔'
'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송성문은 '생존', 김하성은 '주전 경쟁'…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국회 정보위원회가 15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사찰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 진척 상황을 보고 받았다. 정보위는 이날 오후 비공개로 전체회의를 열었다. 박지원 국정원장이 이날 회의에서 이명박 정부 당시 불거진 국정원 불법사찰 의혹 관련 자체 진상조사 계획을 보고했다. 정보위는 당시 국정원의 사찰 목록이 담긴 서류의 국회 제출 여부에 관한 법률 검토 결과도..
외교부 는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회원국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 방안 논의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조정관은 지난 10~12일 화상으로 열린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에 참석해 코로나19로 가라앉은 경제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에 중점을 두고 무역·투자 자유와, 디지털 경제 촉진,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미국 국무부가 14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한·미·일 3자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료를 내고 ‘깨질 수 없는 미·일 동맹의 재확인’이라는 문서에서 “한·일 관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미·일의 공유 가치, 양국민의 우정, 경제적 유대, 안보협력과 같은 한·미·일 협력 강화를 별도 소제목으로 두며 동맹 복원에 큰 비중을 뒀다.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고위공무원 전보 △ 통일정책실 통일정책협력관 김준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안보협의체 쿼드(Quad) 참가국인 미국·일본·호주·인도가 첫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4개국 정상은 12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정상회의 뒤 공동성명을 내고“우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전념할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가 대북정책에 대해 전면적으로 검토하는 시기인 만큼 미..
지난해 막대한 홍수 피해를 입은 북한이 철저한 국토관리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조선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4일 ‘전략적 안목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내밀어야 한다’의 기사를 내고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신문은 국토관리를 제대로 하면 홍수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피해를 입은 일부 지역의 관리자들을 지적하고 나섰다. 기사는 “..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7~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한·중남미 디지털 협력 포럼’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우리 정부가 외국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이 참여하는 디지털 분야 다자 국제회의를 여는 것은 올해 처음이다. 이 포럼은 중남미 관련 최대 규모 연례행사로 2008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한국판 뉴딜 정책과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뉴딜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양측 간 협력 방안을 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4·7 재보선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대해 “청년의 꿈을 빼앗고 공정을 허무는 반사회적 행위로 단호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공직을 이용한 부당한 이익취득은 반드시 몰수하고, 관행처럼 이어온 고리를 완전히 절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무엇보다 박 후..
오득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국 오렌지·샌디에이고협의회 회장이 북한에 30만 달러(3억4000만원)에 해당하는 자전거 3000대 보내기 운동을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펼치고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릴레이 기부 방식으로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전개한다. 오 회장은 당일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 더 소스몰에서 ‘북한 청소년에게 자전거 보내기’ 발대식을 열고 5만 달러(약 5715만원)을 후원했다. 현장과 온라인 모..
한미협회와 성우회 등 각계 단체들이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협상 타결 결과에 대해 11일 환영한다며 한·미 동맹의 완전한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미협회는 성명을 통해 “그간 한·미 간에 오랜 진통을 겪어 온 제11차 협정이 원만히 타결된 것을 충심으로 환영한다”며 “협상 타결을 계기로 한·미 동맹관계가 조속히 완전한 정상화를 이룩하여,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추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범세계적..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이 오는 17일 방한한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외교·국방 수장이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회담으로 북핵 문제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주요 외교·안보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10일 블링컨 장관과 오스틴 장관이 각각 17~18일, 17~19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미는 두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제5차 외교·국방(2+2..
11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 협상이 10일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출범한 지 48일 만에 최종 타결됐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과도한 증액 요구로 1년이 넘도록 표류하던 협상이 속전속결로 마무리되면서 한·미 관계 개선과 동맹 복원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 협정에 비해 총액 증가폭은 다소 커졌지만 6년간 다년 협정을 이끌어내 한·미 모두 윈윈(win-win) 한 협상으로 평가된..
미국 국무부가 9일(현지시간) 쿼드(Quad. 미국·일본·인도·호주)의 한국 참여 여부와 관련해 한국은 인도태평양을 포함해 많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동맹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한국은 (상호방위) 조약을 맺은 중요하고 필수적인 동맹”이라며 “우리는 북한의 도전과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포함한 많은 관심사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지난달 차관보급의 한·미·일..
통일부가 9일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적용 범위에 제3국에서의 살포 행위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담은 해석지침을 확정했다. 통일부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번 해석지침 발령으로 개정안이 제3국에서의 행위에는 일절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판단한다”며 “제3국 적용 범위를 둘러싼 일부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북전단금지법 제4조 제6호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상반기 중엔 남북대화가 재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통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문재인 대통령으로서는 집권 후반기이고 어의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이제 하반기쯤 들어가면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과 여건들이 조성될 것 같은데, 그런 상황에서도 남북관계의 개선이나 한반도 평화를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