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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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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7번' 이강인, 한국서 데뷔전
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황인범 '맑음'·황희찬 '흐림'...이강인·김민재 기대감 '솔솔'
'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송성문은 '생존', 김하성은 '주전 경쟁'…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중국을 억제하지 않으면 아시아 지도를 바꾸는 것은 물론 전 세계에서 훨씬 더 공격적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클린턴 전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미 외교협회 화상 대담에 출연해 중국의 지역 패권 야욕을 경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최근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회담에서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된 것은 중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구두 친서를 전달하며 북·중 밀착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김 위원장이 시 주석에게 구두 친서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두터운 동지적 관계에 기초해 두 당 사이의 전략적 의사소통을 강화해야 할 시대적 요구에 따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시진핑) 동지에게 구두 친서를 보내 노동당 제8차 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4·7 재보선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유치원 무상급식 공약을 꺼내들며 보육정책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박 후보는 공립·사립 유치원 어린이의 중식과 간식은 물론 우유까지 무상 제공하겠다는 약속으로 학부모 표심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박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하며 무상급식 정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박 후보는 “오 후보는 10년 전에도 아이들을 차별했고 그 이후로 무상급..
해군 첫 대장인 김영관 8대 해군참모총장(예비역 대장)이 21일 밤 10시께 향년 96살로 별세했다. 고인은 8대 해군총장으로 1966년 취임해 1969년 1월 해군 첫 대장으로 진급했다. 총장 시절 미국으로부터 구축함을 도입해 해군력을 증강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함과 부산함 도입은 모두 김 전 총장 주도로 이뤄졌다. 전역 후 주베트남 대사를 역임하며 1975년 북베트남 무력 공격 당시 대사관 직원과 교민들을..
최근 국제사회로부터 인권 문제를 지적받고 있는 북한이 국제사회를 향해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비난 성명을 내고 있다. 북한 외무성은 21일 홈페이지에 인권을 지적하는 서방사회에 대한 비난 성명을 3건이나 게시하며 “서방의 인권유린 실상이야말로 국제사회가 바로잡아야 할 초미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외무성은 “지금 이 시각에도 서방 나라들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이 각종 총기류, 흉기에 의한 범죄의 희생물로 되고 있으며..
천안함 생존 장병 24명 가운데 12명이 심사를 거쳐 국가유공자로 등록됐다. 등록자 중 9명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판정을 받았다. 국가보훈처는 최근 천안함 생존자들에 대한 보훈 심사와 관련해 PTSD를 폭넓게 인정하는 분위기다. 보훈처에 따르면 21일 천안함 생존 장병 중 국가유공자는 지난달 기준 6명에서 12명으로 늘었다. 이는 일반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과 인용 비율보다 높다. 세부적으로는 생존 장병..
북한이 선전매체 ‘통일신보’를 통해 한국 정부가 일본에 관계를 구걸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북한의 선전용 주간매체인 ‘통일신보’는 21일 ‘오만무례한 일본에 관계 개선을 구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의 과거사 청산에 앞서 한·일 관계를 개선하려는 한국 정부의 태도를 비난했다.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을 만나 대일관계 개선 의지를 보인 것을 의..
남문기 전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장이 20일 오후 67살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안동병원에서 간암 투병 중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 전 회장은 2002년 간경화 말기 진단을 받고 1차 수술을 시작으로 모두 8차례의 수술을 받았다. 2년 전 간 이식 수술 부작용으로 후유증을 겪었다. 경북 의성 출신인 고인은 건국대를 나와 주택은행에서 일한 돈을 모아 1982년 단돈 300달러만 챙겨 태평양을 건넜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18일 조선중앙통신에 담화를 내고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철회되지 않는 한 그 어떤 조·미(북·미) 접촉이나 대화도 이뤄질 수 없다”고 밝혔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15~18일 한·일 순방에서 ‘북한 때리기’에 대한 민감한 반응을 내놨다. 한·미 외교·국방장관 2+2회담이 끝난 후 북한이 어떤 반응을 내놓느냐에 따라 향후 한반도 정세의 가늠자가 될 것..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국방장관회의(2+2회의) 직후 진행된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조건들을 충족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작권 전환이 진전을 이루고 있다”면서 “전작권 전환 과정을 통해 동맹이 강화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도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두 나라 장관들은 공동 노력으로 전작권 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국방장관회의(2+2회의) 공동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쿼드(Quad) 참여 관련 질문에 “한국과도 긴밀하게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쿼드와 관련한 직접적 논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쿼드 모임이 한·미·일 3자 협력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밝히며 관련국들에 굉장히 큰 혜택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미 외교·국방 장관 회의(2+2 회의)가 열린 18일 토니 블링컨 장관은 “중국이 약속을 일관되게 어겨왔다”며 대중 압박 수위를 높였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된 2+2회의 직후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함께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공격적이고 권위적인 행동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전에 어떠한 어려움을 낳고 있는지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미 양국이 18일 외교·국방 장관 회의(2+2 회의)를 연 뒤 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합의문에 가서명했다. 가서명식은 이날 오전 서울 외교부청사 17층 로비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과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가서명은 한국 대표인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와 미국 대표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 대리가 진행했다. 이들이..
블링컨 “중국, 약속 일관되게 어겨와” (속보)
“한·미 동맹, 국제질서 훼손하는 모든 행위 반대 공약 뒷받침”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