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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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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7번' 이강인, 한국서 데뷔전
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황인범 '맑음'·황희찬 '흐림'...이강인·김민재 기대감 '솔솔'
'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송성문은 '생존', 김하성은 '주전 경쟁'…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외교부는 27일 일본 외무성이 공식 문서에서 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거 중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또다시 담은 것에 대해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강력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에서 “정부는 일본 정부가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또다시 부질없는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엄중히 촉..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은 27일 지난 10년 간의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협력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은 서울에서 열린 ‘TCS 10주년 기념: 새로운 3국 파트너십의 미래’를 주제로 3국협력 국제포럼을 열었다. 사무국은 2011년 9월 서울에 설립된 국제기구로 3국의 평화와 공동 번영의 비전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행사에 참석한 3국 정부 대표는 축사를 통해 협력을..
4·27 판문점 선언이 발표된 지 27일로 딱 3년이 되지만 한반도 정세는 기대했던 ‘한반도의 봄’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북한은 우리 정부의 대화 메시지에 아무런 호응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정부는 관련 공식 행사를 열지 않으면서 판문점선언 3주년을 조용히 보냈다.이 같은 분위기는 지난해 6월 북한이 남북 간 대화의 상징이었던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일방적으로 폭파한 이후 이어지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방북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혀 주목된다. 한국 가톨릭교회는 한반도 평화와 남북 통일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교황의 방북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대전교구장인 유흥식 라자로 주교가 교황을 만난 자리에서 방북 의지를 재확인했다. 유 주교는 24일(로마 시간) 일부 언론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북한을 방문할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밝혔다”고 전했다. 방북..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국민의당, 정의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조속한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정치권과 정부에 다시 한 번 촉구했다. 민병덕 민주당, 최승재 국민의힘,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여야 원내지도부에 6대 공동요구안을 밝혔다. 이들 의원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정부의 행정명령에 따른 중소..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4·27 판문점선언 3주년을 맞아 남북한 접경지역을 찾는다. 올해는 경색된 남북관계 영향으로 정부 차원의 행사가 따로 진행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장관은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대북협력 민간단체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27일 경기도 파주시를 찾아 남북출입사무소 통문 앞에서 열리는 4·27 남북정상회담 3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한다. 민화협..
국민의힘 내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국민의힘은 두 명의 전직 대통령 사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에 대해 ‘도로 한국당’ 아니냐는 논란엔 경계하는 모습도 보인다. 차기 원내대표에 도전장을 내민 김태흠 의원은 2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면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사면론에 대한 국민 정서를 우려했다. 김 의원은 “과거 군사쿠데타를 일으켰던 전직 대통령도 이렇게 오래..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시래 평가’와 기획재정부 주관 ‘2020 통합공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이카의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점수는 95.8점으로 공공기관 평균 63.2점 대비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코이카는 지난해 처음으로 평가대상에 포함된 이후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행안부는 공공데이터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인사혁신처는 22일 중앙부처·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정채용 문화 확산 연수회’를 개최하고 “공무원시험 과정에서 축적한 공정채용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공직사회 채용역량 강화와 공정채용 확산이 기여하기 위한 연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21~22일 간 비대면 영상회의로 열린 이번 연수회엔 총 367개 기관 약 430명이 참석했다. 인사혁신처는 이번 연수회에서 공정채용의 중요성과 채용단계별 공정성 확보 방안, 구조화..
미국의 인권기구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북한의 종교 자유 수준을 세계 최하위로 분류하며 ‘특별우려국’으로 재지정할 것을 미국 국무부에 권고했다. USCIRF는 미국 정부 산하 독립기구로 2021년 연례보고서를 내고 올해 북한의 종교 자유 수준을 평가했다. 보고서는 “북한은 종교의 자유를 체계적, 지속적으로 심대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명시하고 국무부가 올해 북한의 종교 자유 지수를 ‘특별우려국’으로 다시 지..
외교부가 22일 미국 국무부와 바이든 행정부의 신 대북정책 검토 과정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성 김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과 유선협의를 통해 마무리 단계인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과정에서 한·미 간 긴밀한 협력과 공조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미국과의 백신 스와프 협의 과정에 대해 “(미국이) 집단 면역을 이루기 위한 국내 백신 비축분에 여유가 없다는 입장을 우리한테 설명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1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한·미 백신 스와프 협상이 쉽지만은 않다면서 미국이 백신 관련 국내 사정이 아주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백신 협력을 성사시키기..
외교부는 21일 국내 법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판결 관련 상세 내용을 파악 중인 바, 구체적 언급은 자제코자 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법원이 위안부 피해자가 일본 정부에게 제기한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다만 정부는 피해자 중심주의 원칙에 따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외교부는 21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곳으로 이날 스가 총리는 춘계 예대제(제사)에 공물을 바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내고 스가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깊은 유감을 드러냈다. 외교부는 “정부는 일본의 식민침탈과 침략 전쟁을 미화하고 있는 야수쿠니 신사에 일본 정부 및 의회 지도자들이 또다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1일 태국 파견 한국어 교원들에게 “태국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두 나라를 잇는 가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김 여사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올해 태국 파견 한국어 교원 발대식에 영상 축사를 보내 격려했다. 김 여사는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태국으로 향하는 교사들에게 국격이 높아지면서 K-팝과 한국어 등 세계인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