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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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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7번' 이강인, 한국서 데뷔전
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황인범 '맑음'·황희찬 '흐림'...이강인·김민재 기대감 '솔솔'
'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송성문은 '생존', 김하성은 '주전 경쟁'…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시장에 출마한 군소정당·무소속 후보들이 차별화된 이색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미혼자에 매월 연애수당 20만원을 지급하는 ‘연애공영제’를 공약으로 내세워 시선을 끌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군소 후보들은 파격적인 공약으로 승부를 거는 모습이다. 허 후보는 ‘연애공영제’ 외에도 결혼·주택자..
◇고위공무원 전보 △통일정책실장 백태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31일(현지시간) 전문가패널 보고서를 내고 북한의 금융기관 해킹 등 사이버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핵과 미사일 능력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공개된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제위 전문가패널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를 교묘히 회피하는 수법으로 해킹·핵개발·원유수입 등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제재위 전문가패널의 자체 조사와 평가, 회원..
북한의 연이은 막말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정세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외교시계도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바이든 행정부와의 대북정책 최종 조율을 위해 31일 워싱턴으로 떠난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다음달 2~3일 중국을 찾아 한·중 외교회담을 한다. 문재인정부의 외교안보 투톱이 미국과 중국을 찾아 임기 후반기의 대북정책을 긴밀히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동맹과의 공조를 중..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종전선언에 대해 북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미국의 긍정적인 검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일본과의 외교장관회담을 희망한다며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개인적으로 한일 외교장관회담이 조기에 개최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한·일 간 양자회담이 되든지 아니면 이번 한·미·일 안보실장회..
◇과장급 전보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관리과장 최석찬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다음달 2~3일 이틀 간 중국을 방문해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외교부는 31일 정 장관이 중국 푸젠성 샤먼을 실무 방문해 3일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외교회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 17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시작으로 한·러 외교회담(25일)에 이어 중국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한다. 외교부는 정 장관의 이번 방중에 대해 “한반도 주요 국가들과 전략적 소통을..
정부는 30일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일본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해 대변인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가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지 않은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연일 ‘막말’을 쏟아내고 있는 북한이 30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선전선동부 부부장 명의의 담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미국산 앵무새” “후안무치” “뻔뻔스러움의 극치” 등을 쏟아냈다. 비핵화 협상의 주도권을 가져오려는 북한으로서는 바이든 행정부의 강경한 태도가 이어지고 대북정책 발표가 늦어질수록 추가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지난 26일..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접근 방식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상당히 다를 것이며, 김정은을 만나는 것은 그의 의사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사키 대변인은 바이든 정부의 대북 외교 접근 방식 중 트럼프 전 행정부처럼 김 위원장과 마주 앉는 방안도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발언에 대해 “미국산 앵무새”라고 맹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이번 담화에서 ‘노동당 중앙위 선전선동부 부부장’이라는 이름으로 담화를 내 선전선동부 소속임이 확인됐다. 이날 김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담화에서 “당당한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국방력강화조치가 남녘동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대화분위기를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때에 어..
4·7 재보선을 앞두고 일찌감치 양자구도가 형성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MBC ‘100분 토론’에서 공약을 검증하고 상대의 약점을 공략하며 거친 공방을 주고받았다. 첫 이슈는 단연 ‘부동산’ 정책이었다. 이번 선거가 부동산 선거로 불리는 만큼 두 후보는 양보 없는 설전을 이어갔다. 특히 박 후보는 오 후보에게 내곡동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데 집중한 반면, 오 후보는 문재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9일 압둘아지즈 카밀로프 우즈베키스탄 외교 장관과 통화하고 양자관계를 비롯해 실질 협력 방안,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정 장관과 카밀로프 장관은 국제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두 나라는 지난 1월 화상 정상회담에서 개시를 선언한 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 협상을 본격화하고 수교 30주년을 맞는 내년 열릴 기념사업 준비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
북한이 29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위반하는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국제사회가 안보리 소집 요구 등 대응 조치에 나서자 “주권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라며 발끈했다. 북한이 강도 높은 비난 성명을 연일 쏟아내며 탄도미사일까지 발사하고 있어 향후 국제사회의 대응에 따라 북한의 도발 수위가 어떻게 변할지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명의의 담화를 전하며 “유엔 헌장에 대..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조성주 ◇과장급 전보 △적극행정과장 문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