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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기자

홍길동

김소영 기자

eileen5030@naver.com

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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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11월의 첫 시작…'따뜻한 가을날씨'

화요일인 다음달 1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따뜻한 가을날씨가 예상된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1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아침최저기온은 4~13도를 웃돌아 내일 쌀쌀하게 시작되지만, 낮최고기온은 16~23도가 돼 온화하겠다. 다만 이날 밤12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 전남내륙, 경북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이태원 압사사고] 이상민, '인력배치 발언' 논란에 "국민들 염려 끼쳐 유감"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의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한 무책임성 발언이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 장관은 31일 오전 10시30분께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헌화를 마친 뒤 "(경찰이나 소방의 대응으로) 사고를 막기에 불가능했다는 게 아니라 과연 그것이 원인이었는지가 의문"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이 장관은 또 "과연 경찰의 병력 부족으로 발생한 사고였는지, 아니..

[이태원 압사사고] 슬픔으로 메워진 '합동분향소'

"내 딸아들 같아…다시는 이런 참사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3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문객들은 애통한 마음과 함께 눈물로 헌화하고 묵념했다. 방명록을 작성한 시민들의 눈가엔 촉촉한 눈물이 맺힌 상태였다. 이날 분향소에는 교복을 입은 학생부터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발길..

[이태원 압사사고] 정부, '이태원 참사' 장례비 최대 1500만원 지원

정부가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 고인의 장례비를 최대 1500만원까지 지급하고, 이송 비용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성호 행정안전부(행안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3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인사혁신처, 경찰청, 소방청 담당 국장 등이 배석했다. 김 본부장은 정부가 지난 30일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

中 염성의 트레이드마크 KK-PARK…"한류특색 적극 융합"

지난 1일 개장한 KK-Park가 염성의 새로운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상업, 오락, 문화, 관광, 생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됐으며 염성 문화, 국제 생산 요소, 다양한 프로젝트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염성 경제기술개발구 최초의 '국제오락존'이다. KK-Park의 성공 이유는 현대 서비스 산업 발전을 통해 도시 건설과 경제발전의 심층 통합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국경절 연휴 기간동안에만 이곳에 총 40만..

[이태원 압사사고] 중대본 "사망 154명·중상 33명…신원미확인 사망자 1명"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154명으로 집계됐다.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사망자 154명, 중상자 33명, 경상자 116명 등 총 3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밤과 비교해 중상자는 3명 줄어 33명이 됐고 경상자가 20명 늘어 11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중 여성은 98명, 남성은 56명이다. 이 중 외국인 사망자는 26명이다. 경찰은 지문 등으로..

[이태원 압사사고] 중상자 37명 늘어…사망 154명·부상 133명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28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54명, 중상자가 37명, 경상자가 9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직전 집계인 중상자 24명, 경상자 79명에서 각각 13명, 17명씩 늘어난 수치다. 이 중 외국인 인명피해는 사망자 20명, 부상자 15명이다.사망자 153명..

<부고> 김원웅 전 광복회장 '암 투병' 중 별세...향년 78세

김원웅 전 광복회장이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30일 유족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암 투병을 해왔고 최근 병세가 악화됐다. 유족으로는 아내 진옥선 가천대 명예교수 등이 있다. 발인은 내달 1일이며 유족은 고인의 뜻에 따라 빈소 없이 가족장으로 치르며 조문과 조화는 사양한다. 고인은 생전 운영하던 강원 인제 약초학교에 안장될 예정이다. 1944년 중국 충칭(重慶)에서 태어난 김 전 회장은 1992년 민주당 소속으로..

[이태원 압사사고] 용산구, 연말까지 애도기간 "사고 수습 전력"

이태원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가 연말까지 애도기간을 갖겠다고 30일 밝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12월까지 관내 행사와 단체활동을 모두 중단한 채 애도 기간을 가진다"며 "이 기간에는 모든 불요불급한 관내 행사와 단체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상업용건축물의 시설을 안전점검하고 겨울철에 대비한 화재예방시설도 완벽하게 점검해..

[이태원 압사사고] 사망자 153명으로 늘어…외국인 20명 포함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현재까지 15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30일 오후 4시30분 기준 사망자가 153명으로 집계돼 사망자 수가 앞선 151명보다 2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외국인은 20명이다. 경찰은 주민등록이 형성되지 않은 17세 미만 내국인과 외국인 등 12명은 신원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성범 서울 용산소방서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

[이태원 압사사고] 국가애도기간 선포에…서울광장 합동분향소 설치

서울시가 예정된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서울광장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가 다음달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시 차원의 애도기간을 갖기로 한 것이다. 우선 시는 31일 아침부터 서울광장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용산구도 이태원 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시가 주최할 예정이었던 행사는 모두 취소하고, 시가 지원하는 행사 가운데 축제성 행사는 축소 등의 협조를 요..

[이태원 압사사고] 서울시, 120다산콜센터 4개 국어로 실종신고 지원

서울시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외국인도 실종자 신고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120다산콜센터에서 4개 외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30일 시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등 4개 국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실종자 상황실이 운영 중인 한남동 주민센터에도 외국어 가능 인력을 배치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한남동 주민센터와 120 다산콜센터..

성균관대 신임 총장에 유지범 신소재공학부 교수

성균관대학교 제22대 총장에 유지범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유 교수는 내년 1월1일부터 4년간 성대를 이끌게 된다.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22대 성대 총장으로 유 교수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성균관대학은 "유 신임 총장이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학내외 경험을 바탕을 토대로 추진력 있는 리더십,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발휘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유 신임 총장은..

서울시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누적 이용자 7800명 넘어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누적 이용자가 780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아플 때 혼자서 병원 가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제공한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지난 1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서울시 1인가구 안심종합계획'의 일환으로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1인가구를 위해 병원에 갈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전 과정을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 서..

[이태원 압사사고] 서울시 "이태원 참사 관련 실종신고 270건 접수"

서울시는 지난 29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핼러윈 압사 사고와 관련해 30일 오전 7시까지 실종 신고 약 270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태원 참사 관련 실종자 신고는 서울시가 접수해 경찰로 전달하고 있다. 전화 신고는 ☎ 02-2199-8660, 8664∼8678, 5165∼5168 등 20개 회선으로 받고 있다. 120 다산콜센터로도 가능하다. 현장 방문 접수는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 3층에서 이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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