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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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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에너지전쟁 임박…호르무즈 피격·유가 90달러에 세계경제 경보

호르무즈 합의 기대·AI 실적에 뉴욕증시 최고치…브렌트유 5.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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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美 규제 위험 분산…中 장비·주주환원·美 상장 '3중 카드'

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중국경제 40년 성장 모델 끝나"...경제학자 처방과 반대 중국정부 정책

중국의 40년에 걸친 호경기가 끝나, 빈곤에서 세계 2대 경제 대국(G2)으로 이끈 중국의 경제 모델이 끝이 났다(broken)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진단했다. WSJ은 중국이 수십년 동안 공장·고층빌딩·도속도로 투자로 경제를 성장시켜왔다며 이 모델은 중국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고, 수출품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글로벌 대국으로 변화시키는 경이로운 성장기를 촉발시켰지만 이 모델..

네덜란드·덴마크, 우크라에 F-16 제공...미, 집속탄 이어 F-16 제공 승인

미국이 전쟁 확전을 막기 위해 제공을 거부했던 장거리·대량생산 무기와 전투기를 잇달아 우크라이나에 직·간접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네덜란드와 덴마크 정부는 20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은 F-16뿐 아니라 이 전투기를 조종할 우크라이나 인력의 선발·훈련 등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네덜란드·덴마크 총리 "우크라에 F-16 기증"...미국 승인..

러 47년만 달 탐사선, 달 표면 추락 소멸...우크라전 곤경, 푸틴에 설상가상

소련 시대를 포함해 러시아가 47년 만에 시도한 달 탐사 시도가 실패했다.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는 달의 남극을 조사하기 위해 발사한 무인 탐사선 '루나-25호'가 달 착륙 전 궤도 준비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 통제 불능 상태에서 달 표면에 추락해 완전히 파괴됐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러시아 관영 스푸트니크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로스코스모스는 루나-25가 달 궤도 진입 과정에서..

미 유권자 63%, 미국 방향에 부정적..37% '국가로 실패 위험'

미국 유권자들이 정치적 신념을 거의 공유하지 않지만 미국이 국가로서 실패로 향하고 있다는 데는 동의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시에나대학과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등록 유권자의 37%가 미국의 문제가 너무나 심각해 국가로서 실패할 위험에 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 여론조사는 7월 23~27일 공화당 등록 유권자 818명 등 전미 등록 유권자 1329명에 대해..

[한미일 정상회의] 미 주요 매체가 주목한 합의와 리스크, 트럼프 재집권해도 지속 가능?

미국 등 해외 매체들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의 성과로 우선 3국 간 안보 공조를 꼽았다. 매체들은 연례 합동군사훈련 실시 등 3국 간 군사협력 강화의 배경이 중국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위기시 한·미·일 협의 및 대응 조율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씩으로 한 국가가 침략받으면 공동 대응한다는 집단방위 개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사실상 이에..

미국-베트남,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바이든, 9월 중순 국빈방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월 중순 베트남을 국민 방문해 베트남과 전략적 동반자(파트너십) 협정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이 협상에 정통한 3명의 인사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 협정은 과거 적대국이면서 중국의 이웃 나라인 베트남과 더욱 긴밀한 외교·경제·기술 협력의 문을 여는 것으로 반도체 생산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한미일 정상회의] 세 정상이 기자회견서 전한 합의 내용

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의에서 "연간 계획에 따라 한·미·일 훈련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미국 메릴랜드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가진 한·미·일 정상회의 후 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노동력과 인권 착취를 감시하고 차단하는 노력을 배가..

[한미일 정상회의] 캠프 데이비드 원칙·정신·협의 공약 주요 내용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18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인도·태평양에서의 중국의 영향력 확대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 등 글로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세 정상은 이날 미국 메릴랜드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후 발표한 '캠프 데이비드 원칙(Principles)'과 '정신(S..

[한미일 정상회의] 3국 공동 위협 공조 방안 '협의 공약' 전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의를 갖고 3국의 공동 위협에 대한 공조 방안을 담은 '한·미·일 간 협의에 대한 공약(Commitment to Consult Among Japa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을 채택했다. 다음은 대통령실이 배포한 3..

[한미일 정상회의] 3국 협력 비전·이행 방안 공동성명 '캠프 데이비드 정신' 전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의를 갖고 3국 협력의 비전과 이행 방안을 담은 '캠프 데이비드 정신: 한·미·일 정상회의 공동성명(The Spirit of Camp David: Joint Statement)을 채택했다. 다음은 대통령실이 배포한 '캠프 데이비드 정신' 번역문 전문. "우리 대한민국·미합..

[한미일 정상회의] 3국 협력 중장기 지침 '캠프 데이비드 원칙' 전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의를 갖고 3국 협력의 중·장기 지침을 담은 '캠프 데이비드 원칙(Camp David Principles)'을 채택했다. 다음은 대통령실이 배포한 캠프 데이비드 원칙 번역문 전문.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조셉 R. 바이든 미합중국 대통령, 그리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국 내..

[한미일 정상회의] 윤석열·바이든·기시다의 모두 발언 방점, 3국 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한·미·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메릴랜드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모두 발언에서 "한·미·일 공조를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굳건히 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 안보를 위협하는 도전..

[한미일 정상회의] 윤석열·바이든·기시다 회의 시작...한미, 미일 정상회담도 개최

한·미·일 정상회의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시작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이날 11시 24분(한국시간 19일 오전 0시 24분) 캠프 데이비드 내 로렐 로지(Laurel lodge) 외부에서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백악관 풀 기자단이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로렐 로지 앞 캠프 데이비드 표지판 앞에 먼저..

백악관 "한미일 정상, 3국 체제통합 방식 약속...궤도 벗어나기 어려워"

미국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한·미·일 정상이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북한 등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다개년 합동군사훈련 계획 등 3국 안보 협력 강화 조치와 신(新)경제·에너지 안보 이니셔티브, 그리고 신인도·태평양 이니셔티브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미국 메릴랜드주 캐탁틴 산맥 내 캠프 데이비드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미래 한·일 정부가 오늘 약속을 되돌..

첫 독자 한미일 정상회의, 캠프 데이비드 '전통'에 어떻게 기록될까

18일(현지시간) 예정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정상회의가 미국 캠프 데이비드 내 로렐 로지(Laurel lodge)에서 열리고, 업무 오찬은 애스펀 로지(Aspen lodge)에서 열린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 보도했다. ◇ 바이든-윤석열-기시다 정상회의, 캠프 데이비드 '로렐 로지'서, 업무 오찬, '애스펀 로지'서 개최 전망 노타이로 숲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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