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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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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실종 잠수정 잔해 발견,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추정

대서양에서 실종된 잠수정 '타이탄' 탑승자 5명이 실종돼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22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원격 조종 탐사 장비가 침몰 타이타닉호 선수에서 약 1600피트(약 488m) 떨어진 해저에서 잠수정 꼬리 부분의 원뿔형 구조물인 테일 콘 등 잔해를 발견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해안경비대 관계자는 "잔해는 잠수정의 치명적인 내부 파열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신 수습 여..

미 상원 외교위원장, 하원 인태소위원장이 한인유권자연대에 온 이유는

미국 의회 지한파 상·하원 의원들이 초당적으로 미주 한인들의 권익 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대표 김동석)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의원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 폐기에 한목소리를 내고, 이를 위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미 상원 외교위원장 "대북, 진지한 외교·로드맵 우선 진짜 전략, 한국 등 동맹과 협력 전략, 핵·탄도미사일·인권 중요성 인식 전략 필요" 밥..

우크라 재건에 한국 등 38개국 400여 기업 참여...EU, 11차 러 제재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서방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해 수백억 달러의 추가 지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러시아는 추가로 제재하는 '투 트랙' 전략을 강화했다. 영국 런던에서 이틀 일정으로 이날 개막한 '우크라이나 재건 회의(Ukraine Recovery Conference)'에서 현대엔지니어링 등 38개국 400개사 이상이 재건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고 영국 정부가 밝혔다. 2022년 7월 스위스 남..

성취욕 떨어진 미 학생, 코로나 겹쳐 학력, 수십년만 최저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기간 원격수업으로 교과를 배운 학생들의 기초 학력이 크게 저하해 수학과 읽기는 수십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미국 국립교육통계센터(NCES)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NCES는 지난해 가을 실시된 미국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NAEP)에서 한국의 중학교 1~2학년에 해당하는 13세 학생들의 수학 평균 점수가 500점 만점에 271점을, 읽기 평균 점수는 5..

타임 "기아, 예상 못한 질주...삼성, 스마트폰 유형 선도..SK, 배터리 증축"

기아 미국판매법인(기아 아메리카)과 삼성·SK그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타임은 올해 100대 기업 중 '혁신자(Innovators)' 부문 리스트 맨 위에 기아의 이름을 올리고 '미국 전기차 판매 정상을 향한 기아 아메리카의 예상치 못한 질주'라는 제목의 소개 기사를 실었다. 타임은 테슬라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선두를..

북 2차 군사정찰위성 발사 예고 속 미, 북한 국가비상사태 대상 재지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북한을 미국의 국가비상사태 대상으로 또다시 지정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의회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한반도에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핵분열성 물질의 존재 및 확산 위험, 그리고 북한 정부의 행동 및 정책이 계속해서 미국의 국가 안보·외교정책·경제에 심상찮고 특별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지정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미국은 2008년 6월 2..

시진핑, 6년만 방미, 11월 샌프란시스코서 바이든 회담 가능성 커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ABC방송 인터뷰에서 '향후 몇 달 내에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 간 대면 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앞으로 몇 달 안에 이를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는 정말 과정"이라고 강조한..

중국, 미국 앞마당 쿠바에 군사훈련 시설 건설 시도...미중, 새 악재되나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의 방중과 정상회담 관측 등으로 긴장 완화 조짐이 보이고 있는 미·중 관계에 쿠바 내 중국의 군사 훈련 시설 건설 문제가 새로운 악재로 등장했다. 영국을 방문 중인 블링컨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런던에서 가진 제임스 클리버리 영국 외무부 장관과의 공동 회견에서 쿠바 내 중국 정보·군사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것에 대해 중국 고위층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경고했다면서 "이는 매우 매..

러, 9월 3일 '군국주의 일본에 승리한 날' 기념, 법안 통과

러시아가 9월 3일 제2차 세계대전의 완전 종전 기념일을 '군국주의 일본에 대한 승리와 제2차 세계대전 완전 종전 기념일'로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하원(국가 두마)은 20일(현지시간) 이 같은 명칭 변경 법안을 가결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 등이 보도했다. 러시아 하원은 이 법안이 우크라이나 침공한 러시아에 제재를 가한 일본의 '비우호적 정책'에 대한 대응 조치 중 하나라고 설명했..

헌터 바이든, 탈세 혐의 인정으로 구속 피할듯...불법 총기 구입 혐의, 불기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구속을 면하기 위해 탈세 혐의를 인정하기로 미국 법무부와 합의했다. 미국 법무부가 20일(현지시간) 델라웨어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헌터는 2017년과 2018년 세금을 제때 납부하지 않은 경범죄 세금 혐의에 대해 보호 관찰에 동의했고, 권총을 구입할 때 마약 복용에 관해 거짓말을 했다는 혐의에 대한 기소는 피할 수 있게 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주거비 급등, 코로나 보호조치 종료 미국, 노숙자 증가세, 급증 가능성

올해 미국 전역에서 거리나 쉼터에서 생활하는 노숙자의 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현지시간) 도시 또는 주(州) 전체의 노숙자 수를 집계하는 150개 기관의 데이터를 분석할 결과, 올해 초 노숙자의 수가 시카고·마이애미·보스턴·피닉스 등 100개 이상의 지역에서 지난해보다 증가했다며 이 수치를 종합하면 올해 노숙자 수가 최근 수년보다 더 급격한 증가세를 보..

미국 주요 기업 중위 연봉은? 메타 3억8000, 애플 1억800

지난해 미국 주요 기업 절반 이상의 중위 연봉(median salary)이 전년 대비 예년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현지시간) 리서치회사 마이로그아이큐(MyLogIQ)가 집계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기업의 2022년 중위 연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1년 대비 연봉이 상승한 기업이 278개에 달했다고 전했다. 약 100개 기업의 연봉은 전년보다 10..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한국 인도 가능성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6개월 이내에 한국으로 인도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가상화폐 뉴스 웹사이트 코인리퍼블릭은 19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하고, 몬테네그로 관계 당국이 조사 및 법원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알렸다. 앞서 권 대표 등에 대한 송환 건을 다루는 상급 법원인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은 지난 15일 권 대표 등에 대해 6개월간 범..

'테라·루나' 폭락사태 핵심 권도형 대표, 4개월 징역형

몬테네그로 법원은 19일(현지시간) 자국에서 위조 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된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해 4개월 징역형을 판결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를 인용해 보도했다.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의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이 이날 권 대표와 그의 측근 한모 씨에 대해 각각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권 대표와 한씨는 3월 23일..

AI 복제 사업 열풍...83세 잭 니클라우스, 38세 전성기 AI버전 구현 계약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유명인이 늘고 있고, 브랜드들은 AI가 생성한 스타 복제본을 사용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스타를 활용해 이익을 얻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생성 AI 등장으로 유명인 얼굴의 디지털 복제본이 종종 당사자의 허락 없이도 온라인에 더 자주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유명인들도 이러한 AI 열풍에 동참해 브랜드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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