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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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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대(對)네이버 국민전선' 구축…기자협회 등 시민사회 '네이버 바로 세우기' 지지성명

한국기자협회·국정감사NGO모니터단·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시민사회 및 많은 언론사, 그리고 일반 독자들께서 '네이버 바로 세우기' 국민운동에 공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창간 17주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도하는 '네이버 바로 세우기' 운동이 '대(對)네이버 국민전선'을 구축해 가는 모양새입니다. 단순 지지 표명·억울함 호소부터 구체적 제보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의 사연을 접하면서 '네이버가 바로 서야 하는 이유'를 실..

[특별 기고] 나의 8년 네이버 투쟁기(1) 표현의 자유·저작권 침해 논쟁

필자는 알고리즘 조작을 통한 표현의 자유 및 저작권 침해 등에 관해 네이버와 8년째 싸우고 있다. 창간 17년의 아시아투데이가 전개하고 있는 '네이버 바로 세우기' 국민운동을 계기로 그동안 네이버에 대한 필자 투쟁에 관해 보고하는 글을 투고 형식으로 연재하고자 한다.공무원 출신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필자는 네이버 개인 블로그 등에 8년째 연재하는 소설 '유등의 꿈' 게시물 수천 건이 삭제됐고, 노출이 통제됐으며 악마적으로 편집되는 등..

한국기자협회, 네이버 등 포털의 언론 평가·등급화 폐해 조목조목 비판

한국기자협회가 19일 네이버 등 포털이 언론사를 평가하고 등급화하면서 종속화시키고 있는 폐해에 대한 비판 목소리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한국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서 포털은 언론계 저널리즘 회복 노력에 동참하라'에서 네이버 등 포털이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통해 '비(非) 제휴' '뉴스검색 제휴' '뉴스스탠드 제휴' '뉴스콘텐츠 제휴' 4단계로 언론사를 평가해 등급화하는 병폐를 조목조목 비판했다.한..

한국기자협회, 네이버 등 포털의 언론사 평가·등급화·종속 비판 성명서

한국기자협회가 네이버 등 포털이 언론사를 평가하고 등급화하면서 종속화시키고 있는 폐해에 비판 목소리를 냈다.한국기자협회는 19일 발표한 '포털은 언론계 저널리즘 회복 노력에 동참하라'라는 성명서에서 "포털의 제휴 언론사 차별로 언론 생태계가 무너지고 언론사 간 입점 경쟁과 분열을 부추기고 있어 저널리즘 구현에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국기자협회 "포털, 제휴로 언론사 차별·생태계 파괴·입점 경..

미일 외교장관, 윤석열정부 '담대한 구상' 지지...한미일 외교, 뉴욕회담

한국과 미국·일본이 22일(현지시간) 유엔 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에서 3국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북한 및 국제 문제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은 이날 1시간가량 회담을 갖고 북한의 7차 핵실험 움직임 등에 대한 한·미·일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은 7월 주요 20개국(G7) 외교장관 회의..

미국, 일본 엔 변동성 안정 목적 외환시장 개입 이해...한국은행은?

미국은 22일(현지시간) 일본 중앙은행이 엔화를 매수해 외환 시장에 개입한 것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에 "일본 당국의 외환 개입은 최근 엔의 변동성 고조를 억제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며 "우리는 일본의 행동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이 외환 시장에 개입할 개연성이 커졌다. 다만 미국 재무부는 이번 일본은행의 외환 시장 개..

한국 기업·기관, 워싱턴 사무소 개소 봇물...미 행정부·의회와 관계 강화

한국과 미국 퀀텀(양자) 분야 기술 협력·연구를 위한 한·미퀀텀기술협력센터가 2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한·미퀀텀기술협력센터의 개소는 미·중 패권경쟁 등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과 기관들이 잇달아 워싱턴 D.C. 내 거점을 확보하고 있는 일련의 움직임 속에서 이뤄졌다. 이날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의 한·미과학협력센터(KUSOC)에서 진행된 센터 개소식에는 정윤채..

최태원 SK회장, 3년만 워싱턴 'SK 나이트' 주최...정재계 300여명 참석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3년 만에 'SK의 밤(SK Night)' 행사를 열고 520억달러(73조원) 규모의 미국 투자가 향후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워싱턴 D.C. SK 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된 'SK의 밤' 행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SK그룹 투자의 대부분을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

미 연준 금리 0.75%p ↑...예상됐지만 한국 경제 충격 정도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0.75%포인트 인상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 일정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 포인트 올린다고 밝혔다. 6월과 7월에 이어 3연속 '자이언트 스텝(한번에 0.75%포인트 인상)'을 밟은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2.25~2.50%인 기준금리는 3.00~3.25%로 인상돼 리먼브..

미영독프 정상, 푸틴 동원령·핵위협 규탄...바이든 "제국 야망에 연대 대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서방 주요국 정상들은 2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부분적인 예비군 동원령과 핵위협을 일제히 규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 제77차 유엔 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푸틴이 무책임한 핵위협을 했다며 '제국의 야망' 실현을 위한 침략에 연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푸틴 대통령은 (핵무기) 비확산 체제의 의무를 무모하게도..

한국산 전기차 보조금 제외, 미 행정부 정무적 결단에 기대

정부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서 한국산 전기차가 세제 혜택(tax credit) 대상에서 제외된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행정부의 정무적 결단에 기대를 걸고 연쇄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한 식당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정무적 입장에서 이 문제 해결에 접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RA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

미 재무부, 러-북한 무기 거래 제재 위반 "러, 북 구식장비 주목"

미국 재무부는 20일(현지시간) 러시아에 대한 북한 등의 무기 판매가 미국 등 국제사회의 제재 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엘리자베스 로젠버그 미국 재무부 테러자금 담당 차관보는 이날 미국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이나 이란의 기관이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러시아 기관에 군사 장비를 공급하는 것은 확실한 제재 위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달 초 재무부가 미국의 러시아 제재를 위반해..

러, 우크라 4개 지역 합병 주민투표...우크라, 해방시킬 것...미국, 사기투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을 강제 합병하기 위한 주민투표를 강행한다. 이에 우크라이나는 주민투표로 아무것도 바꿀 수 없을 것이라며 영토 해방 작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고, 미국은 '사기(sham)'이라고 맹비난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냉소적'이고 '패러디(parody·서투른 모방)'라고 꼬집었다. ◇ 푸틴, 우크라 도네츠크·루한스크·헤르손·자포리자 지역서 강제 합병 합법화 주민투표 강행..

러, 우크라 점령지 합병 주민투표 강행...우크라군, 루한스크 수복 시작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독립을 선포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이 러시아로 정식 합병되기 위한 주민투표를 강행한다. 러시아 침략군이 95%를 점령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군이 수복 작전을 본격화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도 주민투표를 결정했고, 자포리자 지역의 친러시아 당국도 이를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코로나 종료"...관리들 "비상사태 유효"...미, 사무실 복귀 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종료됐다고 했으나 행정부 관리들은 19일(현지시간)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대도시 직장인 절반 가까이가 사무실로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라 로벤하임 미국 보건복지부(HHS)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여전히 유효하며 HHS는 가능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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