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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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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란 보복공격 대비 위해 공수·특수 이어 상륙전부대·전략폭격기 투입

미국이 대(對)이란 작전을 위해 공수·특수부대 병력의 추가 배치에 이어 상륙전 부대와 전략폭격기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처럼 미국이 지난 3일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서 미군의 무인기 폭격으로 사망한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에 대비하는 데 병력을 집중하면서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미군 주도로 이뤄져 온 이슬람국가(IS) 격퇴 작..

백악관 "김정은 무얼 하는지 확실히 지켜보고 있어"

켈리앤 콘웨이 미국 백악관 선임고문은 6일(현지시간) 북한 문제와 관련, “김정은 위원장이 무엇을 하는지 확실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콘웨이 고문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위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임 버락 오바마 행정부로부터 “우리는 이란과 북한의 위협을 확실히 물려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인이었던 트럼프에게 북한이 가장 큰 도전이 될..

북 '새 전략무기', 미·이란 전쟁 위기 고조 속 한미일 안보사령탑 워싱턴 결집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한·미·일 안보 고위급 협의를 한다. 한·미·일 안보 고위급 협의는 8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며 정 실장과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기타무라 시게루(北村滋)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미·일 고위급 협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노동당 제7기 5차 전원회의에..

트럼프 대통령 "북한 비핵화·한반도 평화정착에 리더십 발휘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에 대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고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가 밝혔다. 이 대사는 이날 백악관에서 신임장을 제정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계속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사 등과 신임장 제정식 기념촬영을 하면..

문정인 특보 "중러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에 북 비핵화 조치 보완시 돌파구"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은 6일(현지시간)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한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에 영변 핵시설 폐기 등 북한의 비핵화 조치 등을 보완하면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협상의 돌파구가 되고 상황이 반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 특보는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인 2월 16일(광명성절) 등을 기점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나 위성 발사를 한다면 도널드 트럼프..

볼턴 전 백악관 보좌관 "상원 소환시 증언"...트럼프 탄핵 '폭탄발언' 주목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6일(현지시간) 미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심판 과정에서 소환하면 증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관해 잘 알고 있는 핵심 증인으로 꼽혀왔으며 소환이 현실화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에 불리한 ‘폭탄 발언’이 나올 수 있어 주목된다. 볼턴 전 보좌관은 이날 성명에서 “현재의 탄핵 논란 중..

트럼프 "이라크 미군 철수 요구하면 이란보다 더 강한 제재 가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라크 의회가 미군 철수 결의안을 가결한 데 대해 이라크가 실제 미군 철수를 요구하면 이란보다 더 강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말 휴가를 보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백악관에서 돌아오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취재진에 이라크가 미군의 철수를 요구한다면 “이전까지 보지 못한 수준의 제재를 가할 것이다. 이란에 가한 제재는 약과라고..

트럼프-김정은 관계, '좋은 케미'에서 '의례적' 넘어 '적대적'으로 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에게 한 약속을 깰 것으로 보지 않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말 휴가를 보낸 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오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에 “그(김 위원장)가 내게 한 약속을 깰 것으로 보지 않는다. 하지만 그가 그럴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백악관 공동 취재진이 전했다. 트럼프 대..

트럼프 "이란에 신속·완전, 불균형적 방식 반격"...대북 '화염과 분노' 연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인이나 미국 목표물을 공격할 경우 신속하고 완전하면서도 불균형적인 방식으로 반격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이 미디어 게시물들(Media Posts)은 이란이 어떠한 미국 사람 또는 목표물을 공격할 경우 미국은 신속하고 완전하게, 그리고 아마도 불균형적인 방식(disproportionate manner)으로 반격하..

폼페이오 "이란 미국에 보복시 이란 실제 의사 결정권자 공격할 것"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에 보복하면 이란의 실제 의사 결정권자에 대한 보복 공격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이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이 미군의 드론 공습으로 사망한 것에 대해 ‘가혹한 보복’을 선언한 데 대해 “나쁜 결정을 내리지 않기를 바란다”며 위협을 초래하는 “실제 의사 결정권자들에 대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핵합의 탈퇴' 이란, 미국과 전운...청와대 긴급 NSC '파병 고심'(종합)

중동이 폭풍전야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란이 5일(현지시간) 사실상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탈퇴 선언을 했다. 중동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청와대는 6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 회의를 열고 미국·이란 사태에 대한 대응책을 면밀히 논의했다. 이라크를 포함한 중동 지역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름값 불안이 국내 경제에 미칠..

이란 '피의 복수' 붉은 깃발 게양-미국, 추가 파병...군사 충돌 가시화

미국의 이란군 실세에 대한 공습 살해로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은 4일(현지시간) 모스크(이슬람 사원)에 ‘피의 복수’를 상징하는 붉은 깃발을 게양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공격 시 52곳에 반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력 경고했다. 이라크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PMF) 산하의 카타이브-헤즈볼라가 이날 미군 5000여명이 10여개에 분산·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내..

미국-이란 군사충돌 가능성에 미 민주당, 반전 결의안 제출, 반전시위도

미국의 이란 군부 실세 제거로 인한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미국 민주당은 의회에 전쟁 반대 결의안을 제출했고, 미국 곳곳에서 반전 시위가 열렸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팀 케인 민주당 의원은 3일(현지시간) 이란과 어떤 적대행위도 의회의 선전포고 또는 군사력 사용에 대한 구체적인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4일 전했다..

미, 이란 군부실세 드론 피습, 북미협상 영향은

미국이 3일 새벽(현지시간)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드론 공습으로 살해한 것이 북·미 협상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된다. 솔레이미니 사령관에 대한 공습은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 또는 이란 지원 병력의 추가공격에 대해 선제타격 등 군사행동 가능성을 시사한 지 몇시간 만에 이뤄졌고,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북한의 ‘성탄절 선물’ 예고에 군사행동 가능성을 시사..

미국-이란 무력충돌 임박...미군기지 공격 예고에 미군 긴급 증파

미국의 이란군 실세에 대한 공습 살해로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라크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PMF) 산하의 카타이브-헤즈볼라는 4일(현지시간) 이라크 내 미군기지에 대한 공격을 예고했고,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공격 시 52곳에 반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력 경고했다. 카타이브-헤즈볼라는 이날 레바논 알마야딘 방송과 트윗을 통해 시각(5일 오후 5시·한국시각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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