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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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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파괴·경제 고사·합의' 최후 선택지 제시...이란 "미군기지 타격" 맞불...유엔총회 기간 분수령

트럼프, 공항 영접에 B-2·F-22까지…시진핑에 '최고 예우'...무역휴전·AI·대만 '빅딜'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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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석 '폐 청소' 구상, 美·英 연구진 검증 논의…편강탕, 노화세포 연구로 확장

미 대선, 한국과 북한 비핵화 협상에 미치는 영향은

미국 대통령 선거는 한반도 정세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1월 20일(현지시간) 취임 이후 ‘미국 우선주의’ 정책 기조에 따라 한국에 대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 요구 등 강경 방침을 쏟아냈다. 아울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세 차례 회담으로 북·미 비핵화 ‘톱다운’ 대화의 문을 열면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및 축소..

트럼프 시대 3년, 분단된 미국사회...대선 승패도 좌우한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와 한반도의 운명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미국 대선이 11월 3일(현지시간) 실시된다. 이번 대선은 미국 기존 질서의 이단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4년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 성격이 강하다. 대선이 ‘친(親)트럼프’ 대 ‘반(反)트럼프’ 구도로 치러지는 것이다. 지난 3년 동안 미국 사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분단(分斷) 전략’으로 지지 정당·세대·인종·지역, 그리고 낙태·총기규제..

미국과 전세계·한반도에 영향 '슈퍼 대선' 미 대통령 선거의 향방은

2020년 새해 미국과 전 세계의 시선을 일찌감치 11월 3일 미국의 대선을 향하고 있다. 미국 대선이긴 하지만 전 세계 운명, 특히 한반도 정세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슈퍼 대선’이기 때문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려 있는 것이다. 미 대통령 선거일은 11월 첫 번째 월요일 이후의 화요일이다. 4년마다 열리는 대선일에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임기 2년의 435명 하원의원 전체와 임기 6년의 상원의원 중 3분..

트럼프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 내년 1월 15일 백악관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중국과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이 다음 달 15일 백악관에서 이뤄지고, 이후 자신이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2단계 무역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중국과의 매우 크고 포괄적인 1단계 무역합의에 1월 15일 서명할 것”이라며 “행사는 백악관에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의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할 것”이라며 “..

중러 제안 대북제재 완화 논의 유엔 안보리 회의, 찬반 이견 재확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30일(현지시간) 실무급 비공식 회의를 열어 중국과 러시아가 제출한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초안을 논의했지만 제재 완화에 대한 찬반 이견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소식통은 안보리가 이날 오후 3시께부터 중·러의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초안에 대한 실무급 비공식·비공개 회의를 진행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지난 16일 결의안 초안을 제출한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실무급 회의로 알려졌..

MS, 개인정보 빼돌린 북한 해킹그룹 고소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내 자사 컴퓨터로부터 ‘대단히 민감한 정보’인 회원의 개인 정보를 빼돌린 혐의로 북한 해킹 그룹 ‘탈륨(Thallium)’을 고소했다고 CNN방송·AF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는 해당 사이트의 도메인이 등록된 버지니아주 연방법원에 지난 18일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도메인 압수에 대한 법원 명령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MS 측 관계자는 “탈륨(Thallium)..

폼페이오, 트럼프 대통령 탄핵절차 계기 우크라이나 방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모건 오테이거스 대변인 명의로 낸 성명에서 폼페이오 장관이 내년 1월 3일부터 7일까지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프로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3일 우크라이나를 찾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외무장관, 국방장관을 만나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존에 대한 미국..

김정은 '공세적 조치' 예고에 폼페이오 "대치 아닌 평화의 길 결정 내리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북한의 연말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며 북한이 대치가 아닌 평화의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한 노동당 위원장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한국시간)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2일차 회의에서 “적극적이며 공세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한 데 대해 ‘레드라인’을 넘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비핵화 협상 복귀를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폼..

김정은 '공세적 조치' 예고 속 미 정찰기 남한 상공 감시·경계 비행

북한이 예고했던 ‘성탄절 선물’로 고강도 도발을 하지 않았지만 미국의 대북 감시·경계 활동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북한 노동당 위원장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9일(한국시간)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2일차 회의에서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이며 공세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민간항공추적 사..

"중러 안보리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초안, 북한 직접 내용 추가, 조율"

중국·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초안을 제출하면서도 안보리 논의 전에 북한이 직접 초안에 내용을 추가할 수 있도록 조율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중·러가 제안한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을 다시 논의하려고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이 30일 비공식 회의를 연다며 안보리 외교관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외교관은 “중국과 러시아가 통과 가능성이 없는 걸 애초에 알면서..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 다음주 워싱턴서...세계·한국 경제에 순풍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이 다음 주 중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30일(현지시간) 협상 소식통을 인용해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가 다음 달 4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이 이뤄지면 세계 2대 경제대국(G2) 간 관세전쟁이 완화되고, 세계 경제의 불투명성도 다소 걷혀 내년 세계..

CNBC "김정은, 김일성·김정일 27년보다 많은 100여개 미사일 발사"

북한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가장 강력한 핵실험을 실시하고, 북한 최초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했으며 김일성·김정일 시대 27년 동안보다 많은 100여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미 CNBC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이날 미 워싱턴 D.C.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미사일 방어프로젝트’를 인용, “금세기 핵무기를 실험한 유일한 국가인 북한은 도널드..

미 국가안보보좌관 "미 군사경제대국, 북 고강도 도발시 적절한 조처"

미국 백악관은 29(현지시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나 핵실험과 같은 위협적 조처를 한다면 “미국은 매우 실망할 것이고, 그 실망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북한의 고강도 도발에 대응할 “많은 도구가 있다”면서 미국이 군사 및 경제 강국으로서 조처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이날 미 ABC방송의 ‘디스 위크’와 인터뷰에서 북한이..

"트럼프-푸틴 대통령 통화, 테러 대응 협력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테러 대응 협력을 비롯한 일련의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전했다. 외신과 백악관 풀 기자단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러시아 내에서 테러 행위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미국이 공유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고 크렘린궁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양 정상 통화..

미 국가안보보좌관 "북, 고강도 도발시, 군사·경제대국으로 적절한 조처"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나 핵실험을 하면 매우 실망할 것이고 군사·경제대국으로서 적절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이날 미 ABC방송의 ‘디스 위크’와 인터뷰에서 북한이 예고한 ‘성탄절 선물’ 도발 움직임 및 비핵화 약속과 관련해 “우리는 항상 북한의 행동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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