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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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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대북특별대표, 베이징서 북한 접촉 시도 무산된 듯

미국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인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서울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북한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무산됐거나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무부는 19일(현지시간) 이날 베이징에 도착, 20일까지 머무는 비건 특별대표의 북측 접촉 또는 평양 방문 가능성에 대해 “발표할 추가적 방문이나 만남이 없다”고 밝혔다. 비건 특별대표는 한국을 방문 중이던 지난 16일 약식 회견을 통해 북한에 회동을 공개 제안..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 하원 가결...상원 부결 가능성, 북미협상 영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8일 오후(현지시간) 하원에서 가결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의혹’에 대한 탄핵소추안 중 ‘권력 남용’ 안건의 경우 찬성 230표·반대 197표였고, ‘의회 방해’ 안건은 찬성 229표·반대 198표로 가결됐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1868년 앤드루 존슨, 1998년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이어 하원의 탄핵을 받은 세 번째 미국 대통령이란 불명예를 안게..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 '역대 3번째' 하원 가결...민주 '찬성', 공화 '반대'

미국 민주당이 주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8일 오후(현지시간) 하원에서 가결됐다. 먼저 표결에 부쳐진 ‘권력 남용’ 안건의 경우 찬성 230표·반대 197표였고, ‘의회 방해’ 안건은 찬성 229표·반대 198표로 가결됐다. 두 안건 가운데 하나라도 찬성이 과반(216명)이면 탄핵소추로 이어지게 돼 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1868년 앤드루 존슨, 19..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 하원 통과, 역대 3번째...상원 부결 가능성 커

미국 민주당이 주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8일 오후(현지시간) 하원에서 가결됐다. 먼저 표결에 부쳐진 ‘권력 남용’ 안건의 경우 찬성 230표·반대 197표였고, ‘의회 방해’ 안건은 찬성 229표·반대 198표로 가결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의혹’를 계기로 시작된 탄핵소추안의 하원 표결은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예상된 결과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18..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 미 하원 통과...민주·공화 극명 대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8일(현지시간) 미 하원을 통과했다. 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권력 남용’과 ‘의회 방해’ 등 두 가지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에 차례로 들어가 과반으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먼저 표결에 부쳐진 권력 남용 안건의 경우 찬성 230표, 반대 197표였다. 하원의 현 재적 의석수는 공석 4석을 제외한 431석(민주 233석·공화 197석..

미 상원, 대북제재 강화 요구 속 북핵 폐기 '단계적 프로세스' 추구 요청

미국 상원들은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대북제재 강화를 요구하면서도 북한의 핵 프로그램 폐기에 대한 ‘단계적(phased) 프로세스’를 추구하라고 요청했다. 팻 투미 공화당 상원의원 등 북한과 거래하는 은행과 기업에 대한 처벌하는 대북은행거래제한법(오토 웜비어법) 제정을 주도한 공화·민주 상원의원들은 이날 미 워싱턴 D.C.의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구멍이 난(leaky)’ 현..

웜비어 부모·미 상원의원들, 대북제재 강화 강조, 대북은행거래제한법 서명 촉구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돌아온 뒤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와 미 상원의원들은 18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제재 강화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북한을 협상 테이블에 복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웜비어의 부모인 프레드·신디 웜비어 부부는 이날 미 워싱턴 D.C.의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과 거래하는 은행에 대한 처벌하는 대북은행거래제한법(오토 웜비어..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 15년 연속 채택...표결 없이 전원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18일(현지시간)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15년 연속 채택됐다. 유엔총회는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어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합의)로 채택했다. 북한인권결의안은 지난달 14일 유엔총회 인권담당인 제3위원회에서 컨센서스로 통과됐고, 이날 유엔총회 본회의에 그대로 상정돼 채택됐다. 유엔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컨센서스로 채택된 것은 지난 2012~2013년과 201..

미, 북 예고 '성탄선물' 앞두고 '레드라인 월경' 시 광범위한 최대압박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북한이 미국에 ‘새로운 계산법’ 시한으로 제시한 연말을 앞두고 고강도 도발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 최대 압박 전략을 예고하면서 ‘화염과 분노’의 시기였던 2017년으로 회귀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미국은 북한이 ‘성탄절 선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 ‘레드라인’을 넘는 도발에 나서면 추가 제재보다 더 광범위한 최대 압박 전략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백악관..

비건 대북특별대표, 19~20일 중국 전격 방문 이유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겸 부장관 지명자가 15∼19일 한국 및 일본 방문에 이어 19∼20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전격 방문한다. 국무부는 17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히고 이번 방중이 “북한에 대한 국제적 단결 유지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중국 당국자들을 만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당초 한국과 일본만 방문할 계획이었다. 앞서 국무부는 지난 13일 비건 특별대표의..

대북 접촉 무산 비건 대북특별대표, 19~20일 중국 전격 방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겸 부장관 지명자가 15∼19일 한국 및 일본 방문에 이어 19∼20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무부는 비건 특별대표의 이번 방중이 “북한에 대한 국제적 단결 유지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중국 당국자들을 만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지난 3월 방중, 카운터파트였던 쿵쉬안유(孔鉉佑) 당시 외교부 부부장 겸..

주한미군 현 수준 2만8500명 유지 미 국방수권법 상원 통과, 대통령 서명만 남아

미국 상원은 17일(현지시간) 주한미군 주둔 규모를 현행 수준인 2만8500명으로 유지하는 내용이 담긴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을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법안이 통과되면 즉각 서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주중 서명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미 상원은 이날 7380억달러(861조2460억원) 규모의 ‘2020회계연도 NDAA’를 표결에 부쳐 찬성 86표, 반대 8표의 압도..

백악관 당국자 "북 ICBM 도발시 추가제재보다 광범위한 최대 압박전략 회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북한이 ‘성탄절 선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 ‘레드라인’을 넘는 고강도 도발에 나설 경우 추가 제재보다 더 광범위한 최대 압박 전략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백악관 고위 당국자가 말했다고 해리 카지아니스 미 국익연구소 한국 담당국장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카지아니스 국장은 이날 폭스뉴스 기고문에서 한 백악관 고위 당국자가 “여전히 북한에 대한 대화의 문은..

백악관 선임고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까지 미국 대북제재 유지"

켈리앤 콘웨이 미국 백악관 선임고문은 17일(현지시간)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까지 미국의 대북제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웨이 선임고문은 이날 백악관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제재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우리는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완화하지 않을 것이며 대통령은 제재를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한반도의 CV..

미 태평양공군사령관 "북 성탄선물, 장거리미사일 예상...2017년 준비 대응책 사용"

찰스 브라운 미국 태평양공군 사령관은 17일(현지시간) 북한이 거론한 ‘성탄절 선물’이 장거리미사일로 예상된다며 미국의 대북 외교적 관여가 실패하면 북·미 간 갈등이 고조됐던 2017년에 준비했던 대응책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미 정치 전문매체 ‘더힐’이 전했다. 브라운 사령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조찬행사에서 ‘북한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무엇이겠냐’는 ‘더힐’의 질문에 “어떤 종류의 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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