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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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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공화당과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분점한 11·6 중간선거 결과와 관련해 민주당에 ‘협치’를 제안하면서도 민주당이 ‘소환 권력(subpoena power)’을 이용해 그의 행정부를 조사할 경우 ‘전쟁 태세(warlike posture)’로 보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선거는 끝났다. 이제 모든 사람이 사랑에 빠졌다”며 차기..
제프 세션스 미국 법무부 장관이 11·6 중간선거 다음 날인 7일(현지시간) 사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의 공로에 감사하고 잘 되길 기원한다”며 “상근 후임은 추후에 지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세션스 법무장관의 비서실장인 매튜 W 휘터커가 법무장관 권한대행이 될 것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세션스 장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대북제재 해제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쌍방향(a two-way street)’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6 중간선거 다음 날인 이날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북·미 비핵화 협상과 관련, “나는 서두를 게 없다. 나는 서두를 게 없다. 제재들은 유지되고 있다”면서 “나는 제재들을 해제하고 싶다. 그러나 그들(북한) 역시 호응을 해야..
러시아가 대북제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공개회의를 8일(현지시간)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 중국·러시아·북한은 북한에 대한 유엔 제재가 적절한 시기에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믿고 있다고 중국 외교부가 지난 달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러시아의 요청은 미 국무부가 8일 뉴욕에서 예정됐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전날 치러진 11·6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이 된 민주당의 의회 조사권 행사 등을 ‘혈세 낭비’로 규정하고 ‘강 대 강’ 대결을 불사하겠다며 ‘선전포고’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다음 날인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이 하원 차원에서 우리를 조사하겠다며 혈세를 낭비할 생각이라면 우리도 마찬가지로 모든 기밀 정보 유출과 그 외 추가 사항들에 대해..
미국 미시간·미주리·유타 등 3개 주(州)에서 기호용 또는 의료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됐다. 6일(현지시간) 중간선거와 함께 진행한 주민투표를 통해 미시간주에서는 기호용 마리화나가, 유타·미주리주에서는 의료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됐다. 그러나 노스다코타주는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주민투표를 부결시켰다. 미시간주는 미 중서부 주 최초로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다. 미 전국적으로는 콜로라도·워싱턴·오리건·알래스카·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내년 초 언젠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6 중간선거 다음 날인 이날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 미국 뉴욕에서 예정됐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간 북·미..
한인 1.5세인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공화당 후보가 6일(이하 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됐다. 1998년 김창준(제이 김) 전 연방하원의원 퇴임 이후 20년 만에 한인 출신 연방하원의원이 탄생했다. CNN 방송과 AP통신에 따르면 7일 오후 1시(현지시간) 현재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 39선거구에서 100%(추정치) 개표가 완료된 결과, 영 김 후보가 7만6..
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연방 하원의원 중간선거에서 캘리포니아 39선거구의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공화당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김 후보는 이날 개표 때부터 줄곧 리드를 유지, 7일 오전 10시 현재 97%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51.4%의 득표율로 길 시스네로스 민주당 후보(48.6%)에 2.8%포인트 앞서고 있다. 김 후보는 7만4904표를 획득해 7만928표의 시스네로스 후보에 3..
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20년 만의 한인 출신 미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이 유력시되는 캘리포니아 39선거구의 공화당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후보는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한인 커뮤니티의 지지와 성원이 있어서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개표 때부터 줄곧 리드를 유지, 7일 오전 4시 현재 80%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52.9%의 득표율로 길 시스네로스 민주당 후보(47.1%..
6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의 11·6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8년 만에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할 것이 확실시된다. 그러나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오히려 의석을 더 늘리며 과반 의석을 굳게 지킬 것으로 보인다. 미국 언론사들이 이날 밤 일제히 발표한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435석 전체를 선출하는 하원 선거에서 공화당을 누르고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NBC 방송은 민주당 230석, 공화..
11·6 미국 중간선거가 ‘하원, 민주당 탈환·상원 공화 수성’으로 귀결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정운영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공을 들인 주요 격전지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서 ‘마이웨이’ 식 국정운영이 계속되고, 이에 대한 민주당의 견제로 워싱턴 정가의 대립은 더욱 격화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이 나름 선전했고, 중간선거가 집권당의 ‘무덤’인 만큼 공..
11·6 미국 중간선거에서 20년 만에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 탄생이 유력해 보인다. 캘리포니아 39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공화당 후보는 7일 오전 2시(현지시간) 62% 개표를 끝낸 가운데 득표율 54.1로 길 시스네로스 민주당 후보에 8.2%포인트 앞서고 있다. 득표수 차이는 9059표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예정됐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북·미 고위급회담이 전격 연기됐다. 미 국무부는 이날 ‘북한 당국자들과의 회담’에 대한 헤더 나워트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이번 주 뉴욕에서 잡혔던 폼페이오 장관과 북한 당국자들과의 회담은 나중에 열리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각자의 일정이 허락할 때 다시 모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1·6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한 ‘한인 2세’ 앤디 김(36·민주) 후보가 개표결과 막판까지 진땀나는 대결을 이어간 끝에 승부를 바로 가리지 못했다. 뉴저지주 연방 하원의원 제3선거구에 출마한 김 후보는 7일 오전 1시(현지시간) 99% 개표를 끝낸 가운데 득표율 48.9%로 공화당 현역 톰 맥아더 후보(49.8%)에게 0.9%포인트 격차로 밀리고 있다. 득표수 차이는 2300표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