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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악재가 반도체 부문에서는 수혜로 작용하면서 삼성전자가 1분기에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 비대면 수요가 증가하면서 반도체 부문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고, 스마트폰 부문은 코로나19로 판매량은 감소했으나 수익성은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되면서 스마트폰 등 일부 부문은 실적 악화가 심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반도체·스마트..
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LCD라인을 축소하고 있지만 고객사의 수요는 차질 없이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산에 있는 LCD생산 라인은 퀀텀닷(QD) 디스플레이 등 신제품 생산라인으로 활용할 생각이며, 쑤저우 공장 역시 활용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업체들의 메모리 반도체 시장 진출을 두고 “중요한 변곡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메모리 시장은 향후 고객사의 니즈를 잘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는 차세대 낸드플래시 등 고부가 제품 공급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IM(모바일·IT)부문 관련 이종민 상무는 “1분기는 갤럭시 Z플립 등 플래그쉽 모델이 선방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위축으로 2분기 글로벌 수요가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품 판매 실적 감소가 불가피해보이고, 하반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경쟁업체들의 도전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전..
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 부문을 담당한 한승훈 전무는 “5나노 이하 선단공정의 리더쉽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EUV 적용 전장용 반도체 제품 생산 등도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 전무는 “미래를 위한 투자는 지속할 예정으로 미세공정의 가격과 성능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한진만 전무(메모리 부문 담당)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원할하지 않을 경우 글로벌 전자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당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때 등 여러가지 상황을 예상하고 공급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한진만 전무(메모리 부문 담당)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재택근무 확산과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관련한 우려로 기존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전무는 “모바일은 거시 수요의 불확실성이 있으나 모바일 낸드 수요는 비교적 견조했다”며 “2분기 우려도 있지만 D램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낸드..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에 사용하는 스팀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터키 가전업체와 소송전을 펼친다. LG전자는 28일(현지시간)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에 터키 아르첼릭의 자회사인 베코를 상대로 세탁기에 사용하는 스팀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특허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LG전자가 보유한 스팀 기술 가운데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관한 것이다. 베코가 무단으로 사용한 특허는 열에 민감한 소재..
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하만의 영업손실은 유럽 내 공장 이전 비용이 크게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유럽 자동차 공장들이 가동을 중지하면서 2분기 하만 부문의 실적이 약화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도전을 맞고 있다”며 “현재 시점에서 그 영향을 알 수 없다, 임직원의 안전과 높은 (경제적) 불확실성을 대처하기 위해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조44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55조325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61% 증가했다. 순이익은 4조8849억원으로 3.15% 줄었다. 1분기 매출은 디스플레이, 가전 비수기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7.6% 감소했지만, 서버와 PC용 부품 수요 증가 등에 따라 작년 동기 대비로는 5.6%..
삼성전자 1분기 디스플레이·하만 각각 약 2천억 영업손실…적자전환 (속보)
삼성전자 1분기 우량주·보통주 모두 1주당 354원 현금배당 (속보)
삼성전자 1분기 모바일(IM) 영업익 2조6500억원 전년比 보합 (속보)
삼성전자 “2분기, 코로나 영향 본격화로 실적 하락 예상”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