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새옷 입은 '분청사기·백자실' 공개
국립중앙박물관은 기존 분청사기실과 백자실을 통합해 새롭게 조성한 ‘분청사기·백자실’을 오는 18일 공개한다. 전시는 제1부 ‘조선의 건국과 새로운 도자 문화’, 제2부 ‘관요 설치 이후 조선 도자기’, 제3부 ‘백자로 꽃피운 도자 문화’, 제4부 ‘조선백자의 대중화와 마지막 여정’으로 구성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조선시대 사회경제적 상황에 따른 분청사기와 백자의 모양 및 기법 변화, 이에 따라 달라진 조선인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