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1990년대 공연예술 심의대본 원문 첫 공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은 문교부와 예술문화윤리위원회, 공연윤리위원회 등이 심의한 1960∼1990년대 공연예술 심의대본과 심의서류 5900여 편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개 자료들은 반려와 조건부 통과, 개작 등의 조치를 받은 ‘달리는 바보들’(최인호 작, 극단 중앙, 1975), ‘노비문서’(윤대성 작, 극단 상황, 1976), ‘난조유사(卵朝遺事)’(오태영 작, 제작극회, 1977), ‘아침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