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페인 화가들이 바라본 일상의 모습은?
소마미술관은 오는 23일부터 한국·스페인 특별전 ‘마주하는 풍경, 일상의 시선’을 연다. 이번 전시는 김명희, 서용선, 최진욱, 헤수스 수스 몬따예스, 하비에르 그라나도스, 조르디 핀토 등 여섯 작가의 회화 및 입체 작품 70여 점을 소개한다. 양국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의 방식을 ‘관조’ ‘포착’ ‘현상’ ‘관찰’ ‘유쾌’ ‘상상’ 등 6가지 키워드로 살펴본다. 김명희는 어린 시절 학교생활의 향수를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