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미술관서 만나는 SF 전시…소설가와 미술가 협업
SF의 상상력과 미술을 접목해 가상현실 같은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획전 ‘SF2021: 판타지 오디세이’가 5월 30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린다. 소설가 4명이 전시에 참여했다. SF의 기원인 소설과 동시대 미술의 접점을 찾아 회화, 디지털 페인팅, 사진, 영상, 사운드, 설치, 텍스트 등 다양한 매체로 풀어낸 작품 30여 점을 소개한다. 소설가 김보영은 SF의 기념비적 문장들로 구성된 ‘SF 연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