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국 100인의 작품으로 돌아본 아시아 현대미술
31일 국립현대미술관(MMCA) 과천에서 개막하는 ‘세상에 눈뜨다’는 1960∼1990년대를 중심으로 아시아 현대미술을 들여다보는 대규모 전시다. 국립현대미술관과 도쿄국립근대미술관, 싱가포르국립미술관, 일본국제교류기금 아시아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앞서 4년간 관련 조사와 연구를 진행했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인도, 미얀마, 캄보디아 등 아시아 13개국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