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한국사 100년 돌아보는 '광장'부터 국내외 거장展까지"
올해 개관 50주년을 맞는 국립현대미술관은 100년의 한국사를 돌아보는 기획전 ‘광장’을 비롯해 곽인식, 박서보, 김순기, 제니 홀저, 아스거 요른 등 국내외 거장들의 전시를 잇달아 연다. 박위진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직무대리는 1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과천관, 서울관, 덕수궁관에 이어 지난해 12월 청주관을 개관하면서 4개의 미술관 체제를 열었다”며 “각 관의 기능과 전시 프로그램에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