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그머니 가격인상'…멜론 등 4개 음원사이트 제재
멜론, 벅스 등 음원사이트가 가입자들의 동의 없이 가격을 올려받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자동결제 상품 가입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기존 가격보다 인상된 금액으로 자동결제한 4개 음원사이트 운영사업자에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멜론(로엔엔터테인먼트), 소리바다, 벅스(네오위즈인터넷), 엠넷(씨제이이앤엠) 등 4개 음원사이트는 작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음원 상품의 가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