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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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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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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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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가족 건강권 보장 강화…이주여성 의료지원 대폭 확대

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기존 '다문화 가족 출산 전·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사업으로 확대 개편되면서 더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부터 다문화가족 출산·육아 지원 대상을 기존 20가정에서 30가정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결혼이민여성뿐만 아니라 외국인 가정(유학생, 노동자..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첫 출발에 기업과 '맞손'…6억1000억 규모 조성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첫걸음을 위해 국내 주요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시는 기업 후원으로 6억1000만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청년들을 위한 자립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14일 8개 기업·기관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꿈과 첫출발에 동행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5년의 자립준비 기간이 끝났지만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자립청년들을 위해 고려아연, 구세군..

"주택 투기 잡고 물량 늘린다"…서울시, 부동산 안정 투트랙 전략 가동

서울시가 최근 주택시장 거래 증가 및 주택가격 상승세를 예의주시하며 투기·교란 수요 유입 차단에 나선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주택공급 확대에도 집중한다. 시는 불법 투기 단속 강화와 신규 주택 공급 확대라는 두 축의 전략으로 주택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투기세력 유입 지역을 집중 단속하고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지난주부터 강남 3구를 비롯해 이른바 '마용성'인..

"첨단드론이 하늘에서 본다" 서울 주요 도로공사장 감시

서울시가 철도, 지하차도 등 장기간 도로를 점용하는 공사에서 발생하는 교통 혼잡과 보행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론과 CCTV를 활용한 첨단 교통 점검 체계를 도입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상하수도 공사와 철도 건설 등 도로점용공사는 사회기반을 위한 필수 사업이지만 공사 기간 중 장기간 차도와 보도를 차지해 시민 불편을 초래했다. 시는 지난 2004년부터 도로점용 공사장 점검에 나서왔지만,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칼럼] 변화는 계기부터 만들어 가는 것

지난 2월 국토교통부는 철도 지하화 사업의 우선 추진 구간으로 부산, 대전, 안산 등 세 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철도 지하화 특별법'의 제정 배경이자 수혜 인구가 가장 많은 핵심 노선인 수도권이 제외되어 있어 다소 의아한 결과였다. 이후 국토부는 지자체 간 합의가 필요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는 별도 협력체계를 만들어 수도권 철도 지하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니 경의선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선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꽃비' 내리는 여의도에서 인생샷…영등포 봄꽃축제 4월 4일 개막

다음 달 초에는 '꽃비' 내리는 여의도에서 인생샷을 찍어 보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올해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은 특히 4개의 테마정원으로 꾸며 두 배의 즐거움을 전한다. 영등포구는 여의도 벚꽃길에서 '모두의 정원'을 주제로 4월 4일부터 8일까지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서 다양한 테마의 정원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 박장혁 상임이사 임명

서울시가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임 상임이사에 박장혁 동부지역본부장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박상혁 신임 상임이사는 서울시 공개경쟁 절차에 따라 임원 추천위원회를 거쳐 선발됐으며 고객가치부·신용보증부·재기지원부·자영업지원센터·상권지원센터등을 총괄하는 사업전략부문을 맡게 된다. 박 신임 상임이사는 기술보증기금을 거쳐 2001년부터 약 24년간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근무하며 동부지역본부장, 특화사업센터장,..

서울시, 지자체 최초 스마트건설 혁신…건설산업 패러디임 전환

서울시가 건설산업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 건설기술'을 도입한다고 13일 발표했다. 고령화로 인한 기술인력 부족과 생산성 하락, 공사비 증가에 따른 경제성과 품질확보 한계 등 건설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서울형 스마트 건설 전환 및 활성화 방안'을 통해 서울형 건설정보모델링(BIM) 설계 기준 시행, 신규 공공시설 발주 시 BIM 등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공공인프..

서울시, 결식아동 '꿈나무카드' 단가 9500원으로 인상…AI로 부적합가맹점 차단

서울시가 결식아동 급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급식 단가를 기존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한다. 이에 따라 2만7000여 아동이 급식 지원 혜택을 볼 전망이다. 시는 12일 급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아동들에게 안정적으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 결식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500원 인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결식 우려로 급식을 지원받고 있는 아동은 2024년 12..

서울시, '아리수' 무료수질검사 어린이집 등 대상 확대

서울시는 가정으로 찾아가는 무료 수돗물 수질검사 서비스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13일부터 가정집뿐 아니라, 어린이집과 노인 여가시설 등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민간 수질 검사원 160명을 채용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수돗물 채수 및 수질검사 방법, 친절 교육, 현장 실무교육을 완료했다. 무료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수돗물의 탁도, 잔류염소 등 5가지 항목을 검사해 현장에서 바로 검사 결과와 수질..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규제철폐 실행력 확보…'도시정비 기본계획' 변경

서울시가 그간 발표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분야 규제철폐안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에 나선다. 시는 12일 얼어붙은 건설산업과 주택공급시장 활성화를 위한 규제철폐안 관련 실행계획을 기본계획에 담아 13일부터 공람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2월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규제지역 정비사업 공공기여 비율 추가 완화(3호) △정비사업 입체공원..

[여의로] 저출생의 늪, 돈 보다 패러다임 대전환 공론화 해야

지난해 서울의 합계 출산율 0.58명, 전국 평균 0.75명. 전년 대비 소폭 올랐지만, 인구절벽은 이미 가팔라지기 시작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의 저출생 상황을 "14세기 흑사병 창궐 때보다 심각한 인구감소"라고 표현했다. 역대 정부가 각종 지원대책으로 돈을 쏟아 부었지만 출산율은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밑 빠진 독'은 외면한 채 물만 부은 것은 아닐까? 출산율 0명대 국가들의 공통점에서 해법의 열쇠가 있다...

오세훈 "일본 수준 핵잠재력 확보…미국과 대등한 동맹관계 구축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한미동맹의 대등한 관계 발전과 핵 잠재력 확보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오 시장은 핵 잠재력을 협상 카드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무궁화포럼 기조연설에서 "트럼프 행정부에게 대한민국은 머니머신"이라며 "이제는 일방적으로 의존하는 동맹이 아닌, 실력으로 대등한 관계에서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는 대등한 동맹으로 나아가야..

'사회기여 활동' 대학 동아리에 최대 500만원 지원

코로나19 이후 단절된 서울 시내 대학교 학생들의 소통을 돕기 위해 서울시가 예산을 내놓는다. 학교별로 동아리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사회기여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의 동아리 200곳을 선정해 동아리별로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를 마련했다. 시는 12일부터 31일까지 '대학동아리 사회 기여 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서울 소재 대학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천구, 서울시 최초 수급자 탈락가구 조사…복지공백 '최소화'

서울 금천구는 서울시 최초로 기초생활보장 수급 탈락 가구를 조사해 복지 사각지대 '제로'에 나선다. 구는 10일 기초생활보장 수급 탈락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Good Care 모니터링' 사업을 서울시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Good Care 모니터링'은 수급자 탈락 가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재신청 가능성이 있는 가구에 개별 안내를 진행해 복지급여를 적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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