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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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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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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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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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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천만대작 '파묘' 키운 곳…서울 영화창작공간 입주자 모집

"현재 영화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영화창작공간과 같은 기획·개발 지원 공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창작공간을 통해 더 많은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파묘', '7번 방의 선물', '리틀 포레스트' 등 천만 대작부터 독립영화까지 총 309편 영화를 지원해온 서울시 '영화창작공간(DMC 첨단산업센터)'이 새로운 입주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영화 산업계 변화에 발맞춰 OTT 영화·드라마 제작자..

서울시, 지열·수열 등 재생열 공사비 최대 2억 지원

서울시가 지열이나 수열 등 재생열 확산 촉진을 위해 재생열 공사비를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시는 '재생열 공사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으로 건물 냉난방 부문의 탈탄소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31일 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연면적 3만㎡ 이상 신축 비주거 민간 건물 중 지하 개발 면적의 50% 이상 지열을 설치하거나, '서울특별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신재생에너지 의무 비율의 50%를 재생열(지열, 수열..

양천구, 취약계층 생계안정 위해 맞춤형 일자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운영하고, 다음달 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30일 양천구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공공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안정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 상반기 운영되는 사업은 △중장년 지원 서포터즈(1명) △보행자 안전 관리사업(2명)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서포터즈(4명) △마을꾸미..

서울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25개월만'…저감대책 '효과'

평년 보다 '포근'한 겨울 날씨로 서울은 지난 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났지만, 25개월 만에 실시되면서 서울시 대기질 개선 대책의 '효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2018년부터 실시한 비상저감조치가 연평균 '6회'에 달했다는 점에서 초미세먼지 농도는 뚜렷하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해 서울의 대기질도 관측 이래 가장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 대책 효과에 고무된 서울시는 2030년까지..

은평병원 리모델링 착수, 공공의료 강화…전문 음압병동 신설

서울시는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은평병원(은평구 백련산로 90)의 대대적인 현대화사업(리모델링)을 본격 착수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은평병원 리모델링은 이달 착공을 시작으로 약 18개월간 진행되며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총 285억여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 8136㎡ 규 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전문 음압병동 신설이다. 4층에 설치되는 음압병동은 1인실 2실과 3인실..

'외로움 없는 서울' 컨트롤타워…'고립예방센터' 본격 운영

지난해 '외로움 없는 도시, 서울'을 천명했던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고립예방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나선다. 서울시는 23일 기존 서울시복지재단 내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 기능과 역할을 전격 확대·재편해 '고립예방센터'를 설치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에게 24시간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외로움 전담 조직'이다. 외로움과 고립·은둔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

단톡방 이용 '집값 담합' 또 적발…은평서 주도자 2명 입건

은평구 ○○아파트에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이용해 집값을 담합하는 의혹이 포착돼 서울시가 주도자 2명을 형사 입건했다. 시 민생사법경찰국은 23일 특정가격 이하로 중개를 의뢰하지 않도록 유도한 아파트 소유주 J(남, 60), K(여, 67) 씨를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5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아파트 소유주 모임' 단톡방 회원으로 집값..

오세훈 "서울 도시경쟁력 5위, 남은 임기 내 반드시 달성"

"'창의 행정·규제 혁파·청렴도시'를 통해 올해 서울의 세계도시 경쟁력을 6위에서 5위로 반드시 끌어올리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출입기자단과의 신년간담회를 열고 남은 임기동안의 목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내년 지방선거를 감안하면 4선인 오 시장의 임기는 사실상 1년 남은 상태. 5선에 도전을 하든 안 하든 올해 오 시장에게는 그동안의 시정을 평가받는 등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

지독한 '독감'…서울시, 마스크착용캠페인 2월10일까지 연장

독감 증세가 예년보다 심각하고 유행세도 지속되자, 서울시는 '마스크 자율착용 캠페인'을 다음달 10일까지 연장해 4주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특히 설 연휴에 귀성객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확산을 막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는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유행정점인 올 1주차(1월 4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99.8명 발생 대비, 2주차에는 86.1명으로 13.7%로..

서울시, 설 연휴 맞아 29·30일 대중교통 막차 연장 운행

서울시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객의 안전을 위해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운행 등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추진 사항은 △지하철·버스 막차시간 연장 운행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증회 △장애인 성묘 지원버스 운행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연장 △불법 주정차량 및 불법 영업택시 특별단속 등이다. 특히 올해 설 명절은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연휴가 총 6일로 늘..

마포 핫플레이스 누비는 '순환열차버스' 타보자

증기기관차 처럼 연통이 있고 수증기와 기적소리가 나는 열차버스가 이번 주말부터 마포지역 핫플레이스를 운행한다. 젊음과 낭만이 있는 홍대 입구와 버스킹 거리, 망리단길과 경의선 숲길까지 총 28.6㎞ 구간이다. 마포구는 21일 박강수 청장 공약사업인 '마포순환열차버스'를 오는 25일 오후 2시 홍대걷고싶은 거리리인 '레드로드 R2'에서 제막식과 시승식을 갖고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홍대와 합정동을 중심으로..

외로움 없는 서울시, '안부' 상시 확인…AI기술 등 보완 강화

국내 최초로 외로움과 고립 문제 해결에 나선 서울시가 올해에도 인적관계망과 인공지능(AI) 기술을 더욱 보완해 기초적인 '안부' 확인부터 촘촘한 돌봄을 지속·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21일 지역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에 전화하고, 방문하는 등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 가구의 고립감 완화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위기의 서울청년, 마음회복 넘어 사회진입까지 돕는다

위기에 놓인 2030 청년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시 청년마음건강사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다. 지난해 1만여명의 서울 청년들이 상담을 통해 심리회복에 도움을 받았다면, 이번에는 사회진입까지 지원받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시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돌보는 마음건강사업을 이달부터 대폭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마음위기 청년 발굴부터 상담, 사후관리에 이르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 전 과정..

양천구, 전국 특산물 모아 '설맞이 직거래장터'…23·24일 운영

서울 양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3일과 24일 이틀동안 양천공원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43개 지자체, 74개 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리장터에서 전통시장 이벤트와 농특산물 할인행사 등도 열린다. 직거래장터에서 제철과일은 물론 수산물, 장류, 떡, 참기름, 한과 등 품질이 검증된 지역 특산물과 명절 제수용품 등을 합리적 가격으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자매결연지인..

여소야대 서대문구, '준예산 사태'…민생예산 298억 우선 집행

서울 서대문구가 2025년 준예산 사태를 맞은 가운데 어르신일자리와 보훈예우수당, 학교급식, 취약계층 설 명절 지원 등 시급한 25개 사업에 298억원을 우선 집행하기로 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20일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복리증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방자치법 제122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부여된 선결처분권을 긴급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대문구는 이번 준예산 사태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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