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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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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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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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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3~2026.09.20

"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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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표준디자인 16년만에 교체

서울시내 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에게 선보인다. 16년만의 새 단장이다. 색상은 새롭게 개발한 '밝은 기와진회색'을 적용한다.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에 반영하고, 운영자의 희망사항을 접수해 연차별로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19일 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의 표준디자인을 개발해 시설물을 교체한다고 밝혔다. 시내 보도상영업시설물은 총 1276개(2024년 12월 기준)로 대..

[지금 마포는]당인리발전소 때문에 고통받았지만 이젠 햇빛이…

서울 마포구가 서울시를 상대로 한 상암동 쓰레기 소각장 건설 행정소송 승소 판결을 받은 데 이어, 서울복합화력발전소 주변 조정교부금도 서울시로부터 연 19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민선 8기부터 시작한 마포구의 끈질긴 노력으로 환경 피해와 주민 불편이 컸던 구의 기피시설들이 돌파구를 하나씩 찾아가는 모습이다. 서울복합화력발전소가 있는 서울 마포구 당인동. '당인리 발전소'로도 불리는 서울화력발전소는 1930년 준공된..

서울시내에 교통약자 보호구역 50곳 늘린다

'스쿨 존' 사고가 잇따르면서 지난 2019년 이른바 '민식이법'이 국회에서 통과됐지만, 여전히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사고는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교통약자의 보행안전을 위해 올해 서울시내 보호구역 50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2025년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어린이 교통안..

한강 가꾸고 지키는 '자원봉사자' 모집…3월~11월 활동

서울시는 17일부터 3월 10일까지 3주 동안 11개 전체 한강공원 곳곳에서 활동할 개인 자원봉사자 215명과 단체 70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종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봉사자 모집 분야는 한강공원의 특성을 반영해 개인 분야에서 장미정원 가꾸기 등 5개 활동으로 구성되며, 단체 분야에서는 벽화 그리기 등 2개 활동으로 구분된다. 개인 봉사자는 △뚝섬·광나루 장미원을 가..

성동이 만든 주식회사, 수익도↑일자리도↑ '두마리 토끼'

서울 성동구가 만든 주식회사가 주목받고 있다. 직원은 8년 만에 5배이상 증가했고 일자리도 양질이다. 카페와 분식점을 비롯해 분야도 다양하다. 화제의 회사는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민관 공동출자로 설립됐다. 40여 명에 불과하던 직원이 8년 만에 235명으로 5배 이상 늘었고, 총 4개 분야 21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17일 성동구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

서대문구, 친환경 주말농장 참여자 모집

서울 서대문구가 구민들에게 '3무(無) 친환경 영농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3무(無) 친환경 영농은 농약과 화학비료, 플라스틱 필름으로 땅의 표면을 덮는 '비닐멀칭(vinyl mulching)'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구는 14일 구민들이 직접 작물을 기를 수 있는 서대문구 주말농장이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일영리 163)에 마련된다고 밝혔다. 교육 시간에 따라 △토요반(오..

해빙기 도로시설 안전점검…드론·열화상카메라 등 활용

추위가 풀리고 기온이 올라가면서 언 땅이 녹아 도로 침하 등 안전 사고가 우려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에 나선다. 공단은 해빙기를 맞아 자동차전용도로 도로시설물에 안전 점검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직접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의 경우, '드론' 등을 활용해 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중순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

키오스크 '공포' 해소해줄 '디지털 안내사' 올 30만명 활동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70대 A씨. 그는 얼마 전 동생이 있는 대전에 가기 위해 서울역을 찾았지만, 매표소의 사람들이 너무 많아 키오스크로 표로 사려고 했지만 화면에 손을 대기가 어려웠다. 난감해하던 때 '디지털 안내사'가 나타나 차근차근 설명해준 덕에 기차표를 예매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이처럼 디지털 기기가 우리 일상으로 스며들었지만 여전히 디지털 기기에 약한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들을 위해 불편을 바로 해소..

영등포구, 20~49세 가임력 검사비 지원…1인가구 청년 건강검진도

서울 영등포구가 저출생 극복과 위기의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내놓는다. 20세부터 49세까지 남녀를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고 고립·은둔 가능성이 높은 1인가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13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결혼 여부와 자녀 수에 관계없이 모든 20~49세 남녀 구민을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 여성은 13만원, 남성 5만원 각각 지원할 게획이다. 가임력 검사는 임신·출생..

소상공인 채무완화에 따릉이 연령제한도 폐지…'규제철폐' 박차

소상공인의 채무 보증제한이 완화되고, 13세 미만은 탈 수 없는 따릉이의 연령제한도 보호자 동반 조건으로 개선된다. '규제철폐'를 2025년 화두로 던진 서울시가 대대적인 '규제와의 전쟁'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시 산하 투출기관 23곳이 이 같이 민생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규제철폐에 동참했다. 13일 열린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규제철폐 보고회'에서 투출기관 전반의 사업 대상으로 4개 분야 총 1..

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1866명 채용

서울시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채용 선발인원을 1866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246명 증가한 것으로 예상 퇴직규모 드을 담안해 산출한 규모다. 시는 13일 공고를 통해 이같은 채용규모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1695명 △경력경쟁 171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직급별로는 △7급 147명 △8급 89명 △9급 1605명 △연구사 25명이며,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158..

'서울형 긴급복지' 142억 투입…문턱 낮추고·금액은 올리고

#어린 자녀 2명을 홀로 키우는 40대 여성 임 모씨(양천구). 그녀는 일용근로 도중 사고로 중상을 입으면서 생계 위기에 놓이게 됐다. 금융재산 기준 초과로 국가형 긴급복지지원 대상에도 들지 못해 난감했던 차, 양천구청이 '서울형 긴급복지' 의료 및 생계지원을 직접 연결해주면서 치료는 물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임 모씨 같은 국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계엄 정국에도 외국인 90%이상 ↑

서울 도심의 대표 겨울 놀이터로 떠오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지난 9일 52일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이 지난해 보다 배 가까이 급증해 서울시의 예상과 달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 겨울 이용객은 16만9978명으로 전년보다 14%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이용객이 올해 3만8097명으로, 2만 49명이었던 지난해 보다 90% 이상 늘어났다 이번 겨울은 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으로 서울 광..

장원영처럼 책 읽으며 마음여행…서울시 '마음여행 독서챌린지'

"일하다 보면 힘에 부치는 순간이 오는데 그럴 때 이 책을 읽으면 세상에 화낼 일이 없다. '집착하지 말아라', '마음의 불씨를 꺼트리라'." '럭키비키' 긍정적 사고의 아이콘인 아이돌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의 추천 도서 '초역 부처의 말'이 연초 베스트셀러로 역주행하고 있다. 서점가에선 아이돌 팬덤 영향과 함께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는 내용이 독자들의 도서 선택에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처럼 지친..

앙드레김-얼킨의 '특별한 만남'…2025 서울패션위크, 운명적 협업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얼킨'이 대한민국 패션의 거장 고(故) 앙드레 김과 함께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 패션 디자인의 선구자인 고 앙드레 김이 별세한지 15년 만에 인공지능(AI)으로 구현돼 '특별한 만남'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패션계에 따르면, '운해(雲海)'를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에서 얼킨은 패션계의 빠른 변화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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