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김부겸 "4차 유행 거센 불길 여전해"
정부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달 5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4차 유행의 거센 불길이 여전하고, 델타 변이, 휴가철 이동과 접촉 증가, 사회적 피로감 등 악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에 정부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지금의 거리두기를,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