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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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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대선 전에 북·미가 다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데 한국은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청와대가 1일 전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이 전날 유럽연합(EU)의 샤를 미셸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의 화상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말한 북·미 간 대화가 북·미 정상회담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불참 선언으로 무산됐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노사정 대표자들은 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총리공관 삼청당에서 협약식을 열고 합의문을 공동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민주노총의 불참 통보로 행사가 취소됐다 전날 노사정 간 극적인 타결로 합의문이 마련됐으나,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내부의 반대로 서명식에 불참해 합의가..
일본이 핵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3개 품목의 대(對) 한국 수출을 규제한 지 1년이 지났다.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취한 규제지만 한국 경제에 미친 영향은 예상보다 작았다는 관측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모노리서치에 설문조사를 의뢰해 3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일본의 수출규제 시행 이후 국내 소재·부품·장비의 경쟁력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쟁력을 10..
통일부 ◇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이은희 △교류협력실 교류총괄과 서기관 김민경 △북한인권기록센터 조사과 서기관 배성한 ◇ 사무관 승진 △인도협력국 이산가족과 행정사무관 홍대진 △통일교육원 운영관리과 행정사무관 박유진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기획과 행정사무관 김유진 △남북출입사무소 경의선운영과 공업사무관 김종민
유럽의 중심 브뤼셀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내려진 봉쇄조치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완화되고 있다. 폭풍 같은 수개월이 지났다. 사람들의 표정에서 희망과 활력이 되살아나고 있다. 세계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지만 희망적 기대감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유럽의 피해는 컸다. 정치·경제·사회적 상흔은 크고 깊다. 유럽연합(EU) 본부가 있는 브뤼셀도 예외는 아니었다. 외교단의 규모가 6만명, E..
통일부는 29일 대북전단·물품 살포를 주도한 탈북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에 대해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취소처분 절차를 위한 청문을 실시했다. 정부는 해당 단체의 물품 살포가 법인 설립 외 목적 사업으로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판단이다. 단체 측은 “북한 동포에게 쌀과 마스크를 보낸 것은 목적 외의 일이 아니다”라며 “허가 취소는 매우 위헌적”이라고 반박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청문회와 향후 절..
중·고교생만 받을 수 있던 통장·이장 자녀장학금을 대학생 자녀에게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60살 이상이 보통인 통장·이장이 중·고교 자녀를 둔 경우가 많지 않아 그간 통장·리장 자녀장학금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통장·이장 자녀장학금 제도 공정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행정안전부와 226개 기초자치단체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먼저 통·이장의 사기 진작이라는..
전현희 새 국민권익위원장은 29일 “반부패·공정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권익위가 명실공히 국가반부패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면서 “더 강력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국가별 부패인식지수 20위권 진입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려면 뼈를 깎는 듯한 반부패 개혁 노력과 적극적인 의지를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위원장은 먼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통일부는 29일 탈북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에 대한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취소처분 청문을 실시했다. 통일부는 향후 이들 단체에 대한 취소처분 등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청문회에서 나타난 청문 사항들을 이해관계자인 단체가 보고 다시 의의가 없는지 의견을 들은 뒤에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는 순서로 진행된다”면서 “이후 청문 결과를 이해관계자가 열람한 뒤 행정처분을 밟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피해 지원을 위한 3차 추가경정 예산안이 국회 원 구성 지연으로 계류 중인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을 단독 처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29일 본회의를 열어 3차 추경 처리를 위한 상임위원장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유신국회로 돌아간 것이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글을..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보급을 위한 국제 공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최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와 관련해서도 비대면 행사를 확대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대응기금 조성에 위한 국제 화상회의에 참여해 정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코로나19 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국방부 영내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용산구와 국방부 등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 어린이집 원생 14명 가운데 1명 양성 판정됐다. 용산구 주민인 아이의 가족들에 대한 검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어린이집에서는 전날 20대 여성 교사 1명이 확진돼 서북병원으로 이송됐다. 어린이..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 공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기금 조성을 위한 국제 화상회의에 참여해 이같은 뜻을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보급을 위한 재원 마련 차원에서 시민단체 ‘글로벌 시티즌’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정 총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극..
북한이 대남 군사행동을 전격 보류하고 6월 내내 이어오던 강경 드라이브를 멈춘 데 대해 정부는 25일 “긍정적 신호의 출발”이라고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북한의 갑작스런 입장 변화에 대한 정부의 분석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결정적인 단계에서 군사 조치를 보류한 것 자체는 긍정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며 “향후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서로 대화를 통해 상호 관심사들이 협의될 수..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의 참화 속에 형성되고 함께 흘린 피로 더욱 단단해진 한·미 동맹이 지난 수세대간 지속해 왔다”며 “우리가 이를 함께 챙기고 자원을 제공하고 계속 헌신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5일 주한 미국대사관 트위터에 따르면 해리스 대사는 전날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미 동맹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토대이며 이 지역 전체의 안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