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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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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통일부 차관이 19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로 출근해 사무소 운영 등의 현지 업무를 볼 계획이라고 통일부 당국자가 18일 전했다. 서 차관은 19일 남측 소장으로 임명된 뒤 두 번째로 개성 연락사무소로 출근할 예정이다. 서 차관은 월 1회 가량 개선 근무를 계획하고 있다. 다만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 소장은 이번 소장회의에 참석 못 하게 됐다고 미리 통보했다”며 소장회의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북..
키르기스스탄을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현지시간) “한국 정부는 신북방정책을 통해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유라시아 국가들과 공동번영을 이루고자 한다”며 “키르기스스탄은 반드시 필요한 소중한 친구”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서남·중앙아시아, 중동 4개국 순방의 세 번째 방문국인 키르기스스탄을 찾아 바슈케크에서 열린 한·키르기스스탄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한국 국무총리가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한 것..
데이비드 스틸웰 새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17일 “미국은 가까운 친구이자 동맹국으로서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간의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틸웰 차관보는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면담 뒤 윤순구 차관보와 함께 약식 회견을 열고 “현재 한·일 간의 긴장상태가 초미의 관심사임을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강 장관과 윤 차관보가 이 문제에 대한 시각..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7일 데이비드 스틸웰 신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와 만나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북한 비핵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차장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스틸웰 차관보와 40여분간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한·미 관계의 일반적 이슈를 포함 동북아 지역 이슈와 북핵 이슈들에 대해 다양하게 대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과의 갈등상황에 대해 어떤 논의가 있었느냐’는..
앞으로는 부모의 사망이나 결혼 등 가족 경조사로 민간공인자격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경우 응시수수료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7일 민간공인자격 응시수수료 환불 사유에 가족 경조사 등을 포함하도록 5개 공공기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인민간자격관리 운영기관이 관리하는 97종의 민간공인자격 가운데 공직유관단체가 운영하는 자격은 23종으로 이 중 18종의 사망·결혼 등 가족 경조사로 시험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6일 일본의 추가 보복 가능성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면밀히 시나리오별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아프리카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자리에서 “일본이 일단 취한 조치부터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강제징용 판결 관련 일본의 중재위원회 요청에 대해선 “우리의 기본 입장은 우리가 제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투톱 외교’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남·중앙아시아, 중동 4개국 순방을 통한 신남방·신북방 정책 성과 확대를 위해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이 총리는 16일(현지시간) 이번 순방의 두 번째 방문국인 타지키스탄의 수도 두샨베에서 코히르 라술조다 총리와 회담,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총리의 타지키스탄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총리는 방문 기간 산업다변화와 사회간..
16일 방한하는 데이비드 스틸웰 새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17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난다. 스틸웰 차관보가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한 미국의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강 장관이 스틸웰 차관보를 만나 한·미 동맹 발전 방안과 한반도 비핵화·평화 프로세스,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장관은 주요 현안에 대한 미국 측의 적극적인..
일본을 방문한 서호 통일부 차관은 16일 “정부는 일본 정부와의 공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차관은 이날 게이오대에서 열린 ‘한반도 국제평화포럼 2019’ 일본지역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의 과정은 지구상 마지막 냉전체제를 허무는 세계사적 대전환이기에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은 오래 전부터 이웃”이라며 “55..
‘한반도국제평화포럼 2019(KGFP)’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서호 통일부 차관이 일본 당국자와 만나 대북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통일부 당국자가 16일 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북한 문제에 대한 입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일본 당국자를 만나는 것을 일정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한·일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 부담을 느낀 듯 양측 만남의 일시와..
정부가 신산업·신기술의 판로를 열고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 도입한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가 시행 6개월만에 올 목표의 80%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16일 규제 샌드박스 시행 6개월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제도 정착을 위한 개선방안 등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 목표로 설정한 과제 승인 100건 중 현재까지 총 81건의 과제를 승인해 이미 연 목표치의 8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승인과제의 98%는 연말까지 출..
북한 선박 ‘와이즈 어니스트’호에 실린 석탄을 구매한 의혹으로 조사를 받았던 한국 업체가 다시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16일 보도했다. VOA는 석탄 수입업체 A사가 토고 국적의 선박 ‘DN5505’호에 실린 석탄의 최종 구매자로 지목돼 현재 한국 정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러시아 나홋카 항에서 석탄 3217톤을 싣고 포항에 입항한 DN5505호는 북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나레디 판도 남아공 국제관계협력부(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하고 교역·투자 확대 방안과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에티오피아·가나·남아공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한 강 장관은 15일 판도 장관과 만나 주요 20개국(G20) 회원국인 남아공과의 경협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강 장관은 회담에서 주재원 비자 유효기간 연장을 비..
외교부 산하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국제협력요원으로 선발돼 해외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다 사고로 사망한 요원들에 대해 ‘직무상 재해’ 순직을 심사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제협력요원으로 해외에 파견돼 근무하던 중 사망한 설 모씨와 김 모씨에 대해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순직 심사 절차를 마련하고 조속히 심사할 것을 외교부에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외교부는 국제협력요원의 순직..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16일 밤 방한한다. 지난 12일 일본 방문 중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대화를 통한 해결이라는 원칙만 강조했던 스틸웰 차관보가 미국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스틸웰 차관보는 17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한 뒤 오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카운터파트인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를 면담하고 이도훈 외교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