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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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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9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문제와 관련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했다. 권세중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이날 오전 니시나가 도모후미 주한 일본대사관 경제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초치했다. 외교부는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의 해양 방출과 관련 우리 정부의 우려를 전하고 일본 정부의 처리계획에 대한 공식 답변을 요청하는 구술서를 일본 측에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어린이집을 폐원하면서 관련 요건을 완료하고도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를 늦게했다는 이유로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은 가혹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권익위는 ‘어린이집 폐원 요건을 완료했지만 사전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은 억울하다’는 A씨의 고충 민원과 관련해 해당 지자체에 과태료 처분을 취소하라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어린이집을 폐원 한다고 학부모에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연장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시한(24일)을 앞두고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만난다. 일본의 보복조치에 대한 대응으로 확대를 검토했던 독도방어훈련의 실시 방안도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여 이번 주가 한·일 관계의 전개 방향을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더재팬타임스 등 일본 언론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기간(20~22..
김희경 전 LG CNS L&D 센터 상무(52)가 정부헤드헌팅을 통해 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공무원교육원장에 임명됐다. 김 원장는 여성 민간전문가로서는 처음으로 우정공무원교육원장직을 맡는다. 인사혁신처는 18일 김 원장을 정부헤드헌팅으로 발굴해 우정공무원교육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4차 산업혁명 대응,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실현을 위해 인재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교육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는 20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9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외교부는 제9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오는 20~22일 중국 베이징에서 강 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중·일 외교장관은 세 나라의 협력 현황과 발전 방향, 국제 정세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북한은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경제’ 구상과 관련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라며 막말을 동원해 비난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광복절과는 인연이 없는 망발을 늘어놓은 것”이라며 “우리는 한국 당국자들과 더이상 할 말도 없으며 다시 마주 앉을 생각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특히 북한은 “한국 당국자의..
“후손이 없는 선열들을 모신 광복군 합동묘역을 참배했습니다. 문재인정부 들어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해 더 잘 모시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광복절 74주년을 맞아 서울 강북구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에 있는 광복군 합동묘역과 성재 이시영 선생 묘소를 참배했다. 이 총리는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이곳을 찾아 조국 독립을 위해 힘쓰다 순국한 이들을 기리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총리는..
외교부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국의 광복절인 15일 일제 침략전쟁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내고 우익 성향 의원들이 집단 참배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과거사에 대한 반성을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논평을 내고 “일본 정부와 의회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일본의 과거 식민침탈과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또다시 공물료를 봉납하고 참배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오는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74차 유엔(UN) 총회에 북한 측 대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초 북·미 간에 비핵화 협상이 진전되면 김 위원장의 유엔 총회 참석도 가능하다는 일각의 관측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북·미 실무협상이 답보 상태에 있고 북한이 3주 동안 5차례에 걸쳐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하면서 김 위원장의 유엔 총석 참석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다. 15일 자유아시아방송..
외교부는 13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문제에 대해 “향후 필요시 국제기구와 피해가 우려되는 태평양 연안국가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리 현황과 처리 계획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일본 측과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가는 한편 일본에 보다 구체적인 입장 표명과 정보 공개 등을 적극적..
북한은 1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위적 국방력 강화에 크게 공헌한 국방과학연구부문 과학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주는 명령 제008호를 하달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무기체계를 연구개발한 과학자 103명에 대해 ‘승진 인사’를 단행하며 또 다른 종류의 무력시위를 벌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새로운 무기체계들을 연구·개발함해 자위적 국방력 강화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국방과학연구 부문 과학자들의 공로를..
올해 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이 11일 본격 시작됐다. 북한 비핵화 협상에 미칠 영향을 감안해 훈련 명칭에서 ‘동맹’을 뺐다. 하지만 북한은 한·미 연합 훈련 중단을 요구하며 추가 도발까지 시사했다. 1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열흘간 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이 진행된다. 합참은 이번 연습을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에 대비한 한국군의 기본운용능력(IOC)을 검증하고 확고한 군사대비..
북한은 ‘후반기 한·미 연합 지휘소 훈련’이 시작된 11일 외무성 담화를 내고 청와대와 국방부를 비난하며 한·미 훈련 중단 전에는 남북 간 접촉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미국과의 대화는 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도 남한에 대해서는 비난을 쏟아냈다. 북한은 이날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명의 담화에서 “군사연습을 아예 걷어치우든지 군사연습에 대해 그럴싸한 변명이나 해명이라도 하기 전에는 남북 사이의 접촉..
북한이 10일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쏜 발사체가 이전 시험 발사한 KN-23과는 다른 종류의 신형 탄도미사일로 파악되고 있다. 북한은 11일 전날 시험 발사를 “새 무기의 시험사격”이었다고 주장하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볼 때 전날 발사체는 이스칸데르급 KN-23과는 다른 신형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 군은 발사관 형태를 비롯한 미사일 동체, 유도방식 등 세부적인 제원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
후반기 한·미 연합연습이 오늘(11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연습은 당초 고려됐던 ’19-2동맹’ 대신 ‘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전시작전권 전환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1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이 진행된다. 합참은 이번 연습을 “전작권 전환에 대비한 한국군의 기본운용능력(IOC)을 검증하고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제고하는데 중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