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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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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식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부차관보와 한·일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조정관은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2차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 참석을 계기로 내퍼 부차관보 등 미 국무부 인사를 만나 한반도와 한·일 관계를 포함한 지역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강 조정관은 미측 인사들에게 우리 정부의 미래지향적 한..
국방부는 19일 군 주요 지휘관 워크숍을 열고 현재 군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기강확립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화상회의실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워크숍을 열고 북한 목선 입항 사건의 후속조치 계획과 근무기강 확립 대책 등을 논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며 신뢰받는 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모든 지휘관이 이를 위해 앞장서..
청와대는 19일 일본이 남관표 주 일본 대사를 초치한 자리에서 나온 외무성 담화에 대해 “국제법 위반 주체는 일본”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가 국제법을 위반한다는 일본 측의 계속된 주장은 잘못”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장은 먼저 “우리 대법원은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이 강제 징용자들에 대한 반인도적 범죄 및 인권침해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판결했고, 민주국가로서..
통일부는 19일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 논의와 관련 “향후 남북관계를 이끌어나가는 방향에서 종합적으로 여러 가지 대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에 대해 북측과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전날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생방송에 출연해 “지금은 남북 고위급회담을 열어야 될 국면..
외교부는 19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의 발언에 대해 “일본은 불행한 역사를 직시하고 피해자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반박했다. 외교부는 이날 기자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우리 정부는 일본의 일방적이고 자의적인 주장에 동의할 수 없으며 이와 관련된 요구에 구속될 필요도 없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이어 “우리 정부는 이미 대법원 판결 이행 문제의 원만한 해결 방안을..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KOICA)는 18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연방경찰청과 ‘나이지리아 치안역량강화 3개년 연수사업’ 지원에 합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이카는 이번 MOU에 따라 향후 3년 간 나이지리아 과학수사요원 45명을 한국에 초청해 과학수사·납치대응·조직관리 등 경찰 핵심역량을 전수할 예정이다. 사업 첫 해인 올해 연수는 연방경찰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21일 간 신라대학..
일본은 19일 주일 한국대사를 불러 강제징용 배상판결 관련 제3국 중재위원회 구성에 우리 정부가 답하지 않은 것에 항의하고 지난 달 우리 측이 제안한 안에 대해선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쯤 남관표 주일대사를 초치해 “매우 유감”이라며 이같은 말을 전했다. 고노 외무상은 언론에 공개한 모두발언에서 “국제법 위반 상태를 방치하는 것은 문제”라며 “한국이 근래..
◇ 과장 인사 △감사담당관 장동율 △혁신행정담당관 김현주 △외교정보보안담당관 이경희 △의전총괄담당관 김현수 △의전행사담당관 이지호 △외교사절담당관 조수진 △아태지역협력과장 류동현 △동북아1과장 남진 △동북아2과장 여소영 △동북아협력과장 양석환 △동남아1과장 정가연 △동남아2과장 권순현 △아프리카과장 옥별임 △재외국민보호과장 박재락 △해외안전지킴센터장 전종윤 △원자력외교담당관 이윤석 △인권사회과장 정진호 △국제안보과장 강유식 △유네스코과장 강필호..
미국 국무부가 다음 달 종료 예정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의 연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9일 전했다. 이날 VOA에 따르면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며 검증 가능한 비핵화(FFVD)’를 달성하기 위한 공동 노력에서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일 군사정보..
북한이 올 상반기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양의 담배를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며 중국산 담배 열풍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지난해 6900만 달러 어치의 중국산 담배를 사들여 2001년 통계 조사가 시작된 뒤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19일 중국 해관총서 통계를 인용해 북한이 올 1~5월 총 3000만 달러의 중국산 담배 수입액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060만 달러와..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현지시간) 무하메드칼르이 아블가지예프 키르기스스탄 총리와 회담을 하고 두 나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총리는 이날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의 국가관저에서 아블가지예프 총리와 만나 신북방정책을 계기로 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총리는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유라시아 교통·물류의 요충지인 키르기스스탄과 신북방정책을 추진하는 한국 사이에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는데 공감했다”며 “..
중국 염성시의 염성개발구가 주력 산업인 자동차산업의 안정세 속에 5세대 이동통신(5G)과 정보통신기술(ICT) 등 신기술 분야로 산업 중심을 빠르게 옮기고 있다. 특히 염성 자동차산업을 이끄는 둥펑웨다기아가 6월 판매량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하반기 전망을 밝힌 것이 고무적이다. 18일 염성개발구에 따르면 둥펑웨다기아는 6월 한 달 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1.9% 상승한 3만563 대의 종단 판매량(대리점 기준..
한국이 북마케도니아공화국과 18일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북마케도니아는 한국의 191번째 수교국이 됐다. 외교부는 이날 두 나라 유엔 주재 대표부를 통한 수교 관련 협의를 거쳐 ‘대한민국과 북마케도니아공화국 간의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수교를 발표했다. 공동성명에는 한측에서 조태열 주 유엔 대사, 북마케도니아측에서는 산야 조그라프스카 크르스테스카 주 유엔 대사대리가 서명했다. 북마케도니아..
세계식량계획(WFP)가 대북 쌀 지원과 관련 한국 항구에서 북한으로 직접 쌀을 수송하는 안을 고려 중으로 운송 선박의 대북제재 면제에 관한 절차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18일 대북 쌀 수송선의 남-북 직항 가능성과 관련 “가장 효과적인 수단과 경로가 무엇인지는 WFP가 추진해 나간다”며 “객관적으로 따지면 바로 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정부의 역할에 대해선 “관..
외교부는 18일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 일본의 중재위원회 개최 요청에 대한 답변 시한이 다다른 것에 대해 “일본이 일방적이고 자의적으로 설정한 날짜”라며 “구속될 필요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이 일방적이고 자의적으로 설정한 일정에 구속될 필요가 있겠나 하는 생각”이라며 이에 응할 계획이 없음을 거듭 확인했다. 이와 관련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는 지난 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