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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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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2일 일본과의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함에 따라 외교·안보 분야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군사안보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한·미·일 공조 와해가 자칫 한·미 동맹의 약화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상반된 견해가 나온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자리에서 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해..
북·미 대화가 재개될 분위기가 조심스럽지만 감지되고 있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22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만난 뒤 “북·미 대화가 곧 전개될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초 한국을 떠날 예정이었던 비건 대표가 이날 출국을 하루 전격 늦추면서 북·미 간 판문점 접촉이 주목된다. 김 차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건 대표와 1시간 넘게 면담했다. 면담을 마친 뒤 김 차..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22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회동한 뒤 “북·미 간에 대화가 곧 전개될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약 1시간 10분 간 비건 대표와 면담을 한 뒤 이같이 말했다. 김 차장은 “북한 비핵화 프로세스에 대해 한·미 간 긴밀한 협조가 되고 있다”며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비건 대표의 서로 간 신뢰가 있기 때문에 공유..
김현종 2차장 “북·미 대화 곧 전개될 것 같다는 느낌 받아”(속보)
북한이 다음달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리용호 외무상이 참석한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 소식통은 22일 “북한이 9월 17일부터 열리는 유엔 총회 고위급 회기에 리용호 외무상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것이라고 유엔 측에 알렸다”면서 “현재로선 리 외무상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엔 총회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참석할 예정으로 폼페이오 장관과 리용호 외무상 간의 북·미 고위급회담..
북한은 22일 “군사적 위협을 동반한 대화에는 흥미가 없다”고 밝혔다. 북한은 한·미 연합 군사연습이 끝나면 미국과 대화할 뜻을 밝혀 왔지만 전날(21일)부터 한·미에 대한 비난을 다시 시작해 그 의도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날 발언은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전날 “북한 측 대화 상대로부터 연락이 오는 대로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다음 나온 것으로 더 주목된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21일 주 러시아 대사 부임설을 일축하며 북한과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기 위해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문제 삼아온 한·미 연합 훈련이 끝난 시점에 한국을 찾은 비건 대표는 “연락이 오는 대로 협상을 할 준비가 돼 있다”며 북한이 대화 테이블로 나와줄 것을 촉구했다. 비건 대표는 이날 오전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오후에는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잇따라 만나 북·미 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21일 “북한측 대화 상대로부터 연락을 받는 대로 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비건 대표는 이날 서울 외교부에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협의를 한 뒤 약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 본부장과 정부 간 상호 관심사와 북한 관련 문제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건 대표는 주 러시아 미국 대사 부임설에 대해 “러시아에서의 외교직을 맡지..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하고 한·중 관계와 한·중·일 3국 협력,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베이징에서 왕 외교부장과 만나 오는 24일 수교 27주년을 맞는 한·중 관계의 발전 성과를 돌아보고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공고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강 장관과 왕..
미국 정부가 20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협상을 앞두고 한국 정부를 최대한 압박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외교부는 이날 장원삼 외교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가 방한 중인 티모시 베츠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를 면담했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내년부터 적용될 11차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의 진행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20일 한·미 연합훈련이 끝나는 시점에 한국을 찾았다.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로 강력 반발한 한·미 훈련이 끝남에 따라 북·미 간 본격적인 실무협상 재개가 이뤄질지 초미의 관심사다. 비건 대표가 직접 판문점을 찾아 북한 당국자들과 만날지 주목된다. 비건 대표는 21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협의하고 22일에는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20일 “한·일 갈등의 원만하고 조속한 해결이 미국은 물론 한·미·일 안보 차원에서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열린 국내 30대 그룹 주요 기업인들과의 비공개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일 두 나라 기업인들이 대화를 통해 빨리 해결하길 바란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을 결정해야 하는 시한이 오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연장 여부에 대해 “아직 검토하고 있다”며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시한은 24일이다. 강 장관은 이날 중국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21일) 참석을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김포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21일로 알려진 한·일 외교장관 회담의 의제에 대해 “수출 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0일 오후 한국을 찾는다. 비건 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협상 수석대표 협의를 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서 이 본부장과 비건 대표가 이번 만남에서 북·미 실무협상의 조속한 재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관련해 양국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이 20일 종료됨에 따라..
중국 염성(옌청)시의 염성개발구가 주거생활과 산업이 융합된 ‘한국적(韓風)’ 신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투자·건설 계획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 신도시 ‘한풍국제문화명성(韓風國際文化名城)’의 건설이 완료되면 염성의 상업 중심이 구(舊)도심에서 염성개발구로 옮겨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19일 염성개발구에 따르면 현지 정부는 최근 ‘3개년 계획’을 확정하고 한풍국제문화명성 건설을 추진 중이다. 26개 중심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