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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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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숙 여사, 활기찬 면모·나라에 대한 사랑 크다”(속보)
문대통령 “트럼프, 김정은 만난다면 그 자체로 역사적인 일”(속보)
문재인·트럼프, 한·미 정상회담 시작(속보)
트럼프 “문재인 대통령과 굉장히 좋은 관계”(속보)
트럼프 “주한미군, 중요한 일 해내고 있어”(속보)
트럼프 “북한이 만나고 싶어하는 걸로 안다”(속보)
트럼프, DMZ서 김정은 만남 가능성에 “지켜보자”(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 두 나라 정상의 DMZ 방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 문 대통령 취임 후 8번째이자 지난 4월 미국 워싱턴 정상회담 이후 80일만이다. 회담에서는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11시 청와대에 도착..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2박 3일 간의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전날 개막된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한 문 대통령은 이날 간사이 공항을 통해 서울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귀국에 앞서 ‘불평등 해소 및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세계 실현’을 주제로 한 세션에 참석하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일본 도착 당일인 27일 시진핑 중국..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우리는 거대한 물줄기를 바꾸고 있다”며 “두렵지만 매우 보람된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구름이 걷히지 않은 오사카를 떠난다”며 일본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소회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현재 국제정세에 대해 “자국우선주의와 보호무역이 확산되면서 각 나라 간 무역, 투자, 인적교류에 대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0일 이방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보좌관을 초청해 서울에서 ‘한·미 여성역량 강화 회의’를 개최한다. 외교부는 ‘세계 여성들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 강 장관과 이방카 보좌관 외에도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 등이 참석해 축사와 패널 토의 등을 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보좌관은..
중국 신화통신은 2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상호존중과 평등의 기초 위에 무역협상을 다시 시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미국 측은 중국의 수출 상품에 대해 더 이상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통신은 또 양국 협상단이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협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2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무장지대 만남 제안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제안”이라고 말했다. 최 부상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오늘 아침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29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기회에 비무장지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매우 흥미로운 제안이라고 보지만 우리는 이와 관련한 공식제기를 받지..
중국 외교부는 한·중 정상회담에 대한 양국의 발표 내용이 일치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똑같을 필요는 없다”며 “이번 회담은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측 발표문을 아직 읽어보지 않아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지 못했다”면서도 “각자가 이해한 대로 발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 글자 한 글자가 모두 같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국은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전 11시 정상회담을 한다. 청와대는 한·미 정상회담 일정을 포함해 트럼프 대통령 방한과 관련한 두 정상의 일정을 공지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오사카를 방문 중인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오후 나란히 한국으로 입국한다. 두 정상은 이날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환담과 친교만찬을 한다. 두 정상은 30일 오전 11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