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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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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업정책 담당 공무원 대표단이 8일~12일 방한한다고 외교부가 8일 밝혔다. 외교부는 중국 대표단과 실무 오찬 협의를 하고 한·중 어업 정책 협력 방안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대표단의 방한은 지난 5월 중국에서 개최된 ‘제12차 한중 어업문제 협력회의’에서 양국이 논의한 어업 분야 협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국 중앙정부와 랴오닝성에서 어업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들로 구성된 중국 대표단은 우리..
정부는 이번 달부터 오는 9월까지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DB) 인물정보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인사혁신처는 국가인재DB에 등록된 민간 인재 중 연락처가 있는 약 16만명을 대상으로 연락처, 최근 경력, 전문분야 등 정보를 갱신하는 기간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국가인재DB는 정부 주요 직위 인선시 적합한 인재를 임용할 수 있도록 공직후보자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국가인물정보시스템이다. 지난 6월말 기준으로 30만명(민..
이낙연 국무총리는 관계부처 장관들과 9시간 넘는 비공개 회의를 열고 긴박한 주말을 보냈다. 표면적으로는 이번 주 있을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지만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이 중점 논의됐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 총리는 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장관님들을 분야별로 모시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15분까지 국정현안을 다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우리 정부의 대북제재 문제를 강제징용 배상판결과 연관 지으며 경제 보복에 대해 항변을 하고 나섰다. 한국의 대북 제재 준수 수준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부각시켜 이번 수출규제 조치의 정당성을 주장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아베 총리는 7일 BS후지TV에 출연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의 이유를 설명하다 “한국은 북한에 대한 제재를 제대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한국은 제재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일본이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수출규제 조치를 내린 것과 관련해 “앞으로 상황을 보면서 연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2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에서 ‘외교부 차원의 후속대책을 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장관은 지난달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보고 때 “일본의 보복성 조치가 나온다면 거기에 대해 가만 있을 수는 없..
최근 우리 국민이 서아프리카 여행 중 부르키나파소에서 피랍돼 28일간 억류됐다 프랑스 특수부대에 의해 구조된 사건이 발생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번 인질 구조작전에 대해 ‘국가의 의무는 국민이 어디에 있든지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곧 재외국민 300만 명, 연간 해외 여행객 3000만 명 시대를 맞는다. 재외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와 재외공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요구된다. 문재인 대..
역사적인 6·30 남·북·미 판문점 정상 회동 이후 미국은 곧바로 북한과의 후속 협상 준비에 들어갔다. 북·미는 톱다운 방식을 견지하면서도 ‘하노이의 노딜’ 시행착오를 다시 겪지 않기 위해 실무협상에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 실무협상의 결과에 따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미국 백악관 방문이 성사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일 “김 위원장이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제의로..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1일 일본이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해 경제보복에 나선 것에 대해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조 차관은 이날 오후 2시 25분 쯤 서울 외교부 청사로 나가미네 대사를 불러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항의하고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이날 한국으로의 수출관리 규정을 개정해 스마트폰과 TV에 사용되는 반도체 등 제조과정에 필요한 3개 품목의 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정전선언 66년만에 처음으로 판문점에서 함께 만났다. 남북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역사상 최초로 열린 남·북·미 정상 간 회동이 향후 3차 북·미 정상회담과 4차 남북정상 회담을 넘어 첫 남·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질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판문점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지난해 4월 문 대통령과 김..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정전선언 이후 66년만에 판문점에서 북한과 미국이 만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오후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한반도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땅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사상 최초로 미국과 북한..
한·미 정상, 잠시 후 공동기자회견...DMZ 만남 성사 여부 주목(속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고 싶어한다.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비무장지대(DMZ)에서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하며 김 위원장과의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의 소규모 회담을 마치고 확대 회담에 들어가기 전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선 한·미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도 “..
트럼프 “김정은, 만나고 싶어 해....마지막 준비 작업하는 듯”(속보)
문 대통령 “한·미 동맹 갈 수록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어”(속보)
트럼프 “한국기업인들 전세계의 존경 받고 있어”(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