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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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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과 관련해 “시 주석의 이번 북한 방문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번 북·중 정상회담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대화와 협상 구도하에서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시 주석은 19일 북한 노동신문 기고문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평양에 도착해 방북 일정을 시작했다.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 매체는 이날 오전 11시40분 시 주석이 평양 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항에 마중 나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북·중 매체는 공식 일정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은 이날 오찬과 만찬을 곁들인 정상회담을 갖고, 기념공연을 함께 관람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북한에 쌀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식량계획(WFP)과 수송경로·일정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고 통일부 당국자가 20일 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남북협력기금관리심의위원회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개최해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의결하고 WFP에 대한 공여절차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전날 국내산 쌀 5만톤을 WFP를 통해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쌀 구입에는 약 12..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에 대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조속히 재개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6·15 공동선언 19주년 기념 특별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앞서 열린 시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네 차례 정상회담이 “비핵화 프로세스 진전 과정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해 왔다”면서 “이번 5번째 회담 역시 하노..
이낙연 국무총리는 북한 어선이 동해 삼척항에 들어올 때까지 군이 파악하지 못한 것에 대해 “합동조사로 모든 진상을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8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난 15일 북한 주민 4명이 탄 목선 1척이 동해 북방한계선에서130km를 남하해 삼척항에 들어왔으나, 목선이 입항할 때까지 아무런 제지가 없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합동조..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 15일 강원도 삼척항에 정박한 북한 어선에 대해 “폐기 결정이 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재차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20일 기자들과 만나 해당 선박을 폐기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선박 폐기가 결정됐기 때문에, 폐기한 것으로 간주해서 그렇게 알고 있다고 브리핑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하한 북한 선박은 선박 복구나 인도가 불가능한 경우 선장 또는 선원들에게 선박포기..
북한 언론은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맞아 분위기를 띄우고 나섰다. 북한 노동신문과 민주조선은 시 주석의 방북을 특집으로 구성하고 이번 방문이 양국 역사의 새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사설 ‘형제적 중국 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한다’ 등을 통해 주석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시 주석을 집중 조명했다. 민주조선도 1면 상단에 ‘중국 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1박 2일 간의 북한 국빈 방문을 위해 평양으로 출발했다. 시 주석은 20일 오전(현지시간)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서 전용기를 이용해 취임 후 첫 북한 방문길에 올랐다. 시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이번 방문을 수행할 딩쉐샹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허리펑(何立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과 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의 최고 지도자가 방북하는 것은 2005년 후진타오 전 주석 이후 14년만이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평양을 방문해 1박2일 간 방북 일정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적으론 북·중 양국 수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방북으로 발표됐지만 향후 남북 대화와 북·미 대화 재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주목되고..
정부는 강제징용 판결 문제와 관련, 한·일 양국 기업이 자발적 출연금으로 재원을 조성해 확정판결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는 방안을 일본 측에 제안했다고 19일 외교부가 전했다. 정부는 또 일본 측이 이 방안을 수용할 경우 일본 정부가 요청한 한·일 청구권협정 제3조1항 협의 절차의 수용을 검토할 용의가 있다는 뜻을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고령의 피해자를 위한 조속한 해결책을 찾는 한편 청구권..
북한은 20일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집중조명하며 중국과의 친선관계를 강조했다. 북한은 북·중 두 나라가 말하는 ‘혈맹관계’를 재확인하듯 김일성과 마오쩌둥 시대의 일화까지 전하며 시 주석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북한 매체 민주조선은 18일 ‘조중(북·중) 친선의 역사에 새겨진 가슴 뜨거운 이야기’ 제목의 글에서 “북·중 친선관계는 김일성 동지와 중국의 노(老)세대 영도자들인 마오쩌둥, 저우언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8일 북·미 간 대화 재개와 관련해 “좋은 징조들이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자리에서 ‘북·미 간 대화 재개 조짐이 보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장관은 17일 발표된 시진핑 중국 주석의 전격 방북에 대해서도 “북·중 간 소통이 결국 우리가 목표로 하는 비핵화 평화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임시국회를 하루라도 빨리 정상운영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최우선으로 심의처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임시국회가 일단 열릴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미·중 경제마찰 등으로 세계경제가 빠르게 위축되고 우리 수출도 몇 달째 감소하고 있다. 국내 투자와 소비도 부진하다”면서 “자영업자, 중소기업, 청년, 산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앞서 북한을 방문한다. 열흘 가량 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을 앞두고 무역분쟁과 관련해 대미 협상력을 키우기 위한 움직임이란 분석이 나온다. 중국대외연락부는 17일 브리핑을 통해 “시 주석이 오는 20일부터 21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중국 최고 지도자의 북한 방문은 2005년 후진타오 전 주석 이후..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남북, 북·미 간 “물밑 대화가 다시 이뤄지고 있다”며 “머지않아 수면 위의 대화도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축사를 통해 “남북한과 미국의 최고 지도자들은 모두 북한 비핵화의 의미 있는 진전이 연내에 이뤄지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몇 개월 사이에 좋은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우리 민족은 6·25 전..